kgma2024 ×
검색결과9건
연예

'트래블러-아르헨티나'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 피츠로이 일출사냥

'트래블러'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피츠로이 일출 사냥에 나선다. 내일(1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될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는 피츠로이 1박 2일 캠핑 중 일출 트레킹에 나선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피츠로이는 평소에도 아름답지만 일출 때 유독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해가 뜰 때, 태양과 마주보고 있는 봉우리가 붉게 물들어 가며 빼어난 절경을 보여주기 때문. 일명 '불타는 고구마'로도 불리는 그 모습은 변화무쌍한 피츠로이의 날씨 탓에 운이 좋은 여행자들만 볼 수 있다. 세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피츠로이 트레킹을 마치고, 꽃등심을 구워 먹으며 '불타는 고구마'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캠핑 중 점점 악화되는 날씨에 일출을 볼 수 없을까 걱정하기 시작한다. 일출 트레킹을 앞둔 새벽까지도 거센 비바람이 계속되는 상황.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산에 오를지 말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하지만 피츠로이의 날씨는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자주 바뀌는 편이고, 가이드 역시 이들에게 트레킹이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답변을 내놓는다. 결국 세 사람은 트레킹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4.10 11:26
연예

'트래블러' 만능강·안셰프·옹막내 캐릭터 빛난다

트래블러들의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한다. 4일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1박 2일 캠핑을 떠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세 사람은 수 시간에 걸친 트레킹을 마치고,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의 빼어난 풍경 앞에서 본격 캠핑을 시작했다. 텐트 치기에 나선 강하늘은 최근 전역한 만큼 몸에 익은 텐트 치기 실력을 보여주며, 못하는 게 없는 만능맨임을 입증했다. 안재홍은 저녁 식사에서 안셰프로 변신해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안재홍이 구운 아르헨티나산 소고기를 맛본 사람들 중, 아르헨티나 현지인 역시 감탄을 내뱉었다. 옹성우는 두 형들 사이에서 각종 잡무를 맡아 부지런히 움직이며 막내미를 발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저녁 식사 중 아르헨티나에서 만난 깜짝 인연을 떠올렸다. 그 주인공은 바로 마트에서 마주친 자칭 와인 마스터. 그는 자신이 와인 투어 중인 전문가라며, 세 사람이 고른 와인보다 더 맛있는 와인을 추천해주겠다고 선뜻 나섰다. 반신반의하며 그를 따라갔던 트래블러들은 그가 골라준 와인의 높은 평점을 보자마자 완벽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특히 강하늘은 “하늘이 정해준 인연 아니겠냐”며 기쁨과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4.04 13:09
무비위크

'트래블러' 안재홍X강하늘X옹성우, 캠핑 떠났다..'기생충' 짜파구리 먹방까지

트래블러들이 아르헨티나에서 캠핑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서는 파타고니아 피츠로이로 캠핑을 떠나게 된 세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먼저 안재홍은 그토록 염원했던 영화 ‘기생충’ 속 요리 짜파구리 재현에 나서 시선을 끌어 모았다. 메인 쉐프로서 주방을 진두지휘하는 안재홍은 물론 그의 지시에 따라 신속하게 움직이는 보조 강하늘과 옹성우의 합이 착착 맞아 떨어져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렇게 모두의 노고가 모두 들어간 짜파구리를 드디어 맛 본 세 트래블러들은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한 동안 라면 면발을 흡입하는 소리만 들렸을 정도로 짜파구리에 심취한 세 남자의 먹방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잠든 동생들을 뒤로하고 산책을 나간 안재홍은 여유로운 엘 칼라파테 시내 아침 풍경을 만끽했다. 또한 동네 길잡이 개와 함께 놀고 즐기는 안재홍의 모습은 엘 칼라파테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줬다. 계속해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캠핑지까지 이동할 차를 렌트하는 것으로 피츠로이 캠핑의 서막을 열었다. 또한 캠핑에 필요한 여러 가지 도구들, 식재료까지 만반의 준비를 다한 이들에게서는 또 다른 여행지에서 보게 될 풍경을 향한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드디어 아르헨티나에서의 아홉 번째 날이 밝고 이들의 캠핑 여정이 시작됐다. 짐을 챙겨 차에 오르고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긴 국도인 루타 40번 국도를 따라 이동하게 된 세 청춘의 로드 트립이 낭만을 더했다. 총 길이만 5194KM에 이르는 40번 국도는 11개 주를 가로지르고 20개의 국립공원, 자연보호 구역을 지나감에 따라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했다. 길을 지날 때마다 동물들이 반겨준 것은 물론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 모양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것. 뿐만 아니라 수동 운전이 가능한 강하늘과 여행을 위해 최근 1종 면허를 딴 초보 수동 드라이버 안재홍의 사제구도가 뜻하지 않은 케미를 유발했다. 이에 안재홍은 "내가 장내기능을 신도림에서 하고 도로연수를 (아르헨티나) 루타 40에서 한다“며 글로벌해진 자신의 수동 운전 체험기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아르헨티나 나라 곳곳을 누비고 있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여행기는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청춘의 자화상을 담아내고 있다. 때로는 빗속에 몸을 던지고 400년 된 빙하 얼음에 위스키를 마시며 아르헨티나를 자유롭게 즐기고 있는 이들이 피츠로이에서는 또 어떤 추억을 쌓게 될지 다음 주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3.29 08:41
연예

'트래블러' 강하늘·안재홍·옹성우, 피츠로이 캠핑 "영화 속 한장면"

트래블러들이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를 향해 떠났다. 28일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는 캠핑과 트레킹 준비를 하고 떠나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파타고니아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가 가깝게 보이는 야영장에서의 1박 2일 캠핑과 트레킹을 계획해왔다. 세 사람은 낭만의 완성을 위해 렌터카를 빌리고,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아르헨티나의 40번 국도를 타고 캠핑 장소로 향했다. 이 길 역시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멋진 풍경을 자랑해 트래블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세 사람은 달리던 도중 탁 트인 도로 끝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피츠로이에 말을 잇지 못했다. 두 눈을 압도하는 아름다움에 잠시 차를 세우고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방송 말미에 이어지는 저녁식사 장면도 공개된다. 세 사람은 영화 ‘기생충’ 속 메뉴 ‘채끝살 짜파구리’에 도전했는데, 장보는 도중 소고기 꽃등심이 1kg에 9000원이라는 믿기지 않는 사실에 입을 다물지 못했었다. 이번주에는 공식 셰프 안재홍의 진두지휘 하에 요리를 완성한 세 사람의 행복한 시간이 공개된다. 이들은 식사를 마친 후 많은 양의 설거지에 혀를 내두르며, 설거지 당번이 되지 않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옹성우는 자신도 모르게 속마음을 밖으로 내뱉어 웃음을 더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3.27 22:25
연예

'트래블러-아르헨티나'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 이것이 '찐' 미소

세 트래블러의 감성 충만한 모습을 담은 포스터가 추가 공개됐다. 15일 첫 방송될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포스터가 모두 공개됐다. 지난 달 거대한 빙하 앞에서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처럼 추가 공개되는 4종 포스터 역시 대자연 속 트래블러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에 공개되는 4종 포스터는 눈이 번쩍 뜨일 만큼 아름다운 아르헨티나의 풍경을 배경으로, 여행을 만끽하는 세 트래블러들의 생생한 표정이 담겼다. '트래블러'의 포스터를 제작한 '프로파간다' 측은 현상된 필름을 보는 듯 감성 충만한 모습들을 담았다. 포스터 속에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세계 3대 미봉 피츠로이로 향하는 탁 트인 도로 위에서 자유롭게 점프하는가 하면, 서로를 끌어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비가 쏟아지는 이과수 폭포를 마주하고 기쁨을 감출 수 없는 듯 환한 미소를 보여 보는 이들 역시 따라 웃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빙하를 배경으로 한 포스터에서는 마치 빙하를 정복한 듯 당당한 포즈와 얼굴로 포스터 밖까지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웃음을 자아낸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여행기가 담긴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15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2.06 20:17
연예

'트래블러'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 브로맨스+아르헨티나 대자연 기대감↑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세 남자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2월 15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될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배우가 아닌 여행자로 변신한다. 세 사람은 제작진의 개입 없이 아르헨티나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자신들만의 여행기를 만들어간다. 특히 강하늘과 안재홍, 옹성우는 취향부터 개그 코드까지 잘 맞아 여행 초반부터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세 사람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방송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단비 같은 선물이 되어주고 있다.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 아르헨티나의 대자연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첫 번째 티저에는 세계 3대 미봉으로 꼽히는 피츠로이를 향해 달려가는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강하늘은 시원하게 뻗은 도로 위에서 직접 운전대를 잡았고, 안재홍, 옹성우와 함께 피츠로이가 눈앞에 나타나는 짜릿한 순간을 만끽했다. 옹성우는 "마치 CG로 만든 영화 촬영지 같다"며 그림 같은 풍경에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두 번째 티저에는 파타고니아의 한 농장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아지 곁에서 평화로운 순간을 즐기는 강하늘과 들판에 누워 파타고니아의 거센 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는 안재홍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티저 영상은 JTBC 예능 공식 유튜브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세 청춘의 아름다운 여행을 담은 또 다른 티저 영상들은 첫 방송 전까지 순차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1.09 15:10
생활/문화

세계 최고 경마축제, ‘에미레이트 멜번컵 경마대회’ 호주 멜번시에서 열려

세계 최고의 경마축제로 알려진 ‘에미레이트 멜번컵 경마대회’(이하 멜번컵)가 2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번시의 플레밍턴 경마장에서 열린다. 멜번컵은 1861년 첫 대회를 연 이래 단 한해도 멈추지 않은 채 올해로 150주년을 맞았다. 대회 주관단체인 빅토리아 레이싱 클럽(VRC)은 에미레이트 항공사와 스폰서십을 맺고 지난해보다 50만 호주달러가 더 많은 617만 호주달러(한화 약 66억원)를 총 상금으로 내걸었다.론 피츠로이 VRC 회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상금 인상을 계기로 멜번컵은 3200m로 펼쳐지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경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30일 멜번컵에 출전할 24마리의 경주마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호주와 뉴질랜드·미국·영국·프랑스·아일랜드·UAE·일본 등 8개국에서 총 250마리의 경주마를 출전신청했는데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24마리의 경주마는 세계 경마대회 중 최장거리인 3200m 잔디주로를 달려 우승마를 가린다. 출전마 중 2009 우승마인 쇼킹(SHOCKING·호주산 5세마)과 호주의 유명 조교사인 바트 커밍스(82)가 출전시킨 소 유 싱크(SO YOU THINK·뉴질랜드산 4세마)가 유력한 우승후보마로 거론되고 있다.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포인트는 디펜딩 챔피언인 쇼킹의 대회 2연패와 바트 커밍스 조교사의 13번째 멜번컵 우승마 배출여부다. 지난 149년 동안 멜번컵에서 2회 이상 우승을 차지한 경주마는 2003~2005년 멜번컵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한 마키베 디바(MAKYBE DIVA·영국산 암말)을 포함해 5마리에 불과하다. 호주 국민들은 특히 바트 커밍스 조교사가 출전시킨 소 유 싱크를 주목하고 있다. 만약 소 유 싱크가 우승하면 그동안 12차례 멜번컵 우승을 차지하며 ‘호주의 영웅’으로 대접받고 있는 바트 커밍스 조교사가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호주 이외 국가의 멜번컵 재패여부도 관심거리다. 그동안 멜번컵 우승마를 배출한 나라도 단 7개국 뿐이다. 특히 2006년에는 일본산 경주마인 델타 블루(DELTA BLUE)와 팝 락(POP ROCK)이 1, 2위를 모두 석권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올해 출전한 일본마(토케이 트릭·TOKAI TRICK)는 우승가능성이 상당히 낮게 평가되고 있다.VRC는 경주 당일 플레밍턴 경마장에만 15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이며, 멜번컵이 열리는 2일 오후 3시부터 10분동안 호주 전역과 전세계에서 7억명에 가까운 경마팬들이 경주를 지켜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주는 멜번컵이 매년 열리는 11월 첫째 주 화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10~11월 두달동안 다양한 축제(멜번컵 카니발)를 열고 있다. 멜번컵 당일에는 화려한 모자를 쓴 남녀 입장객을 대상으로 베스트드레서를 뽑는 것이 전통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때문에 멜번컵 대회는 '햇(HAT) 데이'라고도 불리며 멜번시내 백화점 등 쇼핑센터에는 한 달 전부터 모자와 의상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몰려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멜번(호주)=류원근기자 [joongang.co.kr] 2010.11.01 09:47
스포츠일반

[경마] 조재흠의 추천레이스 2월 27- 28일

●토요경마제6경주=⑧브랜튼을 축으로 공략하자. 좋은 컨디션을 바탕으로 스타트 교정된 ③원웨이가 노림수 마필. 주행조교검사시 완전여유 보였던 인기마 ②메인플라워는 받치기용. 8-3,2제7경주=좋은 컨디션에 특급기수 오른 ③탐라선택이 복승식 한자리는 지킬듯. 막판 추입력 일품인 ⑫슈퍼파이터를 후착주력으로 선정. ②파도처럼은 베팅권. 3-12,2제10경주=명마 ⑭터프윈의 5연승이 유력한 경주. 훈련패턴 바꾸며 강훈으로 무장한 ⑧뉴피츠로이가 주력마권이다. 인게이트 이점 있는 ①미스터러빙라이프는 안전장치용. 14-8,1●일요경마제3경주=⑤슈퍼용왕이 튼실한 훈련마치고 첫승에 도전한다. 힘차면서 점점 걸음늘고 있는⑥플라이에이스, 해볼만한 편성만난 ⑭스키핑얼롱을 노리자. 박태종기수와 만난 ⑫자이언트쓰나미는 받치기용. 5-6,14,12제4경주=직전 인상적인 끝걸음 보였던 ⑪그레이스톤이 축마다. 강훈련으로 무장한 ①미스터록키와 적임기수로 교체한 ⑥마스터치프, 직전 상승세 이어갈 ⑧치킨게임까지가 베팅권이다. 11-1,6,8제11경주=34조의 암말 기대주인 ①동방로즈와 라온시리즈 중 성장속도 가장 빠른 ⑦라온글로리를가 기본마권이다. ③행복한파티는 받치기용. 1-7,3명승부 전문위원(ARS) 060-700-6199 2010.02.26 09:43
스포츠일반

[경륜] 조재흠 추천레이스 - 10월 31일 토

<31일·토>▲1경주=강자들 틈에서 근성을 키운 ④칼라재킷이 이번에는 만만한 상대를 만나 중배당 축마로 여길 만하다. 지난해까지 불패기상과 대등한 전력을 과시했으며 출전주기가 정상으로 돌아와 컨디션도 안정된 ⑥블랙세인트가 동반입상 후보마다. 인기마로 여겨질 ②금빛천사도 당일 체중에 큰 변화가 없다면 베팅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 ▲2경주=직전경주 강자들 틈에서 걸음을 아꼈던 ⑩인디언시크릿이 한결 편한 상대를 만나 우승욕심을 부릴 전망이다. 역시 직전경주에서 걸음을 아꼈고 늘어난 거리가 오히려 유리한 ⑬루시언즈송이 입상파트너다. 능력검사에서 출중한 모습을 보였고 박태종 기수가 고삐를 잡은 ⑨천호도 눈여겨 봐야 한다. ▲5경주=휴양 후 섭식이 좋아졌고 컨디션도 괜찮은 ⑩함평천지가 유력한 입상가능마다. 매번 아쉬움 남겼던 ②만사형통은 모처럼 편성이점을 안아 우승다툼에 가세할 전망이다. 끈끈한 선입력을 갖춘 ⑧매직탱크는 본전받치기 베팅대상이다.<11월1일·일>▲2경주=직전경주에서 압도적 인기에도 불구하고 졸전을 펼쳤지만 우창구 기수가 직접 훈련시켜 박태종 기수에게 고삐를 맡긴 ⑪나팔소리를 다시한번 믿어봐야 할 듯. 데뷔전에서 가능성있는 걸음을 과시했던 ①동방의기적의 입상가능성도 높다. 사행악벽이 있지만 기본기는 탄탄한 ⑤주옥같은도 베팅대상에서 빼놓을 수 없다.▲7경주=입상에 성공한 직전경주와 경주조건이 매우 흡사한 ⑧뉴피츠로이가 믿을만한 축마다. 출발만 좋으면 언제든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⑭황금키의 강공도 예상된다. 국산마 감량이점을 살려 선행승부수를 띄울 ⑥뉴카이저도 입상욕심을 드러낼 전망이다.▲9경주=공백기가 있지만 기본기 탄탄하고 근성도 갖춘 ③빅터헌터와 선·추입이 자유롭고 큰 경주에 강한 ⑬환상의물결의 동반입상이 기대되는 경주다. 직전 경주내용이 매우 좋았던 ②골든로즈도 입상 후보마다. 2009.10.30 09:2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