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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네이버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과 협업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와 네이버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의 콜라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콜라보를 통해 업데이트되는 영웅은 레전드 등급 ‘김독자’와 ‘정희원’이다. ‘김독자’는 근거리형 영웅으로 스테이지를 비롯한 PvE 콘텐츠에서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희원’은 근거리형 영웅으로 최종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는 버프 스킬 ‘심판의 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지적 독자 시점’에 등장하는 ‘동호대교’를 구현한 콜라보 던전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해당 던전에서 획득한 재화를 활용해 ‘김독자 코스튬’과 ‘정희원 코스튬’, ‘비형 펫’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콜라보 던전은 내년 1월 25일 점검 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이 밖에도 ‘신규 프로필 5종(김독자, 정희원, 비형, 신년 손오공, 신년 여포)’, ‘붉은 협곡 신규 스테이지 확장’, ‘레전드 등급 영웅 최대 레벨 60까지 확장’, ‘무한의 탑 800층까지 확장’, 레전드 등급 영웅 ‘아리스’를 획득할 수 있는 ‘아리스 챌린저 패스’ 등의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시작됐다. 콜라보 출석부를 통해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신규 콜라보 영웅인 ‘김독자’와 ‘정희원’을 획득할 수 있으며, ‘김독자’, ‘정희원’, ‘루디’, ‘세바스찬’의 픽업 이벤트가 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12.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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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아니었던 실사판 ‘오징어게임’ 영희 인형, 만드는 데 얼마 걸렸을까 [IS비하인드]

456명의 일반인 참가자들이 인생을 뒤바꿀 456만 달러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진짜 ‘오징어 게임’에 도전했다. 넷플릭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의 1~5화가 지난 22일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놀라웠던 건 실제로 456명이나 되는 비연예인 참가자들을 하나의 게임에 참여하게 했다는 것.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탈락하는 ‘오징어 게임’의 첫 관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은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의 남다른 스케일을 제대로 보여줬다. 제작진은 456명의 참가자들을 수용할 시설을 찾다 1920~1930년대에 비행선들을 만들던 카딩턴 스튜디오를 선택했다. ◇유일하게 다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의 촬영은 16일 동안 런던의 워프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이 작품 속 세상에 완전히 몰입해 지낼 수 있도록 서로 연결된 사운드 스테이지 6곳에 세트장을 만들었다. 그 안에 발을 들인 이상, 탈락할 때까지 나갈 수 없었다.‘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유일하게 다른 시설에서 촬영한 게임이다. 게임 참가자 수가 무려 456명인 것을 감안할 때 유럽에서 가장 큰 실내 공간이자 영국 베드포드에 있는 카딩턴 스튜디오가 적절한 선택이었다는 설명이다.이 스튜디오는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비행선들을 만들던 곳이다. 2800평이 넘는 공간에 두 개의 격납고가 있는데, 하나당 4개의 일반 사운드 스테이지를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 크다고. 출발선부터 결승선까지의 총면적은 약 100m x 40m였다.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의 경우 참가자 수가 전례 없이 많다는 것을 고려하여 제작진은 다수의 참가자를 임의로 선정하여 개별 마이크를 부착했다. 공간 안에는 애트모스 마이크와 카메라를 배치, 다른 참가자들의 목소리와 리액션을 픽업할 수 있도록 했다. 456명의 참가자들 모두에게 추적 장치를 달아 엄격한 심사 과정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인형 제작에만 무려 3개월원작 시리즈의 세트장은 많은 부분에 CG 작업이 들어갔지만 리얼리티에선 그럴 수 없었다. 참가자들이 경쟁에 몰입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돼지 저금통 역시 서바이벌을 위해 처음으로 실물로 제작됐는데,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현금으로 가득 찬 돼지 저금통의 무게는 800kg을 넘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영희 인형을 제작하는 것은 엄청난 준비 작업이었다는 전언. 제작에만 3개월여가 소요됐다. 원작 시리즈는 기술적인 부분은 교묘한 편집으로 숨길 수 있지만, 여기서는 인형의 뼈대 안에서 작동하는 로봇을 설계해야 했다. 참가자 모두에게 공정할 수 있도록 노래의 특정 부분에서만 정확하게 고개를 돌려 멈추는 것을 완벽에 가깝게 구성해야 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인형 머리의 크기와 돌아가는 속도 때문에 계산을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고개가 떨어져 나갈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 엔지니어링을 구현하고 모터 및 부품을 조정한 다음 구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멈추는 방식까지 다 계산, 1초도 되지 않는 시간까지 맞춘 끝에 최종형이 완성됐다. 최종 완성된 인형의 키는 4.2미터에 육박했으며 인형의 외골격은 영국에서 가장 큰 3D 프린팅 회사에서 제작했다.◇한국 국민 간식 달고나, 만들기 참 어렵죠?달고나 챌린지에 나온 전설의 뽑기 과자를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는 게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제작진의 설명. 시니어 개발 팀장 아몬 카딤에 따르면 달고나 과자를 수백 개나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전통적인 레시피인 벌집 웨이퍼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했다고 한다. 그는 “달고나는 만들자마자 먹는 과자다. 그런데 우리는 게임 하루 전에 대량으로 만들어야 했다. 그래서 레시피를 이것저것 시도해 가면서 완벽한 보관 조건을 만들어야 했다”고 말했다. 쿠키 크리에이션의 프로젝트 매니저 루시 록은 “벌집은 습기를 흡수한다. 공기에 닿자마자 습기를 빨아들인다. 그래서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는 동시에 공기에 닿은 상태로 있어도 끈적거리지 않을 조합을 생각해야 했다”며 과자 만들기에 진심이었음을 드러냈다.이어 “어떤 과자는 너무 일찍 부서지기도 했고, 어떤 과자는 눅눅해지거나 이동 과정에서 쉽게 부서지기도 했다. 과자의 완성 단계까지 가는 과정은 그야말로 악몽 같았다”고 털어놨다.달고나 과자에 들어가는 모양 역시, 공정과 균일성을 위해 동시에 같은 깊이로 찍어야 했다. 결론적으로, 19개 버전을 거치고 나서야 적절한 레시피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는 29일 6~9회가, 12월 6일 마지막회가 공개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1.2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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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8개 도시에서 글로벌 오디션 개최

FNC엔터테인먼트가 북미와 오세아니아 대륙을 아우르는 글로벌 오디션 투어를 개최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7일부터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한다. 이번 오디션 ‘2022 FNC 픽업 스테이지’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캐나다와 호주에서 약 4년 만에 개최하고, 뉴질랜드에서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역별 댄스 아카데미 및 커뮤니티 센터와 협력해 진행된다. ‘2022 FNC 픽업 스테이지’는 오는 다음 달 7~10일 벤쿠버를 시작으로 같은 달 11일~12일엔 캘거리, 13일엔 에드먼턴, 14일엔 몬트리올, 15~19일엔 토론토 등 캐나다 5개 지역에서 열린다. 이후 다음 달 20~24일에는 호주 시드니, 같은 달 24~26일에는 멜버른에서 열리며, 다음 달 27일~31일까지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참가자들과 만난다. 지역별로 오디션 접수 시간, 진행 기간, 지원 대상 등이 상이하다. 공개 오디션은 외부 지원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나 그 외 오디션의 경우 선착순 50명의 현장 접수 인원에 한해 기회가 주어진다. 오디션의 선발 과정은 1차 지역별 오디션, 2차 임원 오디션, 최종 오디션까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차 임원 오디션과 최종 오디션의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거나 한국에서 열린다. 최종 오디션 합격자 전원에게는 연습생 계약 및 트레이닝 기회가 부여된다. ‘2022 FNC 픽업 스테이지’는 2003년생부터 2010년생의 국적을 불문하고 남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보컬, 랩, 댄스, 연기, 비주얼, 악기 연주 등으로 구분돼 있다.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NC엔터테인먼트 오디션 공식 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6.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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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美 글로벌 인재 찾기 위한 '픽업 스테이지' 개최

FNC엔터테인먼트가 미주 지역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 인재를 찾는다. FNC는 4월 18~19일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4월 20~21일) 로스앤젤레스(4월 22~24일) 애틀란타(4월 26~27일) 뉴저지 및 뉴욕(4월 28일~5월 1일)까지 6개 지역에서 총 16회에 걸친 글로벌 오디션 2022 FNC 픽업 스테이지 : USA 투어(2022 FNC PICK UP STAGE : USA TOUR)를 개최한다. FNC 픽업 스테이지는 2018년도부터 진행해온 차세대 인재 발굴 오디션 프로젝트로 국내 및 해외를 기반으로 하는 FNC 신인 엔터테이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디션은 차세대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미주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높은 경쟁률과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2003~2010년 출생한 남녀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며 오디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보컬·랩·댄스·연기·비주얼·악기 연주 등으로 구분돼 있다. 오디션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FNC는 미국 각 지역 아카데미와 연계해 매회 50명의 선착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친 오디션을 진행한다. 또한 4월 24일 로스앤젤레스·4월 30일 뉴저지·5월 1일 뉴욕에서 진행되는 세 차례의 오디션은 인원 제한 없는 완전 공개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라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1차 지역별 오디션·2차 임원 오디션·3차 최종 오디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3차 오디션의 경우 화상으로 진행되거나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전원에게는 연습생 계약과 함께 FNC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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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글로벌 오디션 개최… 미국 6개 도시 돈다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미주 지역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 인재를 찾는다. FNC는 다음 달 18~19일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4월 20~21일), 로스앤젤레스(4월 22~24일), 애틀란타(4월 26~27일), 뉴저지 및 뉴욕(4월 28일~5월 1일)까지 6개 지역에서 모두 16회에 걸친 글로벌 오디션 ‘2022 FNC 픽업 스테이지: USA 투어’(2022 FNC PICK UP STAGE: USA TOUR)를 진행한다. ‘FNC 픽업 스테이지’는 2018년도부터 진행해온 차세대 인재 발굴 오디션 프로젝트다. 국내 및 해외를 기반으로 하는 FNC의 신인 엔터테이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디션은 차세대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미주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높은 경쟁률과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2022 FNC 픽업 스테이지: USA 투어’에는 2003~2010년 출생한 남녀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오디션 당일 현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보컬, 랩, 댄스, 연기, 비주얼, 악기 연주 등으로 구분돼 있다. 오디션은 두 가지 방식의 대면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FNC는 미국 각 지역 아카데미와 연계해 매회 50명의 선착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친 오디션을 진행한다. 또한 다음 달 24일 로스앤젤레스, 다음 달 30일 뉴저지, 오는 5월 1일 뉴욕에서 진행되는 세 차례의 오디션은 인원 제한 없는 완전 공개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라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종 합격자는 1차 지역별 오디션, 2차 임원 오디션, 3차 최종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다. 2차, 3차 오디션의 경우 화상으로 진행되거나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전원에게는 연습생 계약과 함께 FNC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2022 FNC 픽업 스테이지: USA 투어’는 철저히 코로나19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디션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지역별로 오디션 접수 시간, 형태, 진행 시간 등이 모두 상이하며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NC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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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 2021 픽업 스테이지 개최

FNC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글로벌 인재 발굴을 위한 오디션을 개최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021 FNC 픽업 스테이지 : 인 스타(2021 FNC PICK UP STAGE : IN STAR)'를 오늘(22일)부터 12월 22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며 또 한 번의 글로벌 인재를 찾는다. 'FNC 픽업 스테이지'는 차세대 인재 발굴 오디션 프로젝트로 국내 및 해외를 기반으로 하여 인재 발굴을 진행하는 신인 엔터테이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1 FNC 픽업 스테이지 : 인 스타'는 1999년에서 2009년 출생의 영어 네이티브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서류 전형·2차 오디션·3차 최종 오디션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오디션 과정에서 서류 전형의 경우 FNC 캐스팅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이렉트 메시지(DM)로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어 높은 경쟁률과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최종 합격자에게는 연습생 계약과 함께 FNC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오디션은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와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며 실물 오디션 진행 시 철저히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11.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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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미국·캐나다 아이돌 지망생 대상 오디션 개최

FNC 픽업 스테이지 : 월드와이드 챕터2(2021 FNC PICK UP STAGE : WORLDWIDE CHAPTER2 U.S./ CANADA)를 개최한다. FNC 픽업 스테이지는 차세대 인재 발굴 오디션 프로젝트로 국내 및 해외를 기반으로 인재 발굴을 진행하는 FNC엔터테인먼트 신인 엔터테이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디션은 미국·캐나다의 아이돌 지망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높은 경쟁률과 관심이 예상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디션 접수와 심사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 FNC 픽업 스테이지: 월드 와이드 챕터2는 1999년~2009년 출생한 미국·캐나다 국적의 지원자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며 6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 FNC캐스팅팀 이메일을 통해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보컬·랩·댄스·비주얼·악기연주 등으로 구분돼 있으며 1차 서류전형, 2차 화상 오디션, 3차 최종 오디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연습생 계약과 함께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6.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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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FNC 픽업 스테이지 : 걸즈’ 개최..걸그룹 공채 오디션

FNC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공채 오디션을 개최한다.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오는 11월 9일부터 ‘2020 FNC 픽업 스테이지 : 걸즈’를 통해 FNC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여자 아이돌 멤버를 찾는다. ‘FNC 픽업 스테이지’는 차세대 인재 발굴 오디션 프로젝트로 국내 및 해외를 기반으로 하여 인재 발굴을 진행하는 신인 엔터테이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디션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최초로 걸그룹 지망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오디션인 만큼 높은 경쟁률과 관심이 예상된다. ‘2020 FNC 픽업 스테이지: 걸즈’는 FNC 캐스팅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사전 접수, 실물 오디션, 임원 오디션, 최종 오디션 및 프로필 촬영 등 총 4차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 오디션 진출자에 한하여 개인 프로필 촬영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에게는 연습생 계약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20 FNC 픽업 스테이지: 걸즈'는 2001년 이후 출생자 중 걸그룹 멤버를 지망하는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든지 지원가능하며, 11월 9일부터 12월 7일 오후 6시까지 카카오톡 채널 계정(@FNC캐스팅팀)을 통한 서류 접수가 가능하다. 오디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FNC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www.fnc-audition.com)와 FNC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11.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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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 키즈 공채 오디션 개최

FNC엔터테인먼트가 최초로 키즈 공채 오디션을 개최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7일부터 '2020 FNC 픽업 스테이지 : 키즈'를 통해 FNC 미래를 이끌어갈 키즈 스타를 찾는다. 'FNC 픽업 스테이지 : 키즈'는 차세대 인재 발굴 오디션 프로젝트로 해외 신인 아티스트 발굴과 국내를 기반으로 한 인재 발굴을 진행하는 신인 엔터테이너 육성 프로그램. 이번 오디션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최초로 키즈를 대상으로 하는 오디션인만큼 높은 경쟁률과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FNC엔터테인먼트와 빈폴키즈가 협업해 인재 발굴에 나선다. 빈폴키즈 상 수상자에게는 빈폴키즈 광고 모델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와 50만원 상당의 빈폴키즈 의류 상품권 역시 증정된다. 서류 접수·실물 오디션·임원 오디션·최종 오디션 등 총 4차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 오디션 진출자에 한하여 개인 프로필 촬영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에게는 에이전시 혹은 연습생 계약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08년 이후 2014년 이전 출생자 중 스타가 되고 싶은 어린이 누구든지 지원가능하며 7일부터 10월 5일 오후 6시까지 카카오톡 채널 계정(@FNC캐스팅팀)을 통한 서류접수가 가능하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9.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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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정해인 찾기…" FNC, 신인 배우 공개 오디션

FNC 엔터테인먼트가 신인 연기자 공채 오디션을 개최한다. 배우 정진영·이동건·정해인·곽동연·성혁·정유진·문지인·진예주 등이 소속된 FNC 엔터테인먼트가 '2020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 4기'로 새 얼굴을 찾는다. '2020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는 국내외 신인 배우를 발굴해 국내를 기반으로 한 신인 엔터테이너를 육성하는 차세대 인재 발굴 오디션 프로젝트다. 4기째 진행되고 있는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는 매 기수 약 500 대 1의 경쟁률을 보여줘 관심을 끌고 있다. 서류 접수·실물 오디션·임원 오디션·최종 오디션 등 총 4차에 걸쳐 진행된다. 1997년 이후 출생자 중 배우를 지망하는 대한민국 남녀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며 22일부터 7월 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연습생 계약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 트레이닝의 기회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오디션에는 배우 문지인이 멘토로 참여해 질의응답으로 오디션 팁부터 연기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최종 오디션 합격자에 한해 전문 포토그래퍼와 프로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6.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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