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3건
무비위크

'스텔라' 1987년식 자율주행차 '스텔라' 탄생 비하인드 공개

'스텔라'가 특별한 자동차 캐릭터의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화 '스텔라(권수경 감독)'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스텔라'가 1987년식 자율주행차 ‘스텔라’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스텔라' 연출을 맡은 권수경 감독은 가족의 낡은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과 추억을 표현해내기 위해 “어릴 적 추억이 가득한 '꼬마 자동차 붕붕'부터 자동차 액션씬의 최고봉을 보여줬던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까지 다양한 자동차 영화들을 참고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인간과 교감하는 자율주행차 ‘스텔라’가 시속 50Km의 속도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곳들을 누비며 펼쳐 보이는 ‘분노’의 질주는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닌 한 가족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동반자의 느낌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라는 감독의 의도처럼, 자동차에 담긴 가족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는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2019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본상을 거머쥔 '그린 북'은 '스텔라'의 로드무비 형식과 캐릭터 구상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린 북'은 서로 다른 성격의 운전사 토니 발레롱가와 천재 뮤지션 돈 셜리 박사가 그들을 위한 여행 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투어를 다니는 동안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영화 속에서 두 사람의 여정을 함께 하는 하늘색 올드카는 스텔라의 색감에 큰 영향을 주었는데 제작진은 실제 국내 출시된 적 없는 하늘색 스텔라를 특별히 제작했다는 후문이다. 권수경 감독은 “'그린 북'에 등장하는 자동차의 색감과 로드무비 장르의 여러 포인트들을 참고했다”고 전하며, 영배와 ‘스텔라’의 유쾌한 로드무비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스텔라'는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15 08:34
연예

[화보is]홍수아, 대륙여신다운 청초함..'만찢녀' 끝판왕

배우 홍수아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홍수아는 오늘 27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국제모델협회 공식 매거진 스텔라 모델로와 한류 매거진 스타포커스가 함께 진행한 청순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에는 레이스로 장식된 청순한 하늘색 원피스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또한 홍수아는 흘러내리듯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스타일을 더해 대륙의 첫사랑다운 소녀 같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홍수아는 하반기 국내영화 '포졸'과 중국 영화 '방관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작품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황미현 기자 2016.07.27 21:45
연예

[화보is]홍수아, 대륙여신다운 청초함..'만찢녀' 끝판왕

배우 홍수아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홍수아는 오늘 27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국제모델협회 공식 매거진 스텔라 모델로와 한류 매거진 스타포커스가 함께 진행한 청순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에는 레이스로 장식된 청순한 하늘색 원피스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또한 홍수아는 흘러내리듯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스타일을 더해 대륙의 첫사랑다운 소녀 같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홍수아는 하반기 국내영화 '포졸'과 중국 영화 '방관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작품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황미현 기자 2016.07.27 17:5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