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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하승진-김화영, '러블리~'

방송인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1.11/ 2021.11.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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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하승진-김화영, '알콩달콩'

방송인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1.11/ 2021.11.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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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하승진-김화영, '진지하게'

방송인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1.11/ 2021.11.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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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혜정, 2000만원 상당 손소독 크림 후원

그룹 AOA 멤버 혜정이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코리아 숏폼 셀러비는 13일 "혜정이 최근 아픈 아이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2000만 원 상당의 퀸즈클리프 손소독 크림을 후원했다"라고 밝혔다. 기부한 물품들은 소아암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지난 4일 셀러비코리아 봉사단 '셀러버' 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던 혜정은 손소독 크림 후원으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하승진·김화영 부부, 박성광·이솔이 부부도 셀러비를 통한 손소독 크림 후원으로 선행에 동참한 바 있다. 혜정은 최근 셀러비 앱을 통해 공개된 연애 웹무비 '사랑#해시태그'(제작 에이치엘컴퍼니·셀러비코리아)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8.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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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김화영 부부, 난치병 환우에 2000만원 상당 손소독 크림 기부[공식]

전 농구선수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훈훈한 선행을 펼쳤다. 코리아 숏폼 셀러비는 5일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최근 아픈 아이들을 위해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2000만원 상당의 퀸즈클리프 손소독 크림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기부한 물품들은 난치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제공될 계획이다. 하승진, 김화영 부부는 지난 4일 셀러비코리아 봉사단 셀러버 활동에도 참여해 감동을 더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8.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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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승진,김화영 다정한 부부의 하트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2일 오후 서울 강남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린는 '셀러비봉사단' 창단식에 차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1.07.02 2021.07.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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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승진,김화영 어마어마한 키차이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2일 오후 서울 강남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린는 '셀러비봉사단' 창단식에 차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1.07.02 2021.07.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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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승진,김화영, 우리 다정하죠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2일 오후 서울 강남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린는 '셀러비봉사단' 창단식에 차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1.07.02 2021.07.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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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합니다" '아내의 맛' 함소원, 부친과 마지막 인사(with ♥진화)

"많이 사랑합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아내의 맛'이 너무 익숙해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며 뭉클한 여운을 안겼다. 함소원이 부친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17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7회 시청률은 6.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은 9.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지상파, 종편 예능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하승진 아내 김화영과 '아내의 맛' 멤버 장영란, 김빈우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선사하기 위해 키즈 카페에 모였다. 아이들이 산타 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쓰며 기대감에 차오른 사이, 하승진 부자와 하은주는 몰래 숨어 이벤트 준비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하승진이 해외 직구한 5XL 산타복 가랑이가 터져 버리는가하면 '하산타' 등장에 아이들이 일제히 울음을 터뜨리는 돌발 상황이 연이어 발생해 어른들을 난처하게 했다. 최연제와 어머니 선우용여는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고 둘만의 드라이브를 떠났다. LA 한인 타운에 위치한 노래방을 찾은 모녀는 최연제의 히트곡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을 듀엣으로 열창하며 스트레스를 날렸고, 붉은 노을이 인상적인 산타모니카 해변을 찾았다. 함께 왔던 아버지를 추억했다. 최연제는 돌아가신 아버지와 지금도 대화를 한다며 "생각하는 순간엔 살아계신 것 같다"고 말했고, 선우용여는 떠난 남편을 떠올리며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시부모님과 함께한 호이안 여행의 두 번째 날을 선보였다. 내로라하는 베트남 흥부자들이 총집합한 가운데 함소원과 중국마마 역시 몸을 흔들며 텐션을 폭발시켰고 중국파파에 진화까지 가세, 온 가족이 클럽 분위기에 흠뻑 취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그러나 며칠 뒤, 함소원 부친이 지병으로 별세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51년 전 베트남에 파병된 참전용사였던 부친의 발인식은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갖추며 엄숙하게 진행됐다. 함소원은 혜정이를 품에 안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아버지의 명예로운 마지막 길을 조용히 뒤따랐다. 함소원은 3남매 중 막내였던 자신을 유독 예뻐했던 아버지의 시신이 운구 되자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했고, 남편 진화는 말없이 등을 토닥이며 위로를 건넸다. 이윽고 국립서울현충원에 고인의 영현이 안치됐고, 함소원은 아버지의 유골함을 한참이나 들여다본 후 무릎을 꿇고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사랑합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뵐게요"라고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2.18 09:24
스포츠일반

KCC 허재 감독 “아빠되는 하승진, 더 열심히 하겠지”

"승진이가 이제 아빠되니까 더 잘하겠지."프로농구 이번 시즌 부동의 꼴찌로 분위기가 가라앉은 전주 KCC에 기분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현재 공익근무로 군 복무 중인 하승진(27·221㎝)이 2세 소식을 전해왔다. 허재 KCC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얼마 전에 하승진이 직접 전화로 아빠가 된다고 연락을 줬다"고 말했다.하승진은 지난 7월 중순 지인 소개로 만난 김화영씨(25)와 결혼식을 올렸다. 하승진은 결혼 이후 바로 훈련소에 입소해 "새 신부와 떨어져 있는 게 너무 안타깝고 미안하다"는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 "아내가 너무 사랑스럽다"는 닭살 멘트까지 날릴 정도였는데, 결혼 4개월여 만에 2세를 갖게 됐다. 현재 김씨는 임신 4주째라고 알려졌다. 하승진은 기쁜 소식을 허 감독은 물론 KCC 동료에게도 직접 전했다. 하승진은 요즘 공익근무와 함께 따로 개인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하지만 평소에도 강도높은 훈련은 좋아하지 않기로 유명한터라 허 감독의 걱정이 크다. 허 감독은 "하승진은 훈련보다는 실전에서 부딪히면서 실력이 올라오는 타입이라 훈련이 좀 게으르다"고 말했다. 하지만 앞으로 2년 동안 실전 경기가 전무하니 평소 개인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는 게 필요하다. 틈틈이 몸을 가꿔놓지 않으면 복귀했을 때, 많은 시간을 몸 만드는 데 허비하게 된다. 정작 팀 동료들과 손발 맞추기는 제대로 못할 수 있다. 허 감독은 코치들에게 하승진의 개인 훈련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그만큼 하승진은 KCC에서 중요한 선수다.허 감독은 요즘 하승진 생각이 더 많이 난다. KCC가 현재 3승16패로 최하위이기 때문이다. 허 감독은 "지금 애들 신경쓰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터진다. 하승진 걱정할 시간이 어디있겠어"라면서도 "직접 승진이를 붙잡고 훈련시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허 감독은 "승진이를 야간 훈련이나 주말에 2군 훈련할 때 부르고 싶다. 그런데 알아서 하겠다고 한다"며 아쉬워했다. 그래도 이제 2세가 생겼다니 조금 마음을 놓는 눈치였다. 허 감독은 "승진이가 이제 책임감도 생겨서 더 열심히 할 거라 믿는다"고 기대했다.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2012.12.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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