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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장신영, 이상적인 졸업생 학부모 패션…불변의 미모 [IS하이컷]

배우 장신영이 첫째 아들 졸업식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장신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꽃다발을 두 손에 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첫째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장신영은 브라운톤 재킷에 그레이 팬츠를 매치해 우아하고 단정한 학부모 스타일을 연출했다. 장신영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을 키워오다 2018년 배우 강경준과 재혼해 2019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2남을 키우고 있다. 강경준의 외도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장신영은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 살아가려 한다”며 이혼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후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23:53
야구일반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와 아내가 불륜' 의혹 반전! A씨 "의처증으로 망상, 모두 제 잘못"

유명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와 학부모 사이의 불륜 의혹으로 야구계가 술렁였던 사건이 전혀 다른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며칠 전 파장을 일으켰던 폭로 글의 작성자가 돌연 입장을 번복하며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밝히면서다.지난달 26일, 한 온라인 카페에는 ‘불륜 조정 다녀왔습니다. 다 폭로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17년 차 가장이라고 밝힌 A씨는 “아내와 아들의 코치인 B씨가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가정이 파탄에 이르렀다고 폭로했다.A씨는 “첫 번째 불륜 당시 아이가 야구를 하고 있었고, 상대는 야구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선수 출신 코치였다”며 “아이의 진로가 망가질까 두려워 모든 일을 덮으려 했고, 다시 관계를 이어갈 경우 5000만 원을 배상한다는 약정서까지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약정 이후에도 불륜은 계속됐고, 집을 비운 사이 아내와 B씨가 아이와 함께 생활하며 여행까지 다녔다”고 덧붙였다.특히 A씨는 “불륜 사실을 처음 알린 사람은 아들이었다”며 “아이는 야구를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에 진실을 숨겼다”고 주장해 여론의 공분을 샀다. 그는 “아이의 삶과 가정을 무너뜨린 대가로 제시된 합의금이 1000만 원에 불과했다”며 강한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그러나 이 같은 주장은 불과 며칠 만에 정면으로 뒤집혔다.A씨는 2일, 야구선수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 제 잘못입니다. 불편한 말씀 올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기존 입장을 전면 번복했다. 그는 “얼마 전 사설 야구장 코치와 부모의 불륜 글을 올린 사람”이라고 자신을 밝힌 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A씨는 새 글에서 “저는 수년간 우울증과 의처증 치료를 병행해 왔다”며 “저의 정신 병력으로 가정에 많은 위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취 상태에서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한 적이 있으며, 아이 또한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었다”며 “현재 법원의 판단을 받고 벌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번 모든 일은 제 의처증으로 인해 발생한 일”이라며 “아이 엄마와 아이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어떠한 글도 올리지 않겠으며, 형사든 민사든 모든 책임을 절차에 따라 감당하겠다”고 밝혔다.한때 ‘아동과 제자의 삶을 무너뜨린 스승’이라는 프레임으로 확산됐던 사건은, 당사자의 입장 번복으로 사실관계 자체가 안갯속에 빠졌다. 폭로에서 사과와 자기 고백으로 급변한 전개에, 야구계와 학부모 커뮤니티 역시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번 사안은 향후 수사 및 사법 절차를 통해 진위가 가려질 전망이다.이건 기자 2026.02.02 16:55
e스포츠(게임)

넥슨, 유소년 축구 동계 훈련 지원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 성료

넥슨은 축구 게임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의 유소년 축구 동계 훈련 지원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가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450여 명의 국내외 유소년 축구선수와 학부모가 참여했다.올해 스토브리그는 ▲제주SK FC ▲수원FC ▲포항 스틸러스 등 K리그 산하 유소년팀을 포함한 국내 남자 5개 팀과 ▲일본 ▲태국 ▲베트남 ▲중국 등 4개국 5개의 해외팀을 비롯해 올해 신설한 국내 여자부 5개 팀까지 총 15개 유소년팀이 뛰어들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공식 대회가 없는 동계 시즌 동안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5개 팀이 12일 동안 50여 차례의 실전 경기로 능력치를 쌓았다. 올해는 국내 K리그 산하 유소년팀들이 해외 유명 팀과 실전 경쟁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이번 스토브리그의 가장 큰 변화는 여자부 신설이다. 구조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 여자 유소년 축구의 사각지대 해소를 뒷받침했다. 창단 초기라 팀원이 부족했던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팀을 위해 제주도교육청과 협력해 세 차례의 연습경기를 주선하기도 했다.'레전드 클래스'에서는 남자부는 ▲이범영(GK) ▲신형민(MF) ▲송진형(MF) ▲임상협(FW) 등 K리그 레전드 4인이, 여자부는 중국 충칭 퉁량룽 드래곤즈를 이끌었던 ▲장외룡 감독과 국가대표 출신 ▲윤영글 골키퍼 코치가 맞춤형 코칭을 지원했다. 학부모를 돕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 선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런케이션'에서는 축구의학 권위자인 정태석 박사의 '자녀 부상 예방 팁'과 재활 분야 전문가 안승훈 송파서울병원 운동재활센터장의 '자녀 테이핑 교육' 등이 진행됐다.이 외에도 참가팀이 아닌 제주도 내 일반 학생 500여 명을 초청해 참여형 축구 축제 '풋볼 페스티벌' 등 콘텐츠를 선보였다.박상원 넥슨 FC그룹장은 "올해 스토브리그는 여자부 신설을 비롯해 가족과 지역 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축구 문화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한국 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더욱 발전시켜 게임과 축구가 상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8 17:54
축구일반

[그라운드.N스토브리그]경쟁과 배움의 장!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 성공적으로 마쳐! 15개팀 46경기 통해 제주에서 우정과 발전 나눠

바람이 불었다. 뺨을 찢을 만큼 앙칼지지는 않았다. ‘육지’와는 남다르게 ‘훈훈함’이 스며들어 있었다. 바람들 사이에서 ‘덜 다듬어졌지만 패기 넘치는’ 목소리들이 날아와 귀를 때렸다. 한둘이 아니었다. 젊은 함성들이었다. 소리를 내는 이들은 뛰고, 부딪히고, 쓰러지고, 몸을 던졌다. 그라운드는 뜨거워졌다.20일 오전 제주 조천운동장. 일산 아리 FC 15세 이하(U-15) 팀과 중국 대련 토네이도 팀이 그라운드를 달구고 있었다. 공은 쉽게 멈추지 않았다. 한쪽이 밀어붙이면 곧바로 다른 쪽이 응수했다. 강한 압박 속에서도 양 팀 선수들은 물러서지 않았고, 충돌 뒤에는 곧장 다시 일어섰다. 불필요한 감정 소모는 없었다. 서로의 플레이를 통해 배운 듯, 대응은 점점 빨라지고 판단은 날카로워졌다. 상대의 강점은 또 다른 자극이 됐고, 그 자극은 다시 경기의 밀도를 끌어올렸다. 승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그라운드 위에 고스란히 펼쳐졌다. 치열하면서도 동시에 큰 배움이 있었던 무대. 바로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주최: 넥슨코리아, 주관: 제주 SK FC, 후원: 제주특별자치도)였다.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 ‘그라운드.N’의 일환으로, 비시즌인 겨울에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경기 환경을 제공하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14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됐다.2022년 이래로 5회째를 맞이하는 만큼 규모도 넓혔다. 제주 SK, 포항 스틸러스 등 5개 국내 남자 팀, 촌부리 FC(태국), PVF 아카데미(베트남) 등 5개 해외 팀, 제주 서중학교, 경기 단월중학교 등 5개 여자 팀까지 총 15개 팀이 참가했다. 15개 팀이 총 46경기를 진행하며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팀들 간 비공식 연습 경기를 진행하면서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 올해 신설된 여자부는 획기적이었다. 그동안 여자부는 풀뿌리 유소년 축구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더욱이 겨울에는 훈련과 연습 경기 등이 부족했다. 이런 상황에서 여자부까지 확장된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통해 훈련 장소를 제공받고 연습 경기를 진행하면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라운드.N 스토브리그’의 범위에는 선수단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자녀들의 훈련을 보기 위해 참석한 유소년 축구 학부모들을 위한 ‘휴식과 배움’의 시간도 있었다. 17일과 18일 양일간 제주시 오투힐에서 학부모 대상 체류형 프로그램인 ‘런케이션(Learn-cation)’ 행사도 열었다. 자녀의 경기를 관람하고 휴식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교육·실습·힐링까지 경험의 폭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구 선수를 꿈꾸는 자녀를 둔 모든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성장과 경기력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교육과 실습 세션을 제공했다. 정태석 박사(스피크재활의학과 대표원장/대한축구피지컬코치협회 회장), 안승순 센터장(송파서울병원 운동재활센터), 축구 레전드 조원희 등이 강사로 나서 학부모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또한 18일에는 제주대 아라캠퍼스 대운동장에서 ‘그라운드.N 풋볼 페스티벌’이 열렸다. 신형민, 송진형, 임상협 등 전·현직 레전드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인 ‘레전드 클래스’를 비롯해 3 VS 3 축구, 축구력 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하루 동안 5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매해 스토브리그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올해가 유독 더 많은 관심 속에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유소년 선수들이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2026.01.25 12:02
드라마

쌍방 마음 확인한 안보현♡이주빈, 데이트 포착 (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이주빈이 007을 방불케 하는 비밀 데이트를 즐긴다.내일 26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7회에서는 쌍방 마음을 확인한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의 달콤하지만, 순탄치 않은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앞서 선재규와 윤봄은 선한결(조준영)이 졸업할 때까지 학부모와 교사로서 공적인 거리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굳은 약속과 달리 서로를 향한 감정과 질투는 점점 커져만 갔고 결국 선재규는 윤봄의 앞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선재규가 먼저 입을 맞추며 참아왔던 마음을 터뜨린 키스 엔딩은 시청자들을 설렘으로 잠 못 이루게 했다. 7회 방송을 하루 앞둔 오늘(25일)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와 윤봄의 비밀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마침내 ‘연인 모드’에 돌입한 것인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한 채 은밀하게 만남을 즐기는 모습부터 달달한 포옹 장면까지 담기며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하지만 이도 잠시, 바닷가에서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던 선재규와 윤봄 앞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갑작스럽게 주짓수 단원들에게 둘러싸인 선재규는 꼼짝없이 자리에 굳어버리고, 그야말로 ‘멘붕’에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윤봄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그녀의 행방에 궁금증을 더한다.마을 사람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선재규와 윤봄은 들키지 않고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진퇴양난에 빠진 선재규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두 사람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7회는 내일 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08:54
드라마

“안보현X이주빈, 월요병 퇴치제 등극”…‘스프링 피버’ 로코의 정석

‘스프링 피버’가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을 보여주며 새로운 ‘월요병 퇴치제’로 등극했다.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유쾌한 병맛 로맨틱 코미디의 정점을 찍은 박원국 감독의 연출과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의 설레임 넘치는 로맨스 전개로 안방극장의 취향을 정조준하고 있다.특히 좋아하면 숨기지 않고, 망설임보다 행동이 앞서는 남자 주인공 선재규의 반전 매력은 드라마 인기몰이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두 주인공이 사랑으로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서사는 설렘과 대리만족, 힐링까지 고루 충족시키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지금까지 방송된 6회 중 강한 임팩트를 남긴 엔딩 명장면을 짚어봤다.#2회: 선재규-윤봄, 임팩트 甲 ‘탱고 엔딩’ 설렘 폭주성적 압박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가출을 감행한 최세진(이재인)을 찾기 위해 선재규와 윤봄은 서울로 향했고, 선한결(조준영)을 통해 최세진이 지하철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급히 지하철로 향한 두 사람은 최세진이 의문의 남자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게 됐고 지하철 문이 닫히기 직전, 선재규가 몸을 던지듯 뛰어들어 휘청거리는 윤봄의 허리를 붙잡는 장면은 ‘스프링 피버’를 대표하는 명장면으로 자리 잡았다. 탱고를 연상케 하는 밀착 순간과 함께 과거 선재규를 향한 윤봄의 기억이 교차 되며,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한 궁금증과 설렘을 동시에 폭발시켰다.#5회: 선재규를 향한 윤봄의 진심 ‘고백 엔딩’ “내가 선 넘을까 봐”5화에서 윤봄은 선재규에게 마음이 흔들렸지만 밀어냈던 이유를 처음으로 털어놓게 됐다. 감정의 균열이 드러난 회차로 과거 학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해 마음을 억눌러왔던 윤봄은 “내가 선 넘을까 봐”라는 말로 선재규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조심스럽지만 분명하게 드러난 쌍방의 감정은 로맨스를 본궤도에 올려놓는 결정적 전환점이 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불을 지폈다.#6회: “미안합니다. 못 기다려서” 선재규-윤봄, 참아온 마음 폭발 ‘키스 엔딩’선재규는 학부모라는 이유로 자신을 밀어냈던 윤봄의 상황을 이해한 뒤,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이 졸업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약속과 달리 서로를 향한 감정은 점점 커졌고, 오해와 질투로 티격태격했지만 결국 6회 엔딩에서 참아왔던 마음이 터졌다. “미안합니다. 못 기다려서”라는 선재규의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이어진 키스는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반환점을 돈 가운데, 쌍방 마음을 확인한 선재규와 윤봄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오는 26일 오후 8시 50분 7회가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17:10
연예일반

안보현·이주빈, 첫 키스했다... “미안하다 못 기다려서” (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이주빈이 참아왔던 감정을 마침내 폭발시켰다.지난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6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입맞춤을 나눠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6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4.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윤봄은 선재규를 향한 호감을 인정하면서도 학부모이기도 한 그와 더는 엮이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거리를 두려 했다. 이에 선재규는 “기다리지 뭐. 한결이 졸업하는 날 1일입니다”라며 조카 선한결(조준영)의 졸업까지 2년을 기다리겠다는 약속을 건넸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애써 눌러 담은 채 미래를 기약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하지만 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한 선재규와 윤봄의 마음은 약속만큼 쉬이 통제되지 않았다. 윤봄은 선재규가 의문의 여자(손여은)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하며 질투가 폭발했고, 그 여자가 선재규와 깊은 관계라는 소문까지 더해지며 그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오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결국 윤봄은 선재규의 눈에 띄기 위해 늘 어두운 옷차림으로 다니던 평소와 달리 한껏 꾸민 채 학교에 등장하는 등 외적인 변화를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선재규는 달라진 윤봄의 분위기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을 기다리겠다고 다짐했던 그는 오히려 윤봄을 의도적으로 피하며 마음을 다잡으려 했다. “검정고시 볼 생각 없냐”며 선한결에게 농담을 던지거나, 명상과 곡괭이질로 끓어오르는 감정을 다스리는 모습은 가슴 콩닥거리는 설렘을 자극했다.그런가 하면 윤봄의 집에 도둑이 든 사건은 뜻밖의 반전을 안겼다. 봄식이를 만나기 위해 윤봄의 집을 찾은 선재규는 도둑으로 오해받아 경찰에 붙잡히는 해프닝을 겪었고 윤봄의 집에 침입한 도둑으로 의심되는 이를 끈질기게 쫓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용담 같은 활약으로 박진감을 선사했다. 그러나 진짜 범인은 도둑이 아닌 열쇠 수리를 위해 방문한 열쇠공임이 밝혀지며 선재규는 유치장에 갇히는 웃픈 상황을 맞았다.이후 윤봄은 선재규의 선처를 구하기 위해 마을 도어락 교체를 자처하고, 열쇠공 앞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고군분투했다. 윤봄은 가수 송가인의 팬인 열쇠 사장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연락을 끊고 지냈던 엄마 정난희(나영희)에게 까지 도움을 청하는 등 선재규가 그녀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방송 말미, 윤봄이 오직 자신을 위해 그 모든 일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선재규는 윤봄의 집을 찾았다. 윤봄은 “믿어보래 놓고 어떻게 이틀도 못 가 딴 여자랑”이라며 그동안 눌러왔던 서러움을 터뜨렸고, 선재규는 끝내 그녀의 진심 앞에 무너지고 말았다. 선재규의 “미안합니다. 못 기다려서”라는 말과 함께 이어진 두 사람의 키스는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높이며 뜨거운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한편 선재규를 향한 복수를 위해 신수읍으로 내려온 최이준(차서원)은 과거 불륜 교사로 오해받았던 윤봄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1 08:55
드라마

안보현, 갑작스레 경찰서行…“아슬아슬 줄타기” (스프링 피버)

예측불허 상남자 안보현 때문에 마을이 또다시 들썩인다.20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6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가 윤봄(이주빈)과 최이준(차서원) 앞에서 경찰서로 연행되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학부모 삼촌 선재규와 교사 윤봄은 신수고 체육대회에서 같은 팀이 되며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윤봄은 선재규를 밀어내려 했지만 쉽지 않았고, 결국 그에게 “내가 선 넘을까 봐”라며 숨겨둔 속마음을 털어놓아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였다.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마을의 경계 대상 1호인 선재규가 윤봄의 집에서 경찰에 붙잡혀 끌려가는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스틸 속 선재규는 윤봄을 바라보며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고, 경찰서로 끌려가는 그를 바라보는 윤봄의 표정에는 놀람과 당황, 설명하기 힘든 감정의 동요가 동시에 담겨 있다. ‘선 넘을까 봐’라며 스스로를 경계하던 윤봄이 선재규의 진심 앞에서 감정을 외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높인다.여기에 선재규가 수갑을 찬 채 전력 질주하는 장면까지 포착됐다. 사랑 앞에서 통제를 잃은 선재규의 모습이 예고된 것. 대체 이들 사이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에는 철창에 갇힌 선재규를 바라보는 윤봄과 최이준의 모습이 담겼다. 당황한 두 사람과 달리, 연행 당시 억울함을 표출했던 선재규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 분노를 삭이고 있어 궁금증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겉보기에는 투박하지만 속은 정의감과 따뜻함으로 꽉 찬 선재규가 이번에는 어떤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든 것일지, 행동 방식이 범상치 않아 다양한 오해를 부르는 그이기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이와 관련 제작진은 “6회는 선재규와 윤봄이 서로의 감정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게 되는 전환점”이라며 “여러 사건 속에서 끓어오르는 감정을 애써 억누르는 선재규와 윤봄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터질 예정이니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6회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0:08
연예일반

이주빈, 안보현한테 무릎 꿇었다... 체육대회에 진심인 윤 쌤 (스프링 피버)

이주빈이 안보현 앞에서 뜻밖의 행동을 보인다.1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5회에서는 신수읍의 가장 큰 축제인 학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 최이준(차서원), 선한결(조준영), 최세진(이재인)이 한자리에 모인다.앞서 윤봄은 불타는 심장을 가진 선재규에게 서서히 스며들며 안방극장의 설렘 버튼을 눌렀다. 하지만 윤봄은 담당 학생의 학부모이기도 한 선재규에게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며 선을 그었고, 선재규가 이를 풀어주려는 사이 신수고 체육대회가 열렸다. 선한결과 최세진의 학부모로 각각 백군과 청군 대표가 된 선재규와 최이준이 윤봄의 팀이 백군임을 확인하고 당황해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다음 회를 기다려지게 했다. 대망의 신수고등학교 체육대회 현장 스틸도 공개됐다. 선재규는 윤봄의 팀이 백군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체육대회 출전을 포기했었던바. 윤봄은 선재규가 빠진 백군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자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급기야 윤봄은 애타는 마음에 선재규 앞에서 무릎까지 꿇고 있어 그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그런가 하면 청군이 이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선한결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경기를 뛸 수 없는 선재규의 속마음도 복잡하기만 하다. 과연 선재규는 출전 포기 선언을 번복하고 윤봄의 뜻대로 체육대회에 나서 반려견 봄식이의 목에 메달을 걸어줄 수 있을지, 윤봄과 조카 선한결 사이에서 갈등하는 선재규의 내적 변화가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선재규는 청군 대표이자, 앙숙 관계인 최이준에게 “내가 이번 체육대회에 나가면 군대 한 번 더 갔다 온다! 남은 평생 니한테 ‘자기야’라고 부른다”라며 호언장담한 상황. 선재규가 최이준을 ‘자기야’라고 부르게 될지도 주요 포인트다. 선한결과 최세진의 관계 역시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진진하다. 최세진에게 온 신경이 쏠려 있는 선한결은 체육대회에서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을지, 이들만의 풋풋한 이야기도 기대를 불러 모은다.이와 관련 제작진은 “5회에서는 체육대회를 배경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동극이 펼쳐질 예정이다. 작은 바닷마을에서 그려지는 복닥복닥하고 정겨운 에피소드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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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이주빈이랑 ‘썸’ 좀 타려는데… 의문의 여인 등장 (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이주빈 사이에 의문의 여인이 나타난다19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5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에게 끌리지만 함부로 다가갈 수 없는 윤봄(이주빈)의 내적 갈등이 그려진다.지난 방송에서 윤봄은 학부모와 더 이상 얽히지 않기 위해 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의 삼촌 선재규에게 단호하게 선을 긋기 시작했다. 이에 선재규는 윤봄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녀에게 다가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하지만 설상가상 두 사람이 서먹해진 사이 선재규의 앙숙 최이준(차서원)의 존재와 신수고등학교의 큰 축제인 체육대회가 더해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18일 공개된 스틸에는 한밤중 선재규와 윤봄 단둘의 만남이 포착됐다. 앞서 윤봄은 선재규가 폭우 속에서 구해준 유기견 봄식이의 보호자가 되며 얼떨결에 그와의 관계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상황. 두 사람은 함께 봄식이의 집을 지어주며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지만, 이내 서로를 흔들리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계속해서 철벽을 쳐왔던 윤봄의 애틋한 표정이 의미심장한 가운데, 그 눈빛에 담긴 진짜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쉽게 다가설 수 없는 두 사람이 끓어오르는 질투를 주체하지 못하며 벌어질 관계 변화도 주목된다.그런가 하면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들고 있는 선재규와 윤봄 앞에 느닷없이 의문의 여인이 등장한다.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 여자(손여은)가 선재규와 깊은 관계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과연 이 여인의 존재가 선재규와 윤봄 사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 그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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