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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빌리 츠키, ‘극한84’ 이어 ‘나혼산’도 출연할까…소속사 “현재 확인 불가능”

걸그룹 빌리 츠키가 ‘나혼산’에 출연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1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빌리의 MBC 예능 ‘나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출연과 관련해 “현재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이날 한 매체는 츠키가 ‘나혼산’ 게스트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나혼산’ 멤버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하차한 가운데, 츠키가 새로운 게스트로 ‘나혼산’에서 활약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츠키는 ‘나혼산’ 멤버 중 한 명인 기안84의 마라톤 도전기를 담은 ‘극한84’에 출연하고 있기도 하다. ‘극한84’에서 츠키는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는가 하면 긍정적인 에너지와 뛰어난 예능감으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한편 츠키가 소속된 빌리는 7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지난 2021년 데뷔했다. 츠키는 메인댄서 겸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21:16
해외축구

“후배들이 계속 월드컵 문을 두드리길” 대표팀 주장 출신 구자철의 조언 [IS 용산]

“계속 문을 두드려야 한다.”국가대표 주장 출신 구자철(37) 레드앤골드풋볼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앞둔 후배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구자철 디렉터는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카-콜라가 주관한 이 행사는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다. 트로피 투어는 지난 2006년 한국에서 처음 진행됐다. 20주년인 올해 6회를 맞이했다.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대표팀의 대회 목표는 8강 진출이다. 이번 대회는 48개국이 참가,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대표팀은 A조에 속해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 D 승자와 만난다.구자철은 선수 시절 A매치 76경기(19골)에 나서는 등 2010년대 대표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엔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도 활약한 그는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서 활약했다.구자철은 행사 중 트로피와 마주한 뒤 마이크를 잡고 “나도 (이전까지) 보지 못했다”면서 “갖고 싶고, 탐난다. 차범근 감독님께서 ‘밉다’고 했는데, 갖고 싶어도 그럴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문을 두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트로피를 앞둔) 이런 감정들을, 선수들에게 직접 전달하겠다. 나도 들어보진 못했지만, 후배들이 계속 두드리다 보면 언젠가 들어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하겠다”고 웃었다.용산=김우중 기자 2026.01.16 16:10
해외축구

[IS 용산] ‘금빛’ 월드컵 트로피, 4년 만에 한국서 공개…레전드들은 ‘우승’ 기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한국서 모습을 드러냈다. 트로피 투어 행사에 참석한 축구 레전드들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1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026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 열렸다. 국내 팬들에게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눈앞에서 만나볼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다. 지난 2006년부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6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상 최대 규모로 꼽히는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다양한 국가를 방문하며 FIFA 월드컵 감동과 열기를 나누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을 찾는 건 지난 2022 카타르 대회 이후 4년 만이다. 한국은 지난 1986년부터 2026년까지 11회 연속 대회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48개국이 참가하는 등 사상 최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선 8강 진출을 목표로 내걸었다.이날 현장에는 차범근 전 감독, 이영표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구자철 레드앤골드풋볼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가 자리를 빛냈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전 경기 출전해 브라질의 우승에 기여한 ‘전설’ 지우베르투 실바도 함께했다.이날 트로피 앞에 선 차범근 전 감독은 “미운 감정이 든다”고 운을 뗀 뒤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트로피”라고 말했다. 차 감독은 선수로 1986년 멕시코 월드컵(1무2패), 감독으로 1998년 프랑스 월드컵(2패)에 나섰다. 하지만 선수로도 감독으로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차범근 전 감독은 미래 세대를 향한 희망을 품었다. 차 전 감독은 “김용식 원로가 이끈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우리 세대가 1986년 월드컵을 누볐고, 아들 세대인 2002년 한일 월드컵서 4강에 올랐다. 이제 우리 손자 시대에는 트로피를 안아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함께 자리를 빛낸 차두리 감독, 이영표 위원, 구자철 디렉터도 같은 의견이었다.차두리 감독은 “한국 축구 선수 중 이영표 위원과 함께 가장 트로피에 가까이 간 선수”라며 “후배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고, 축구를 해서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순간이 꼭 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이영표 위원은 “지금은 트로피에 잠시 멀어진 것 같다. 하지만 조금씩 트로피로 향하는 흔적을 남기면, 기대하기 힘들었던 우승도 가능할 거로 생각한다. 이번 월드컵에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응원하겠다”고 응원했다.구자철 디렉터는 “계속 문을 두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트로피를) 들어보고 싶다. 후배들이 계속 두드리다 보면,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격려했다.끝으로 차범근 감독은 “대표팀을 향해 ‘꿈은 이루어진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며 “나의 삶, 축구인의 삶 등 모든 일은 스스로 되지 않는다. 꿈을 꿔야 하고, 꿈을 위해 움직이고 행동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김우중 기자 2026.01.16 15:40
해외축구

‘월드컵은 증명하는 무대’ 이영표 해설위원의 진단 “트로피와 멀어진 것 같지만, 계속 흔적을 남기길” [IS 용산]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49) KBS 해설위원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을 향해 “가자, 8강으로”라고 외쳤다.이영표 위원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카-콜라가 주관한 이 행사는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다. 트로피 투어는 지난 2006년 한국에서 처음 진행됐다. 20주년인 올해 6회를 맞이했다.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대표팀의 대회 목표는 8강 진출이다. 이번 대회는 48개국이 참가,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대표팀은 A조에 속해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 D 승자와 만난다.이영표 위원은 행사 중 월드컵 출전을 앞둔 후배들을 향해 덕담을 건넸다. 그는 선수 시절 A매치 127경기(5골)에 나서는 등 2011년까지 태극마크를 달고 대표팀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는 물론, 2006년 독일 대회와 2010년 남아공 대회에서도 활약했다. 축구 행정가를 거쳐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그는 평소 대표팀을 향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기도 하다. 이영표 위원은 이날 마이크를 잡고 “과거에 아주 트로피 근처까지 간 시절이 있다. 지금은 잠시 멀어진 것 같다”면서 “우리 후배들도 아직 트로피를 움켜쥔 적은 없다. 하지만 계속 월드컵을 향해 트로피를 남긴다면, 과거 2002년 4강 신화처럼 기대하기 힘들었던 우승도 가능할 거로 생각한다. 이번 월드컵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이영표 위원이 선수단을 향해 보낸 메시지는 “가자, 8강으로”다. 이 이원은 “트로피로 가까이 가는 흔적을 계속 남긴다면, 다음 세대, 후배 선수들이 따라갈 수 있는 지도가 될 거로 생각한다. 언젠가는 우리가 월드컵 트로피를 움켜쥐는 날이 되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용산=김우중 기자 2026.01.16 15:17
해외축구

코카-콜라,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 한국 공개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상륙한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코카-콜라는 16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FIFA 월드컵 2026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고, 한국 방문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기자간담회에는 FIFA 레전드이자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 지우베르투 시우바를 비롯해, 한국 축구의 역사를 함께해온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구자철 레드앤골드풋볼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가 참석했다. 이준엽 한국 코카-콜라 대표와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도 자리를 함께하며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한국 방문을 축하했다.행사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실물 공개로 시작됐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시우바와 한국 축구 레전드들은 공식 트로피를 직접 마주한 소감과 FIFA 월드컵에서의 경험을 나누며 이번 방문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FIFA 월드컵 2026은 캐나다, 멕시코, 미국의 공동 개최로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만큼, 더 큰 무대에서 도전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기자간담회 후반에는 한국 축구 레전드들이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공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차범근 전 감독과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구자철 디렉터는 ‘북중미를 향해! 하나 된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보드에 자필 메시지와 서명을 남기며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차범근 전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FIFA 월드컵 무대를 거듭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느끼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금빛 기운이 우리 대표팀과 팬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FIFA 레전드 시우바가 환한 금빛 미소와 함께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들어 올리는 세레머니로 마무리됐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FIFA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나 국가 원수만이 직접 만질 수 있다. 2002 한일 월드컵 우승자인 시우바가 그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 FIFA 레전드 시우바는 한국 축구에 대한 공로를 기리며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본떠 제작한 FIFA 월드컵 트로피 레플리카를 선물했다.코카-콜라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동안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관람하고, 셀프 포토부스를 이용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으며, 특별 기념품으로 FIFA 월드컵 트로피 키링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현장 방문 접수 및 참여가 가능하다.코카-콜라 관계자는 “FIFA 월드컵이라는 세계 무대에서 각자의 역사를 써온 축구 레전드들과 함께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선보일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며, “17일 소비자 행사를 통해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의 열기와 감동을 누구보다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이자,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사로서 지난 2006년부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6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이집트, 터키, 오스트리아, 인도, 방글라데시 6개국을 거쳐 한국에 방문했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한국을 포함해 총 150여 일간 전 세계 30개 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한다.김우중 기자 2026.01.16 15:12
축구일반

[IS용산]차범근의 솔직한 소감 "월드컵 트로피가 밉다"

"미운 감정이 듭니다."차범근 전 감독에게 월드컵 트로피는 '미움'이었다. 차범근 전 감독은 1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 한국 공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차범근 전 감독은 월드컵 트로피를 마주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미운 감정이 든다"며 입을 열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차범근 전 감독에게 월드컵은 아쉬움이다. 선수로서 참가했던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는 3경기에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한국은 3경기에서 1무 2패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감독으로서는 1998 프랑스 월드컵에 나섰다. 대회 1년 6개월전 대표팀을 맡았다. 아시아지역 예선에서는 승승장구했다. 6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손쉽게 본선으로 올랐다.' 그러나 본선에서는 어려움을 겪었다. 첫 경기 멕시코에게 1-3으로 역전패했다. 2차전 네덜란드전에서는 0-5로 대패했다. 결국 차 전 감독은 이 경기 패배의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차범근 전 감독은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월드컵. 그러나 희망을 갖는다. 김용식 원로 선생님이 이끌면서 시작된 1954년도 스위스 월드컵부터, 1986년 저희 세대가 본선에 진출했다. 2002년도에는 대한민국이 우리 아들 세대가 4강에 올랐다. 이제 손자 시대에는 월드컵을 안아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감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차범근 전 감독은 "(팬들이나 선수들이나)다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우리 대표팀이 이번 2026 월드컵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기대에 충족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너무 큰 부담갖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모든 것을 쏟아서 경기 결과에 만족했으면 좋겠다. 팬들이 응원하는 것을 기억할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응원을 전했다. 코카-콜라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동안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관람하고, 셀프 포토부스를 이용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으며, 특별 기념품으로 FIFA 월드컵 트로피 키링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현장 방문 접수 및 참여가 가능하다. 2026.01.16 15:09
산업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5개 구·군에 4억원 상당 생활필수품 전달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울산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생활필수품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15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 기증식’을 열었다.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은 2010년 ‘두드림 사업’으로 처음 시행돼 울주 지역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매달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 사업명칭을 변경함과 동시에 울산 지역 5개구·군(▲남구청 ▲동구청 ▲북구청 ▲울주군청 ▲중구청)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현재까지 약 1만 6000명에게 총 5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 재단의 대표사업 중 하나다. 올해에도 울산 지역 5개 구·군에서 수혜자를 선발해 50여 종의 가전제품, 생활용품, 식료품 등 1년간 각 8천만 원씩, 총 4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원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이웃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과, 이순걸 울주군수, 김종훈 동구청장, 박천동 북구청장, 이채권 남구 부구청장, 백영애 중구 복지교육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울산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이 울산 전 지역을 지원하게 된 세 번째 해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이 사업은 당초 울주군 지역 소외이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작했으나, 2024년 부터 울산 전 지역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50여 종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장 이사장은 “2026년을 시작하는 재단의 첫 사업이 저희 할아버지이신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을 돕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도 매우 뜻깊게 느끼고 있다”며 “행사를 마친 뒤 선영을 찾아 뵐 예정인 만큼, 할아버지의 나눔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끝으로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울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6 13:17
뮤직

넥스지, 마카오 콘서트 돌연 취소…“부득이한 사정, 공연 진행 무리 판단”

보이그룹 넥스지의 마카오 콘서트가 취소됐다.1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지를 통해 “1월 17, 18일 진행 예정이었던 넥스지 스페셜 콘서트 ‘원 비트’ 인 마카오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소속사는 “당사와 주최 측은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으나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로 인하여 예정된 일정에 공연을 진행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행사 취소로 오래 기다렸을 팬 여러분과 관객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공연 티켓은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고 환불 절차를 안내하며 “본 공연 취소로 인한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지난해 11월 티켓 예매를 시작한 이번 공연은 오는 17일 공연이 빠른 속도로 매진되면서 18일 공연이 1회 추가되는 등 팬들의 기대를 불어 모았으나 아쉽게도 개최가 불발됐다.한편 넥스지는 일본 현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2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으로, 지난 2024년 5월 첫 싱글 ‘라이드 더 바이브’로 데뷔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12:48
스타

‘금융인♥’ 손연재, 미국 로또 샀다 ‘당첨’…“이기면 몇천억”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미국 여행 중 ‘로또 당첨’ 에피소드를 전했다.15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손연재의 현실육아😇실시간 살 빠지는 리얼 미국 여행ㅋㅋㅋㅋ(미국 로또 당첨 후기, 챗GPT 추천 여행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남편과 함께 미국 여행을 즐기던 중 로또를 구매한 일화를 공개했다. 손연재의 남편은 미국에서 로또를 구입했고, 손연재는 “이거 다 당첨되면 얼마냐”고 물었다. 이에 남편은 “미국은 한 번 이기면 몇천억”이라고 설명했고, 손연재는 “일확천금을 꿈꾸는 남편”이라며 웃음을 보였다.이날 저녁 호텔로 돌아온 부부는 로또 결과를 확인했다. 남편은 “4달러가 됐다. 아니다, 8달러”라며 놀라워했고, 10달러를 투자해 8달러를 당첨금으로 받았다는 사실에 소소한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21:54
연예일반

[영상]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오늘도 열일하는 이엔이 미모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종 다미아니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까사 다미아니 청담(Casa Damiani Cheongdam)'을 오픈기념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15/ 2026.01.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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