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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왓IS] 저스틴 비버♥헤일리 비버, 또 ‘이혼설’… “결혼반지 빼고 외출”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모델 헤일리 비버가 ‘이혼설’에 휩싸였다.21일(현지시각) 외신 페이지식스는 “헤일리 비버가 뉴욕에서 외출 중 결혼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되면서 남편 저스틴 비버와의 이혼설을 부추겼다”고 보도했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헤일리 비버는 최근 외출에서 두 차례에 걸쳐 결혼반지가 없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헤일리가 저스틴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져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저스틴 비버는 최근 마약, 파산설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이며 구설에 올랐다한편 헤일리와 저스틴 비버는 지난 8월 출생한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6.22 20:08
프로야구

승리욕의 화신, '대전 예수'가 한화 팬들에게 말했다 “슈퍼 그레이트풀” [IS 인터뷰]

지난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라이언 와이스(한화 이글스)가 먼저 도착해서 기자와 인사를 나누는 동안 그의 아내 헤일리가 인터뷰룸에 들어왔다. 이날 두산 베어스전은 홈경기였으니, 부부는 불과 몇 시간 전까지 함께 있었다. 그런데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니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지난해 6월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와이스는 올해 재계약에 성공, 화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4일 기준으로 KBO리그 다승 3위(6승) 탈삼진 6위(61개) 평균자책점(ERA) 13위(3.36)에 올라 있다. 팀 동료 코디 폰세(7승, ERA 1.68) 류현진(4승 ERA 2.58) 못잖은 피칭. 큰 키(1m93㎝)에서 뿜어내는 강속구와 현란한 스위퍼는 한화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잘생긴 얼굴, 멋진 긴 머리를 휘날리는 와이스의 아우라에 감탄한 한화 팬들은 ‘대전 예수’라는 별명을 붙여줬다.대전에서 헤일리 브룩 와이스는 남편에 버금가는 셀럽이다. 와이스와 함께 전국을 누비는 데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세상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헤일리는 폰세의 아내 엠마와 함께 러닝클럽(홈런클럽)을 결성해 팬들과 함께 러닝도 한다. 빼어난 미모와 밝은 미소를 가진 헤일리는 지난해부터 SNS에 '한국 탐방기'를 쓰고 있다. 독립기념관 방문 후 일제강점기를 견뎌낸 한국인에 대해 존경을 전한 글은 큰 화제를 낳았다. 헤일리는 기자에게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한국말로 또박또박 인사했다. 부부는 한국에서, 한화에서 정말 행복해 보였다. 헤일리는 "KBO리그는 미국이나 대만 리그와는 많이 다른 것 같다. 어느 리그보다 팬들의 응원이 열성적"이라며 "내가 원래 텐션이 높은 편이지만, 열정적인 한국 팬들을 보며 더 큰 힘(high energy)을 얻는다"라며 웃었다. 헤일리는 "지난해 홈구장(대전 한밭야구장)도 좋았지만, 새 경기장(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은 정말 최고다. 먹고 놀고 즐기기 위해서 세상의 좋은 건 모두 갖다 놓은 거 같다"고 감탄했다와이스는 '대전 예수'라는 별명에 대해 쿨하게 반응했다. 부부는 독실한 크리스천인데 예수라고 불리는 게 부담스럽거나 이상하지 않다고 했다. 한국 팬들의 독특한 사랑 표현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는 "나는 하나님을 믿는 신자다. 그 별명으로 인해 기독교를 소개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다"며 "내가 (팬들에게) 얼마나 믿음을 주는지 느끼게 해준다. 야구 선수에게 이런 별명을 만들어 주는 팬들과 함께하는 경험은 정말 신기하다"고 했다.지난 4월 10일 와이스는 서울 잠실구장 마운드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완벽한 피칭으로 두산 베어스 타선을 7이닝 무실점으로 압도했던 그는 8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머리를 쥐어뜯었다. 7-2로 쫓기자, 양상문 한화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왔다. 자신을 교체한다는 걸 알게 된 와이스는 "노노(no, no)"라고 소리치며 물러났다.이 장면만 보면 오해의 여지가 있었다. 당시 한화 불펜진이 약했으니, 와이스가 승리 투수가 되려는 과욕을 보였다고 볼 수도 있다. 와이스는 "내가 원래 승리욕이 강하다. 한화에 와서 (이기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게 발현되는 거 같다. 지금도 선발 투수로서 더 많은 이닝을 책임지고 팀 승리에 기여해야 한다고 믿는 건 변함없다. 물론 스태프와는 문제없이 소통하고 있다"고 부연했다.마침, 인터뷰룸 옆을 지나가던 류현진이 걸음을 멈췄다. 와이스는 그를 불러 "함께 인터뷰하자. 우리 팀 넘버원 투수"라며 엄지를 세웠다. 와이스는 "내가 등판하면 이닝을 마칠 때마다 류현진이 '한 이닝 더 던져!'라고 주문한다. 반대로 류현진이 던지는 날에는 내가 '더 던져!'라고 말한다. 류현진은 '피곤해서 안 된다'고 받아친다. 우리 투수들의 관계가 정말 좋다"고 자랑했다.와이스는 지난해(9경기 6승 ERA 3.36)에 이어 올 시즌에도 위력투를 이어가고 있다. 주무기 싱커와 반대 방향으로 꺾이는 스위퍼를 장착한 뒤 투구 수준이 더 올라갔다. 그는 "2023년 배운 스위퍼 덕분에 타자를 압박할 수 있는 무기가 생겼다. 마운드에서 한결 편해졌다"고 말했다.와이스는 "미국에선 강타자들이 3~6번 타순에 포진해 있다. 대만엔 우리 팀의 황영묵 같은 (빠르고 다재다능한) 선수가 많다. 한국은 1번부터 9번 타자까지 다양한 유형의 타자들이 압박한다. 특히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가면 (삼성의) 젊고 강한 타자들이 많아서인지 타구가 잘 나가는 거 같다"고 말했다. 부부가 한국에서 생활한 지는 만 1년이 되지 않는다. 와이스와 헤일리는 각자, 또 함께 한국에서 보내는 시간을 알차게 채우고 있다. 와이스는 "지난해 은퇴한 추신수(현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를 상대한 적이 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10년 이상 정상급 선수로 활약했다. 어린 시절 그의 플레이를 보고 자랐는데, 그렇게 만난 일은 참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떠올렸다.두 부부는 휴일도 그냥 보내지 않는다고 한다. 와이스는 "나는 푹 자고, 멋진 식사를 하려고 노력한다. 아내는 에너지가 많아서 활동적인 일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헤일리는 "미국인으로서 미국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지금은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5월 말에는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이다. 서울 코엑스의 별마당 도서관에도 갈 예정이다. 여러 지역 축제도 경험하고 싶다"고 했다.막강한 선발진이 이끄는 한화는 5월 들어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이들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졌다. 와이스는 "정규시즌이 끝났을 때 우리가 1위를 해서 (한국시리즈에) 직행하면 좋겠다. 1위가 아니라도 플레이오프에 분명 진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와이스의 바람대로 그가, 한화가 지금 페이스를 유지하면 팬들은 부부의 여권을 빼앗으려 할지 모른다. 와이스는 "여권을 빼앗는다는 의미(외국인 선수를 다른 리그에 빼앗기지 않으려는 팬들의 마음)를 알고 있다. 내 힘이 닿는 데까지 한화에서 많이, 오래 던지고 싶다. 한화 팬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super grateful). 그들 앞에서 끝까지 던지고 싶다"고 눈을 반짝였다.헤일리는 "한국에 처음 올 때는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지금 난 미국에 있는 것 같다. 이곳(대전)은 내게 고향(hometown) 같은 곳"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대전=김식 기자 2025.05.16 09:25
영화

톰 크루즈, 칸 영화제도 찢었다…‘미션 임파서블8’에 폭발적 기립박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칸 영화제를 달궜다.‘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은 제78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14일(현지시간) 영화제 메인 상영관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상영됐다.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에사이 모랄레스, 폼 클레멘티에프, 한나 웨딩햄, 트라멜 틸만, 안젤라 바셋, 그렉 타잔 데이비스를 비롯한 제작진들까지 참석했다. 세 번째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톰 크루즈는 여유 있는 태도와 특유의 환한 미소로 세계 각국 취재진들의 열띤 플래시 세례에 화답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타 배우들 또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상영이 시작되자 관객들은 육해공을 넘나드는 톰 크루즈의 익스트림 리얼 액션과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스펙터클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간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아우르는 짜임새 있는 서사와 불가능한 미션을 가능케 하는 끈끈한 팀플레이는 영화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에 영화가 끝나고 뤼미에르 극장은 2300여명 관객의 폭발적인 환호와 박수 세례로 뒤덮였다. 톰 크루즈는 진한 여운에 휩싸인 관계자 및 관객들의 박수 세례에 감사 인사를 전해 칸의 화려한 밤을 장식했다.상영 후 SNS 등에는 “정신과 가슴을 동시에 흔드는 아드레날린 폭발, 최고 수준의 압도적 스턴트 퍼레이드”(Variety_Courtney Howard), “톰 크루즈에게 경의를 표한다. 임무 완수”(The Times UK), “최고의 스턴트와 탄탄한 감정선으로 최고의 시네마적 체험이 될 수 있다”(HeyUGuys), “단순히 시리즈의 정점을 넘어서, 훌륭한 배우들과 영화 장인들이 쌓아온 작업의 진정한 정점”(The Film Maven) 등 호평도 쏟아졌다.한편 ‘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서는 오는 17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5.15 15:19
영화

[IS리뷰] 레전드의 레전드 ‘미션 임파서블8’, 시리즈물의 모범 답안②

첩보 액션의 전설 ‘미션 임파서블’의 여덟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더욱 화려해진 액션 시퀀스와 단단한 팀워크로 상업영화가 낼 수 있는 최상의 엔터테이닝을 선사한다.‘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은 전작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2022)을 잇는 작품이다. 이야기는 전편에서 각종 쟁탈 끝에 마침내 십자가 키를 손에 쥔 에단 헌트(톰 크루즈)가 포드코바를 찾아 나서면서 시작된다. 포드코바는 각국 정보기관 서버에 침입, 모든 것을 무력화시키는 인공지능 엔티티의 소스 코드이자 엔티티를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다. 에단 헌트는 포드코바가 2012년 북극해에 침몰한 잠수함 K599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오랜 동료 루터(빙 라메스)와 벤지(사이먼 페그), 그리고 그레이스(헤일리 앳웰), 파리(폼 클레멘티에프), 드가(그렉 타잔 데이비스)와 잠수함 위치 파악에 나선다. 에단 헌트에 주어진 시간은 단 사흘. 72시간 내 포드코바를 찾지 못하면 전 세계 곳곳에서 핵이 터진다. 에단 헌트는 끊임없이 쏟아지는 방해물 속 “얼굴도 모르는 이들을 위해” 또 한 번 목숨을 건 미션에 도전한다.‘미션 임파서블8’은 앞선 시리즈들이 그러했듯 주인공 에단 헌트가 해결해야 할 명확한 미션과 목표를 제시한 후 드라마와 액션을 엮어낸다. 둘 중 방점이 찍힌 건 당연히 후자다. 영화는 전 시리즈들을 압도하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스펙터클이 주는 쾌락에 집중한다.배경은 육해공을 모두 아우른다.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에단 헌트의 질주 장면부터 125파운드(약 56kg)의 잠수복을 입고 펼치는 수중 미션, 2438m 상공에서 회전하는 비행기에 매달리는 장면까지 그야말로 아드레날린의 향연이다. 스케일은 물론, 완성도 면에서도 압도적이다. 이 모든 것을 소화한 톰 크루즈의 스턴트 연기에서는 어떠한 위력 혹은 괴력이 느껴진다. 새삼스레 그의 나이를 검색하게 만들 만큼 생생하고 강렬하다. CG 의존도가 필요 이상으로 높은 최근 영화들에서 보기 힘든 리얼 액션으로, 몰입과 쾌감이 상당하다.여느 때보다 속편 느낌이 짙다는 건 이 영화의 강점이자 허들이다. 어느새 시리즈의 절반을 함께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이번 영화에 자신이 연출한 시리즈 혹은 그 이전 시리즈를 꽤 자주 소환시키고 연결시킨다. 현란한 액션신 사이사이 새겨 넣은 인물들, 특히 루터와 벤디 등과의 관계성은 시리즈와 함께 걸어온 이들에게는 선물처럼, 시리즈를 처음 접한 이들에겐 벽처럼 느껴진다.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와 테마는 동일하다. 에단 헌트는 다시금 자신의 존재 의의를 되새기며 “미래는 내가 선택하는 것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한다. 동시에 혼돈과 위기의 세계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친절과 신뢰, 이해와 선의와 같은 것임을 직접 행동과 결과로 증명한다.팬들의 관심사인 시리즈의 다음은 아마도 관객의 선택에 달린 듯하다. ‘미션 임파서블8’은 예고대로 ‘끝’을 말하면서 ‘시작’의 여지를 남기고 막을 내린다. 이 작품이 얼마만큼 흥행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속편 제작도 가능하다는 의미다.쿠키 영상은 없다. 오는 17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5.15 05:30
영화

[단독] ‘미션 임파서블8’ 톰 크루즈, 방탄소년단 진 만났다…‘달려라 석진’ 출연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방탄소년단(BTS) 진과 만났다.12일 영화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앞선 내한 당시 ‘달려라 석진’ 녹화에 참여했다. ‘달려라 석진’은 매주 화요일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BANGTAN TV’에 게재되는 진의 단독 예능이다.두 글로벌 스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으로, 톰 크루즈의 신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 홍보 일환으로 진행됐다.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8’ 한국 프로모션을 위해 지난 7일 오후 입국했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 개봉한 지난 2023년 이후 2년 만으로 통상 12회째다.이번 방한에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배우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동행했다. 톰 크루즈는 이들과 1박 2일간 한국에 머물며 ‘미션 임파서블8’ 프레스 컨퍼런스, 레드카펫 등에 참석했다. ‘달려라 석진’에는 톰 크루즈 홀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도둑들’ ‘암살’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과 ‘마스터스 토크’에, 사이먼 페그와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에픽하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해당 출연분은 ‘미션 임파서블8’ 개봉 전후로 각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시리즈 최초 칸국제영화제(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오는 17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5.12 17:36
연예일반

[포토] '미션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주역들의 귀여운 포토타임

할리우드 배우 그렉 타잔 데이비스, 헤일리 앳웰,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으로 올해 열릴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08/ 2025.05.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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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션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빛나는 주역들

할리우드 배우 그렉 타잔 데이비스, 헤일리 앳웰,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으로 올해 열릴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08/ 2025.05.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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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헤일리 앳웰, 팬에게 사인하는 열정

할리우드 배우 헤일리 앳웰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사인과 기념 촬영 등 팬 서비스를 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으로 올해 열릴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08/ 2025.05.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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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헤일리 앳웰, 하트 받으세요~

할리우드 배우 헤일리 엣웰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사인과 기념 촬영 등 팬 서비스를 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으로 올해 열릴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08/ 2025.05.0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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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헤일리 앳웰, 사랑스러운 볼하트

할리우드 배우 헤일리 엣웰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사인과 기념 촬영 등 팬 서비스를 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으로 올해 열릴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5.08/ 2025.05.0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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