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셔츠 단추 잠그는 걸 잊은 저스틴 비버, 아내 헤일리 비버와 슈퍼볼 관람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12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경기를 관람했다.이날 포착된 사진을 보면 제스틴 비버는 아내 헤일리 비버와 동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은 편안한 복장으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헤일리 비버가 퍼 재킷으로 꽁꽁 싸맨 데 비해 저스틴 비버는 얇은 셔츠 하나만 걸치고 있다. 심지어 단추 잠그는 걸 잊은 듯 속살이 전부 모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날 열린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샌프란시스코 49ers 사이의 경기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승리로 끝났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2.12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