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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현숙, 숏다리 만들어버리는 아버지 폭로? 부녀 케미 '훈훈'

'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아버지의 극진한 '딸 사랑'을 인증했다. 현숙은 최근 아버지와 가족 여행을 가서, 자신의 사진을 찍어주려는 아버지의 모습을 사진으로 포착해 공개했다. 이와 함께 "우리 아빠 내 사진 찍으면 요새 맨날 옆에서 잔소리함. 결국 직접 등판했지만 현숙이 숏다리로 만들어 바로 탈락됨"이라고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서 현숙의 아버지는 딸의 다리를 길어 보이게 찍으려고 무릎까지 꿇어서 절절한 '딸 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부녀간의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다"며 박수를 보냇다. 이외에도 현숙은 팔로워 10만명 돌파를 앞두고 제품 제공까지 받는 '핫셀럽'임을 과시했다. 그는 "옷에 눈물을 뚝뚝 흘렸는데 방수 되길래 감탄하며 눈물을 멈추게 해준 셋업(실화)ㅋㅋ,모나미 볼팬 같은 귀여운 꼬까신 #오늘착장맘에쏙"이라며 제품 협찬된 옷을 입고 패션 센스와 우월한 피지컬을 과시했다. 한편 ‘나는 솔로’ 10기 현숙은 발레리나 겸 K-POP 댄스 강사다. 돌싱 특집에 함께 출연했던 청양 출신 영철과 커플이 되어, 청양과 자신의 고향 대구를 오가면서 장거리 커플로 공개 열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15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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