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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사말 하는 세븐틴 호시

그룹 세븐틴 호시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 '나나투어 with 세븐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은 가이드로 재취업한 여행 예능 20년 차 베테랑 ‘NA이드’와 이탈리아의 여름으로 떠난 데뷔 10년 차 세븐틴의 찐~한 우정 여행기. 오는 5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1.03/ 2024.01.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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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븐틴 호시, 귀여워

그룹 세븐틴 호시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 '나나투어 with 세븐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은 가이드로 재취업한 여행 예능 20년 차 베테랑 ‘NA이드’와 이탈리아의 여름으로 떠난 데뷔 10년 차 세븐틴의 찐~한 우정 여행기. 오는 5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1.03/ 2024.01.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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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 사생팬에 경고…“전화 그만하길, 고소할 수 있다”

그룹 세븐틴 호시가 사생팬에게 경고의 말을 남겼다.9일 호시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때 누군가 계속 호시에게 전화를 걸었고, 호시는 “전화하면 라이브 안 할 거다. 전화하지 말라”며 “반응해주기도 짜증난다. 발신자 제한으로 전화해도 신고하고 고소할 수 있다. 어릴까봐 고소 안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이어 “시간 내서 캐럿(팬덤명)이랑 좋은 시간 보내려 하는데 왜 자꾸 방해하냐. 내 번호가 맞는지 확인하고 싶은 거냐. 매너가 없다”면서 “라이브 할 때 전화하면 그 번호 공개할 테니 전화 그만해달라”고 호소했다.한편 세븐틴의 소속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사생팬의 스토킹에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당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스케줄이 아닌 사적 장소에 무단으로 침입하거나, 공항 보안구역 내에서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진행된 투어 공연에서는 아티스트가 묵는 숙소에 찾아와 기다리는 행위, 숙소에 무단 침입을 시도하는 행위, 기내를 포함한 공항 보안구역 내 이동 시 아티스트에게 과도하게 접촉 및 대화를 시도하거나 촬영하는 행위 등 심각한 사생활 침해 행위가 반복돼 아티스트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사전 경고 조치 없이 세븐틴과 관련된 모든 팬 참여 활동에서 제외되는 영구 블랙리스트는 물론, CCTV와 모니터링을 통한 증거 수집 등을 통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한편 세븐틴은 지난달 23일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을 발매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11.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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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세븐틴 호시 "미주투어 후 눈앞이 핑…자기관리 집착"

세븐틴 호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기관리 집착왕' 면모를 드러낸다. 오늘(24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출연하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룹 세븐틴은 지난 22일 미니 7집 '헹가래'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이날 호시는 타이틀 곡 'Left & Right' 댄스는 물론 세븐틴 퍼포먼스 팀 리더의 자존심을 걸고 준비한 창작 댄스까지 선보인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아주 NICE네!"라는 반응을 보인다. 지난 1월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호시가 투어 중 건강 이상 증세를 느꼈다고 고백한다. 호시는 "처음으로 앞이 핑 돌았다"라며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호시는 자기관리에 집착하기 시작해 일주일이 '순삭'라고 언급, 부모님 역시 '아끼지 말라'고 지지했다고 전한다. 춤출 때의 눈빛이 호랑이 같다며 '호랑이의 시선'이라는 뜻이 있는 호시가 호랑이 컬렉터에 이름을 올린다. 이름 덕분에 호랑이에 애정이 생겼다는 호시는 그동안 모은 여러 호랑이 관련 물품들로 감탄을 자아낸다. '어흥!' 하며 호랑이 개인기도 공개한다. 평소 애교 많기로 유명한 호시가 연습생 시절 '군기 반장'을 담당했다고 귀띔한다. 데뷔를 향한 간절함에 극도로 예민했다는 호시는 멤버들에게 막말을 한 적도 있었다고. 그러나 오히려 멤버들이 이 말을 두고두고 놀리고 있다며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6.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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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븐틴 호시, 남몰래 5000만원 기부 "코로나 19 확산 방지"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소속사도 모르게 5000만원을 기부했다. 9일 호시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개인적으로 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희망브리지는 전국의 방송사와 신문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단체로, 개인과 기업에 후원을 받아 필요한 곳에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소외계층을 위한 방역용품 구입과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조협회 전달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호시는 힘든 시기를 다같이 이겨냈으면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조용히 기부를 실천했다. 호시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자발적 기부에 동참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호시가 속한 세븐틴은 최근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3.0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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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美뉴어크 공연 성료…그룹과 유닛으로 열기↑

그룹 세븐틴이 미국 뉴어크에서 팬들을 사로잡았다. 세븐틴은 지난 10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뉴어크 ‘Prudential Center(푸르덴셜 센터)’에서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IN NEWARK’를 개최했다. 완성도 높은 무대와 진정성 넘치는 팬사랑으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음악을 통한 깊은 공감을 나눴다. 멤버 호시가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시작 전부터 축제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들었다. 공연장 앞에서 팬들이 랜덤 플레이 댄스를 즐기는 현장에 호시가 깜짝 등장, 다 함께 ‘박수’ 안무를 추면서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 것. 이후 강렬한 아우라가 돋보인 ‘숨이 차’로 공연의 막을 올린 세븐틴은 ‘ROCK’부터 ‘박수’, ‘울고 싶지 않아’까지 세븐틴표 칼군무의 정석 보여주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공연 초반부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무대로 현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세븐틴은 이어지는 ‘아낀다’, ‘예쁘다’, ‘어쩌나’ 등 특유의 청량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앙코르곡으로 준비한 ‘HIT’과 ‘아주 NICE’를 부르며 마지막까지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관객들의 흥을 정점으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또 ‘TRAUMA’와 ‘칠리’로 힙합의 다양한 색깔을 보인 힙합 유닛과 ‘13월의 춤’, ‘Shhh’로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퍼포먼스 유닛, ‘포옹’, ‘몰래 듣지 마요’의 서정적인 곡으로 분위기를 반전 시킨 보컬 유닛까지 각 유닛의 색깔을 확연하게 드러냈다. 세븐틴은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새너제이, 시애틀 등 북미 지역에서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의 열기를 이어간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1.1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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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호시, 빠져드는 눈동자

그룹 세븐틴의 호시가 7일 오전 뉴욕 월드투어 공연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박찬우기자 park.chanwoo@jtbc.co.kr2019.01.07 2020.01.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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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세븐틴 화환으로 응원, 공연 못봐 아쉽다고 문자"

그룹 슈퍼주니어(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가 후배들의 응원 속에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슈퍼주니어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DOME(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슈퍼주니어 월드투어-슈퍼쇼8: 인피니트 타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14일 발표하는 정규 9집 '타임슬립'을 최초 공개하는 공연에 앞서, 멤버들은 이번 컴백을 앞둔 소감과 활동 계획들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다.현장에는 세븐틴 등 후배들과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보낸 화환이 가득했다. 이에 은혁은 "세븐틴 후배들이 화환을 한 명씩 다 보내왔다. 한글씩 적어서 응원 메시지를 전했는데,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호시가 우리 D&E 공연 관람을 했고 나도 세븐틴 친구들 공연을 보러 갔었다. 이번 공연에는 스케줄이 있어서 아쉽게 오지 못했는데 메시지도 보내줘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특은 "호시가 전날 연락이 와서 아쉽다며 화환이라도 보냈다고 하더라. 다음 공연에 놀러가겠다는 메시지를 보내줬다"고 설명했다.신동은 "은혁이 세븐틴 콘서트를 다녀와서 콘서트 연출가로서 세븐틴 콘서트 연출하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다른 아이돌 그룹의 연출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나도 영상으로 원플러스 원으로 가겠다. 이특 씨는 세븐틴 기자회견 MC로 와라. 예성 씨는 스타일리스로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불렀다.이특은 "슈퍼주니어는 안 할 거냐"면서 "전날 NCT, 동방신기 창민, (여자)아이들이 공연에 보러왔다. 특히 우기랑 민니가 매니저 통해 공연 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은혁은 "우기랑 민니가 데뷔 전에 중국이랑 태국에서 공연을 매번 보러 왔다고 하더라"고 놀라워했고 규현은 "끝나고도 계속 기다려서 사진도 찍고 가고 그랬다"고 후배들 응원에 감사함을 전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사진=박찬우기자 2019.10.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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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힙합팀, '트라우마' 티저 공개..10월 2일 발표

세븐틴의 힙합 유닛이 신곡 ‘트라우마(TRAUMA)’의 티저 이미지를 29일 공개했다.‘트라우마’는 ‘2017 세븐틴 프로젝트(2017 SEVENTEEN PROJECT)’의 챕터 0.5인 ‘비포 올원(BEFORE Al1)’의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세븐틴은 지난 5월 챕터 1인 앨범 ‘올원(Al1)’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 26일 챕터 2 ‘신세계(新世界)’에 속하는 ‘체인지 업(CHANGE UP)’을 발표한 바 있다. ‘체인지 업’은 세븐틴만의 시스템인 힙합, 보컬, 퍼포먼스 유닛의 리더인 에스쿱스, 우지, 호시가 결성한 유닛 리더즈의 곡으로, 세븐틴에게 다가올 새로운 변화를 예고해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이어 ‘비포 올원’에서는 세 유닛의 멤버들이 한 주에 한 곡씩 각자의 곡을 발표한다.‘비포 올원’은 특히 ‘세븐틴 프로젝트’의 프리퀄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세븐틴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챕터 1 ‘올원’이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를 통해 세븐틴의 외로움과 슬픔을 보여줬다면 ‘비포 올원’은 ‘올원’이전 세븐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힌트를 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힙합 유닛의 ‘트라우마’는 그 첫 시작으로, ‘트라우마’라는 제목부터 세븐틴에게 생긴 상처를 연상시킨다. 또한 좁은 공간에 어두운 모습으로 갇혀 있는 인물을 묘사한 티저 이미지로 인해 팬들은 이미 곡의 내용과 분위기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 발표 당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은 ‘체인지 업’에 이어 오는 10월 2일에 힙합팀이 선보이는 ‘트라우마’역시 또 어떤 멋진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한편, 세븐틴은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DIAMOND EDGE)’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박정선 기자 2017.09.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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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유닛 리더즈, '체인지 업' 티저 공개…강렬함 장착

세븐틴의 믹스 유닛인 세븐틴 리더즈(LEADERS)가 ‘체인지 업(CHANGE UP)’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오후 세븐틴은 공식 SNS를 통해 믹스 유닛인 세븐틴 리더즈의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25일 공개를 앞둔 리더즈 유닛곡 ‘체인지 업’은 ‘2017 세븐틴 프로젝트(2017 SEVENTEEN PROJECT)’의 CHAPTER 2. ‘신세계(新世界)’에 해당하는 신곡이다. ‘2017 세븐틴 프로젝트’는 세븐틴, 그들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2017년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 5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 앨범 ‘올원(Al1)’이 프로젝트 CHAPTER 1에 해당했다. 이어 CHAPTER 2. ‘신세계’는 그다음 프로젝트로 ‘체인지 업’이 CHAPTER 2를 대표하는 곡의 역할을 하며 리더즈의 ‘체인지 업’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25일 공개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본편에 앞서 먼저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는 ‘체인지 업’이 적힌 네온사인이 보색 대비를 통해 붉은빛으로 강렬하게 빛나며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체인지 업’은 세븐틴의 힙합, 보컬, 퍼포먼스 유닛의 리더인 에스쿱스, 우지, 호시가 최초로 선보이는 유닛 리더즈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믹스 유닛 리더즈는 각 유닛의 리더가 모여 만든 새로운 유닛으로 그들 자체가 세븐틴의 시스템이자 세계관을 상징한다. 때문에 CHAPTER 2. ‘신세계’에서 세 사람이 모여 ‘체인지 업’을 발표한 것은 세븐틴에게 그만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또한 CHAPTER 2의 프로젝트 명 ‘신세계’와 곡명 ‘체인지 업’은 모두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어서 ‘체인지 업’,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2017 세븐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증폭되고 있다. 이에 세븐틴의 리더들이 ‘체인지 업’에서는 어떤 남다른 매력을 담아낼지, 25일 베일을 벗을 ‘체인지 업’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세븐틴은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DIAMOND EDGE)’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이미현 기자 2017.09.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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