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 선물특집] 정관장몰, 2030 세대도 즐겨찾는 홍삼 다양한 구매혜택 제공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6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온라인 판매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KGC인삼공사의 공식 온라인몰 ‘정관장몰’ 역시 2030세대의 매출이 늘고 있다. 2018년 40.5%였던 2030세대의 매출 비중은 매년 상승 곡선을 그리며 2022년 기준 56.2%까지 올라섰다. 2030세대가 중장년층 보다 홍삼을 더 많이 찾은 것이다.KGC인삼공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정관장몰에서 ‘새해엔 건강을 선물하세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등 메인 제품을 비롯 활기력, 알파프로젝트, 굿베이스 등 가성비 품목까지 제품별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고물가 시대에 맞이하는 설 명절인 만큼 가격 부담은 줄이면서도 정관장몰 만의 시그니처 서비스를 강화해 선물의 가치를 높였다. 보자기∙한지 포장으로 제품의 품격을 높이는 ‘특별포장’ 서비스는 물론,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매장에서 제품 수령이 가능한 ‘매장픽업’ 서비스로 차별화를 더했다.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2030세대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며 정관장도 온라인 유통 채널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층의 취향과 감성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으로 온라인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3.01.13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