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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송혜교의 컷! 시대를 대표하는 아름다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배우 송혜교가 파격적이고 강인한 화보로 대체불가 시대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송혜교는 패션지 하퍼스 바자 3월호의 커버에서 세련된 아우라를 폭발시켰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조된 눈매에는 서사가 담겨 있다. 앞, 옆모습 모두 완벽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에서도 빛나는 아름다움은 ‘이것이 송혜교’임을 입증한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2.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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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황정민X이정재X박정민, 하드보일드 세 남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에서 열연을 펼친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의 화보가 공개됐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 18일 공개된 매거진 하퍼 바자 화보에서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은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의 주요 로케이션이었던 태국에서 함께 촬영한 주요 인물 3인이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 해 더욱 이목을 끈다. 처절한 암살자 인남 역의 황정민,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 역의 이정재와 더불어 인남의 조력자 유이 역의 박정민까지 처음으로 완전체 조합의 베일을 벗은 것. 눈빛 만으로 감정을 전하는 황정민과 이정재의 강렬한 2인 컷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여기에 각자의 개인 컷은 영화 속 쫓고 쫓기는 끈질긴 추격 컨셉이 담겨 화보의 강렬함을 더했다. 이들과 함께 첫 완전체로 함께 하게 된 박정민도 유일하게 흰 배경의 개인 컷을 공개하며 영화 속 유이 캐릭터에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대체불가 조합 3인의 각기 다른 개성이 모두 담긴 이번 화보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전할 그들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여름 개봉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6.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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