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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금잔디 1차전 MVP…시청률 1위 ‘승승장구’

‘현역가왕3’ 차지연-홍지윤-이수연-간미연-추다혜-강유진-하이량 등 본선 1차전 승리자들과 홍자, 김태연 등 구사일생 생존자 7인이 잔인한 운명의 희비 속에 본선 2차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지난 1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4회는 시청률 9.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2회(9.6%)에 근접한 수치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평정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현역가왕3’ 4회는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의 남은 무대가 이어졌다. 먼저 신동엽에 의해 뽑힌 소유미는 1세대 원조 아이돌 베이비복스의 메인보컬 간미연을 지목했고, ‘터미널’을 택해 상큼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뮤지컬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메인보컬이 이 정도 노래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며 ‘울면서 후회하네’로 예선전과 180도 반전되는 간드러지면서도 녹진한 열창을 선사해 놀라움을 안겼다. 원곡자 주현미의 “리듬감과 분위기가 너무 좋다”라는 극찬 속에 간미연이 848점으로 본선 2차전에 직행했다.다음으로 한여름은 하이량을 불러냈고, 하이량은 “내가 만만해? 당돌하네”라며 위풍당당하게 무대에 올라 웃음을 유발했다. 예선전에서 혹평을 받아 눈물을 흘렸던 한여름은 ‘홍랑’을 선곡해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구성진 맛을 살렸다. 이에 맞선 하이량은 ‘초혼’으로 트롯 경주마의 야생미를 분출하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고, ‘현역가왕2’ 가왕 박서진부터 김수찬, 박현빈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춤추게 했다. 윤명선이 “두 분의 무대는 개성이 없다”라는 혹독한 평가를 내놨지만, 하이량이 884점으로 근소하게 승리하며 한여름에게 패자 목걸이를 안겼다. 예선전 MVP이자 현역들이 뽑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뮤지컬 톱티어 차지연은 당당한 아우라를 뿜어냈고 “비슷한 사이즈가 나와야 하지 않겠어?”라며 장태희를 지목했다. 차지연은 “나 차지연이야”라는 단 한마디로 압도하는 포스를 드리웠지만, 장태희는 “한복 곱죠? 곱게 보내드리겠다”라고 맞받아쳐 열기를 치솟게 했다. 차지연은 “전쟁에서 남편을 잃는 여자의 한이 담긴 진혼곡을 잘 표현하겠다”라는 결연함으로 감정선과 몸짓, 소리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장엄한 ‘일편단심 민들레야’ 무대를 완성해 린, 이지혜, 주현미의 눈물을 터지게 했다. 하지만 “다음 가수 노래할 맛 안 나겠어”라는 우려 속에 무대에 오른 장태희는 걸쭉하고 짙은 한국 정서를 흥겹게 끌어내며 ‘도련님’을 선보여 참가자와 판정단 모두를 흥으로 대동단결시켰다. 장태희는 신동엽으로부터 “이몽룡이 잠깐 한눈팔 수 있겠다”라는 호평을 받았지만, 주현미로부터 “보컬리스트로서 정말 최고. 존경한다”라는 경탄을 받은 차지연이 910점을 받아 본선 2차전에 직행했다.길게 딴 머리를 부착한, 똘기있는 비주얼로 나타난 추다혜는 팝페라 여신 배다해를 호명했다. 국악과 성악이라는 이색 대결을 일으킨 추다혜는 ‘태클을 걸지마’로 서도 민요 전공자다운 시원하고 화통한 창법을 구현, 색다른 에너지를 내뿜었다. “독기 없이 클래식 몇십 년 버틸 수 없다”라며 전에 없던 독기를 내비친 배다해는 진한 감성과 밀도 짙은 가창력을 버무린 ‘잃어버린 우산’으로 승부수를 걸었다. 신동엽이 “추다혜는 육식동물, 배다해는 초식동물”이라고 비유했을 정도로 극과 극 무대를 보여준 두 사람 중 추다혜가 1266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승리를 꿰찼다. ‘트롯 신동’ 이수연은 깜찍한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등장한 후 ‘엔카 신동’ 아키야마 사키를 소환해 한일 신동 대결을 일으켰다. 이수연은 ‘님이여’를 맑은 음색과 절절한 감정을 분출하는 필살기 무대로 선보여 국민 판정단의 환호와 눈물을 쏟게 했다. 사키는 한국어를 잘하기 위해 펜을 입에 물고 연습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며 ‘고장난 벽시계’를 엔카와는 또 다른 매력과 꺾기 신공으로 열창했다. 사키는 “일본인인데 ‘고장난 벽시계’를 이렇게 한다는 게 놀랍다”라는 칭찬을 받았지만, 이지혜로부터 “대중의 마음을 흔드는 힘이 있다”라고 엄지척을 받은 이수연이 1332점으로 압승을 거뒀다.현역들이 뽑은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인 홍지윤은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소리꾼 김주이를 지목해 국악인끼리의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실제 대학 선후배 사이라며 공손하게 인사한 홍지윤은 “트롯은 제가 선배라는 걸 보여주겠다”라는, 김주이는 “강산이 두 번 변할 동안 소리만 했다”라는 출사표로 긴장감을 높였다. 홍지윤은 색다른 변신을 꾀했던 예선전과 달리 ‘내가 왜 웁니까’를 택해 신들린 꺾기부터 절절함을 담은 감정선까지 몰입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김주이는 ‘상사화’로 트롯의 맛을 살린 국악의 조화를 유연하게 끌어냈다. 신동엽이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라고 할 정도로 최대 난제였던 대결에서 홍지윤이 원곡자 주현미에게 “너무 잘 불렀다”라는 칭찬과 함께 1336점을 받고 본선 2차전 티켓을 따냈다.톡 쏘는 캡사이신 보이스로 남다른 독기를 품고 나선 김의영은 환자복 차림에 빨간 하이힐을 신은 독특한 비주얼의 강유진을 지목했다. 김의영은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로 애절한 감정을 극대화시키며 정통 트롯을 진솔하게 구현했다. 강유진은 ‘사랑병’을 무대를 위해 환자 침대 위에 누운 채로 등장하는 초유의 오프닝과 수술복은 입은 댄서들과 사랑병 환자의 모습을 재현하는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를 너무 잘 쓴다”라는 찬사를 받은 강유진은 1190점 획득, 원곡자 서주경으로부터 “아쉬움이 있었다”라는 평을 받은 김의영에게 승리했다.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의 모든 대결이 끝난 후 13인의 방출 후보가 호명돼 무대에 섰고, 7인의 구제 소식과 더불어 6인의 탈락 소식이 전해졌다. 신동엽은 “연예인 판정단의 투표로 단 6명만 구제되고, 특별히 국민 판정단이 1명을 구제한다”라고 알렸다. 국민 판정단은 차지연과 막상막하 대결을 펼쳤던 장태희를 선택해 생존시켰고, 연예인 판정단은 소유미, 강혜연, 장하온, 김태연, 홍자, 정미애 등 남은 6명을 추가 생존자로 뽑았다. 김의영-한여름-사키-배다해-김주이-진소리 등 최종 방출자는 무대를 떠났고 본선 1차전 MVP에는 금잔디가 선정됐다. 금잔디는 “아프면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노래해야 하는 사람인가보다”라며 눈물의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선사했다.한편 MBN ‘현역가왕3’ 5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4 09:00
예능

‘현역가왕3’ 넷플릭스서 본다 …제작진 “앞으로가 더 짜릿” [공식]

‘현역가왕3’가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 입성한다.12일 프로그램 측에 따르면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3’는 오는 13일 방송될 4회부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이 확정됐다. 4회를 시작으로 앞서 방송됐던 1-3회까지 ‘현역가왕3’ 전편이 동시에 공개되면서 지금까지 ‘현역가왕3’를 접하지 못했던 더 많은 시청자들과 만난다. ‘현역가왕3’가 티빙과 웨이브 등 국내 주요 OTT를 장악한 데 이어 글로벌 OTT 넷플릭스까지 진출한 것은 ‘경연 예능’의 독보적인 저력을 발휘함과 동시에 글로벌 콘텐츠 IP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지난 3회는 최고 시청률 10.1%(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 3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동시에 수성했다.뿐만 아니라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비드라마 부분 화제성 TOP2, 비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3 자리를 꿰차며 폭발적인 반응을 증명했다. 이에 ‘현역가왕3’의 넷플릭스 편성은 화제성은 물론 시청률까지 싹쓸이로 사로잡은 ‘현역가왕’만의 브랜드 가치가 입증된 결과인 셈이다.‘현역가왕3’는 지금까지 ‘현역가왕’ 시리즈에서 MC 신동엽을 제외하고 모든 판을 싹 뒤엎어버린, 더 치열한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역가왕3’는 장르를 초월한 역대급 톱티어 현역들의 총출동, 활동 연차 도합 400년에 달하는 10인의 ‘마녀심사단’이 심사를 벌인 ‘마녀사냥’ 예선전으로 신선한 파격을 선사했다.이 가운데 지난 3회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에서 솔지와 스테파니 등 ‘장르 파괴’ 톱티어들과 금잔디, 빈예서, 구수경이 승리를 거두며 본선 2차전에 직행한 가운데 정통 트롯 강자인 김태연, 홍자가 패배를 맛보며 방출 후보에 올라 충격을 안겼다. 오는 13일 방송될 4회에서는 남은 본선 1차전에 차지연-간미연-배다해 등 ‘장르 초월’ 톱티어들이 출격을 예고하면서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자존심을 건 전쟁을 벌이는 현역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현역가왕’의 서사가 인정받은 것 같아서 기쁘다”라며 “앞으로 선보일 현역들의 무대들은 지금까지보다 더 짜릿하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현역가왕3’ 4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2 16:19
뮤직

안성훈·홍지윤·금잔디·박군 등 생각엔터 대거 출동…'생쇼' 방송편성 확정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출동하는 ‘더 트롯쇼 특집 생SHOW’(이하 ‘생쇼’) 편성이 확정됐다.‘생쇼’는 오는 10일과 11일 오후 7시 양일간 케이블채널 SBS FiL, SBS M에서 방송된다.‘생쇼’는 TV조선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을 필두로 문희경, 금잔디, 영기, 정다경, 강예슬, 홍지윤, 허경환, 김승현, 김선근이 출격하는 쇼로, 행복한 명절을 위해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재미와 감동의 종합 선물세트를 준비했다.특히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은 피, 땀, 눈물로 완성된 스페셜 스테이지는 물론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대들을 선보인다. 여기에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비롯한 추억과 설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무대들로 안방극장을 장악할 예정이다.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은 앞서 ‘생쇼’ 시즌1을 통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생쇼’ 시즌2에서는 어떤 즐길거리와 이야기들로 대중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을지 주목된다.김은구 기자 cowboy@edaily.co.kr 2024.02.06 10:16
연예일반

홍지윤→안성훈.. ‘생SHOW’ 설 연휴 기간 방송

‘생SHOW’가 2024 설날에도 안방극장 문을 두드린다. 15일 SBS 미디어넷에 따르면 SBS FiL, SBS M ‘더 트롯쇼 특집 생SHOW’(이하 ‘생SHOW’)는 설 연휴 방영을 확정, 오는 30일 녹화를 진행한다. 올해도 풍성한 설날을 장식할 ‘생SHOW’는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모여 유쾌한 토크는 물론, 대중의 사랑을 받은 추억 소환 명곡들로 꾸민 특집쇼다. 특히 ‘트롯 명가’로 알려진 생각엔터테인먼트인 만큼, ‘생SHOW’에서는 금잔디부터 홍지윤,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 영기, 정다경, 강예슬이 참여해 히트곡과 화려한 컬래버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여기에 문희경, 김승현, 허경환, 아나운서 김선근까지 입담도 출중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출연진외에는 ‘생SHOW’ 스페셜 게스트로 박군이 확정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래닛에서는 15일 오후 3시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생SHOW’ 유료 티켓 구매권을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9일 오후 3시에 발표되며, 공연의 수익금 전부는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더 트롯쇼 특집 생SHOW’는 설 연휴기간 SBS F!L과 SBS M에서 방송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1.15 16:02
연예일반

김호중→정다경까지…‘생 로드쇼-트롯 명가’, 촬영 돌입

김호중, 한혜진, 문희경, 금잔디, 영기, 정다경, 강예슬, 홍지윤, 김선근 등 트로트 스타들이 뭉쳐 팬들을 찾아 공연을 다닌다.31일 SBS 미디어넷에 따르면 트로트 스타들의 공연과 사회생활을 담은 SBS FiL과 SBS M ‘생 로드쇼-트롯 명가’가 제목을 확정 짓고 첫 촬영에 돌입했다. ‘생 로드쇼-트롯 명가’는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로트 스타들이 충청북도 단양, 진천과 경상남도 양산,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 충청남도 공주 등 전국 공연을 다니며 그들의 생활을 낱낱이 공개되는 사회생활 생 리얼리티 프로그램. 김호중, 한혜진, 문희경, 금잔디, 영기, 정다경, 강예슬, 홍지윤, MC 김선근은 공연 일정 내내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 준비하는 모습부터 즐겁고 활기찬 모습까지 꾸밈없이 솔직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들이 회사 선, 후배, 동료로 한솥밥 먹는 사이인 만큼 하나 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트로트 명가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최초 사회생활 리얼리티 프로그램 ‘생 로드쇼-트롯 명가’는 오는 10월 중 SBS FiL과 SBS M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8.3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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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2월 4일 데뷔 20주년 미니 콘서트…장민호 게스트

가수 금잔디가 데뷔 20주년 미니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금잔디는 2월 4일 CGV 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 발매 쇼케이스 및 미니 콘서트 ‘SHOW & ME’를 개최한다. 개그맨 송준근이 미니 콘서트에 앞서 개최하는 정규 앨범 관련 쇼케이스 MC로,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미니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 금잔디와 빛나는 의리를 과시할 예정이다. 금잔디는 지난해 12월 첫 번째 선공개곡 ‘지름길’과 지난 18일 두 번째 선공개곡 ‘교차로에서’ 뮤직비디오를 공개, 오는 2월 발매될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1.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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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교차로에서' 발매…정규앨범 선공개곡

가수 금잔디가 정규 앨범 선공개곡 ‘교차로에서’로 활동한다. 소속사 올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8일 정오 유튜브 채널 1theK(원더케이)를 통해 금잔디의 신곡 ‘교차로에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금잔디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 수록곡 중 하나로, 지난해 12월 선공개된 ‘지름길’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선공개 곡이다. 서정적인 발라드 선율에 트로트의 감수성을 더해 마치 영화를 보는 듯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이번 신곡은 ‘엄마의 노래’ 작곡가 신강우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금잔디의 애절한 가창력과 풍부한 감정선,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안겼다. 금잔디는 오는 2월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 발매를 확정, 현재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1.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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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 안성준, MVP 2관왕 등극! 최고 시청률 15.2%..자체 최고 경신

‘트로트의 민족’이 9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최고 시청률 15.2%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8일 방송된 MBC ‘트로트의 민족’ 9회에서는 준결승전 ‘TOP 8'을 뽑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TOP 8'에는 안성준-김소연-김민건-김재롱-더블레스-송민준-장명서-김혜진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으며, 곧바로 결승전 ’TOP 4'를 뽑는 마지막 관문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심장을 폭격했다. 이날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시청률 13.2%(전국/2부 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2%까지 치솟았으며, 김재롱이 무대에 등장하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금요 예능 전체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9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방송 후 각종 포털 사이트와 SNS에는 ‘TOP 8' 출연자들의 이름은 물론 ’컬래버 미션‘에 참여한 레전드 가수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앞서 진행된 4라운드 2차 개인곡 미션에서 안성준-김민건이 ‘TOP 8’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남은 6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첫 주자로 김혜진이 무대에 올라 이미자의 ‘여로’를 불렀다. 색소폰 연주자인 아버지로부터 인정받고자 부단히 노력한 그는 아버지의 특훈 하에 그 어느 때보다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김혜진은 5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트로트 천재’ 김소연이 등판했다. 우아한 보라색 드레스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김소연은 강민주의 ‘회룡포’를 한 맺힌 목소리로 열창했다. 이건우 심사위원은 “장래성 면에서 이보다 더한 가수가 있을까?”라고 극찬했다. 김소연은 단숨에 2위에 올라 ‘TOP 8’ 진출을 확정지었다. ‘무대 끝판왕’ 김재롱 역시 “웃음기 빼고 노래로 승부하겠다”며 ‘칠갑산’을 선보였다. 진정성 가득한 무대에 여기저기서 감탄이 쏟아졌다. ‘칠갑산’의 편곡자인 정경천 심사위원은 “여러 가수들이 ‘칠갑산’을 불렀는데 (김재롱이) 그 중 최고”라고 호평했다. 그는 안성준-김소연-김민건 다음인 4위에 올라, ‘TOP 8’ 자리를 꿰찼다. 뒤이어 ‘글로벌 트로트 영재’ 드루와 남매가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을, ‘3라운드 MVP’였던 정가 천재 장명서가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명품 허스키 보이스’ 조소연이 문주란의 ‘타인들’을 부르며 진한 울림을 안겨줬다. 이렇게 4라운드 2차 미션이 종료된 가운데, 안성준-김소연-김민건-김재롱-더블레스-송민준-장명서-김혜진이 준결승전 진출자인 ‘TOP 8’으로 최종 확정됐다. 특히 1위 자리에 오른 안성준은 두 번이나 MVP로 선정되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TOP 8’에 오른 8팀은 곧바로 결승전 ‘TOP4’를 정하는 마지막 관문에 돌입했다. 이번에도 4라운드와 같이 ‘국민 투표단’ 50인이 이원 스튜디오에 착석했으며, 1차 미션은 레전드 가수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 2차 미션은 ‘내 인생의 트로트’를 부르는 개인곡 무대로 진행된다는 MC 전현무의 설명이 이어졌다. 1차 미션은 심사위원 점수 없이 ‘국민 투표단’ 점수 500점으로만 진행되고, 2차 미션은 심사위원 점수 700점, ‘국민 투표단’ 점수 300점이 배분돼 있어 전보다 더욱 순위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긴장감 속에 ‘컬래버 미션’ 첫 주자로 금잔디와 김혜진이 출격했다. ‘눈물의 여왕’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은 ‘단장의 미아리 고개’와 ‘신 사랑고개’를 합친 무대로 한과 흥이 어우러진 무대를 꾸몄다. 그 결과 409점을 받아, 무대 뒤에 세팅된 1위석에 앉았다.다음으로 추가열과 장명서가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과 함께 씩씩하게 등판했다. 두 사람은 ‘소풍 같은 인생’을 사물놀이와 어우러진 신명나는 무대로 연출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흡사 음원 같은 완벽한 무대에 진성 심사위원은 “컬래버 미션의 정점을 찍은 무대”라고 극찬했다. 두 사람은 420점으로 금잔디-김혜진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뒤이어 하동균과 송민준이 출격해, ‘라구요’를 불렀다. 이은미 심사위원은 “트로트의 지평을 넓히려 한 새로운 시도가 좋았고 두 사람의 하모니가 훌륭했다”고 평했다. 두 사람은 429점이란 고득점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원조 음색깡패’ 한혜진과 ‘천상의 하모니’ 더블레스의 컬래버 무대도 초미의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한혜진의 ‘갈색추억’을 더블레스만의 색깔을 입혀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은미 심사위원은 “한혜진 자리에 제가 쏙 들어가고 싶었다”며 애정 어린 질투를 내비쳤다. 이들의 합동 무대는 419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유지나와 김재롱이 화려한 의상과 함께 등장했다.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을 콘셉트로 한 무대를 기획했다는 김재롱의 설명과 함께, 마술 지팡이까지 들고 나타난 김재롱, 첫 소절만으로 전율을 일으키게 한 유지나의 목소리가 스튜디오에 울려퍼진 가운데, 이들의 무대는 다음주로 넘어갔다. 이어 예고편에서 서지오와 김민건, 김혜연과 김소연, 배일호와 안성준의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전무후무한 컬래버 무대에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네요”, “유지나-김재롱 무대, 다음주까지 어떻게 참고 기다려야 하나요?”, “진검승부다운 무대 열전에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네요” 등 뜨거운 피드백으로 역대급 호응을 보냈다. 준결승전 최종 결과가 밝혀지는 MBC ‘트로트의 민족’ 10회는 오는 25일(금)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최주원 기자, 사진 제공=MBC ‘트로트의 민족’ 2020.12.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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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대축제" 이미자→임영웅 '트롯어워즈' 오늘(1일) 환상쇼

풍성한 한가위를 흥으로 고조시킨다. 1일 오후 8시 개최되는 TV CHOSUN ‘2020 트롯 어워즈’는 국내 대중가요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하는 트롯 시상식으로 트롯 100년사를 결산하고 앞으로 100년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트롯 그랑프리쇼다. ‘2020 트롯 어워즈’는 세계최초 지상최대 ‘트롯 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베일이 한 꺼풀씩 벗겨질 때마다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풍성한 한가위를 더욱 빛나게 만들 ‘2020 트롯 어워즈’의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제작진은 “‘2020 트롯 어워즈’는 트롯 100년사를 기념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트롯에 대한 깊은 사랑에 보답하는 시상식이다"며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트롯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트롯 100년사 총결산" ‘2020 트롯 어워즈’는 대한민국에서 ‘트롯’이라는 장르만을 가지고 열리는 최초의 시상식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역사를 이뤄냈다. 더욱이 1920년부터 시작해 100년간 대한민국 국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트롯에 대한 과거를 결산하고 미래를 도모한다는 개최 의도가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는 것. 또한 격동의 세월을 지켜온 트롯 가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국민 투표로 결정되는 시상 외에도 15개 부문 시상을 준비해 역대급 즐거움을 선사한다. 과연 첫 번째로 열리는 ‘2020 트롯 어워즈’ 시상식에서 영광의 트로피를 거머쥐게 될 트롯 가수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역대급 출연진 大축제" 대한민국 트롯 100년 역사가 총망라될 ‘2020 트롯 어워즈’에는 6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오롯이 전통가요 외길 인생을 이끌어온 이미자가 특별 출연, 축제의 위상을 드높인다. 기세를 몰아 트롯 역사 산증인인 남진·주현미·설운도·태진아·송대관·장윤정부터 트롯 하이웨이 시대를 개막한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까지 총출동해 ‘트롯 세대 대통합 축제’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또한 하춘화·조항조·김용임·진성·금잔디·신유·조정민과 ‘미스터트롯’ 레인보우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트롯 가수들이 참석을 확정지어 품격이 다른 트롯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2020 트롯 어워즈’를 더욱 빛나게 만들 시상자들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계 대부로 손꼽히는 신영균 회장이 각별한 행보를 결정한 데 이어, 영화계 레전드 안성기가 시상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대세 배우 김사랑, 윤현민, 성훈, 이가령도 트롯 100년사를 축하하기 위해 발걸음하면서 ‘2020 트롯 어워즈’를 한가위처럼 풍성하게 만든다. "K-트롯 환상 무대" ‘2020 트롯 어워즈’에는 트롯 가수들의 다채로운 축하쇼와 세대를 뛰어넘는 ‘세대 대통합’ 컬래버레이션 무대들도 쏟아진다. 제일 먼저 컬래버레이션을 알린 남진과 정동원은 시상식 취지와 딱 들어맞는, 61년이라는 세대를 연결하는 ‘스페셜 합동 무대’로 남녀노소를 트롯으로 대동단결시킨다. 이와 함께 국민들이 탄생시킨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는 시대별 대표적인 사랑 노래를 꼽아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 트롯 10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이외에도 어떤 신명나는 콘셉트의 무대들이 눈과 귀를 호강시켜 줄지, 오직 ‘2020 트롯 어워즈’에서만 볼 수 있는 환상적인 ‘K-트롯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 2020.10.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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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나는 트로트 가수다' 단독 MC 확정···오는 2월 첫 방송

배우 이덕화가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단독 MC를 맡는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트로트 가수 7인이 펼치는 고품격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이덕화는 음악 쇼 MC계의 전설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를 진행하며 국민 유행어 '부탁해요~'로 붐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출연뿐만 아니라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하면서 젋은 세대들의 지지와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덕화는 30년만의 MC 복귀에 대해 "감회가 남다르다.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내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기도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트로트가 가진 힘, 제대로 보여드리겠다. 이번 기회를 통해 MC로 눈도장 확실히 찍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MC뿐만 아니라 가수 라인업도 각 세대를 대표하는 실력파 트로트 가수로 확정됐다. 오랜 시간 단단한 내공을 쌓아온 인기 트로트 가수 조항조와김용임, 노래 실력에 입담까지 갖춘 금잔디, 박구윤이 출연한다. 이어 떠오르는 트로트계의 디바 박혜신, 조정민과 엄청난 규모의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 박서진까지 출연 확정됐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불꽃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지난 9일 첫 경연 무대 녹화를 마쳤다. 관록 있는 무대부터 에너지 넘치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무대에 청중평가단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 오는 2월 중 첫 방송 예정.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1.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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