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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김준현, 때아닌 태도 논란…“팬 무시”vs“트집 잡기” 갑론을박 [왓IS]

김준현이 때아닌 태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김준현의 방송 출근길 영상이 확산되며 ‘팬 무시 논란’이 불거졌다.해당 영상에는 지난 10일 김준현이 KBS2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출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흐린 날씨 속 매니저가 씌워준 우산 아래 김준현은 휴대폰을 확인하며 KBS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입구에 서있던 영상 촬영자와 몇몇 팬들은 “아묻따밴드 김준현”이라고 반가워하며 “김준현 파이팅”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김준현은 눈빛만 건넨 뒤 빠르게 스쳐 지나간 다음 건물 안에서 방송 관계자와 마주치자 밝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나눴다.이 모습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각에선 “가벼운 인사라도 해주지 너무했다” “태도가 저렇게 바뀌다니” 등 실망감을 표했고, 다른 한편에선 “자기 팬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듯” “저 한순간만 올린 건 트집 잡기” 등 김준현을 옹호했다.한편 김준현은 ‘불후의 명곡’ ‘맛있는 녀석들’ 등 활발히 방송 출연 중이며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아묻따밴드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 13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를 발매하며 본격 활동을 알렸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4:47
프로야구

구단·감독·선배 '특별 지원' 무색...롯데 도박 파문 4인방→괘씸죄도 빼박 [IS 이슈]

롯데 자이언츠 1차 스프랭캠프 초반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고였다. 전지훈련지 대만 타이난의 날씨는 훈련하기 딱 알맞은 수준이었다. 숙소도 지난해보다 더 좋은 호텔로 잡았다. 한식 위즈 케이터링 서비스를 받는 점심 식사도 지난해와 다른 업체와 계약, 코칭스태프·선수단 모두 큰 만족도를 보였다. 지난 11~12일에는 서승수 롯데호텔 부산 조리장이 전훈지를 직접 방문, 선수단에 베이징덕·소갈비찜 등 특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투수조 임시 주장 박세웅은 "(롯데) 그룹 전체가 자이언츠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마음이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튿날인 13일 김동혁·나승엽·고승민·김세민 네 선수가 불법 도박방에 출입한 모습이 업장 CCTV 유출본을 통해 퍼졌다. 롯데는 네 선수를 귀국 조처했고, 바로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 별도 징계도 검토 중이다. 네 선수 면면을 살펴보자. 고승민과 나승엽은 2024년 주전급으로 도약, 롯데 야수진 세대교체를 이끈 주역이다. 구단은 고작 한두 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이들에게 2025년 연봉으로 1억원 대 계약을 안겼다. 고승민과 나승엽은 2025시즌 각각 부상과 부진으로 성장통을 겪었다. 구단은 고승민은 연봉 동결, 나승엽은 2500만원 삭감했다. 7위에 그친 팀 순위, 개인 팀 기여도를 고려하면 후한 대우였다. 앞서 구단은 부침을 겪은 고승민과 나승엽을 지난해 11월 일본 이바라키현 소재 츠쿠바 국립대학에 파견했다. 바이오 메카닉 활용해 동작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시설(츠쿠바 대학)에서 타격 메커니즘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 팀의 '현재이자 미래'인 두 선수가 2026시즌 재도약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나승엽은 비활동기간 팀 주장 전준우와 웨이트 트레이닝 훈련도 진행했다. 전준우가 먼저 나승엽에게 권유했고, 자신의 운동 노하우를 전수했다. 전준우는 1986년생 만 40세에도 '에이징 커브' 논란 없이 롱런하고 있는 선수다. 전준우를 비롯한 롯데 고참 라인들은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 젊은 주축 선수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준우는 "나는 예전에 선배들이 많아서 그저 따라가면 됐다. 하지만 현재 롯데엔 중간 서열이 많지 않다. 선배들이 하는 말이 다 맞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더 경험한 걸 다 알려주려고 한다"라고 했다. 나승엽은 그런 전준우가 전담 마크한 선수다. 김세민은 야구팬에게 낯선 선수다. 2022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전체 28순위)에 지명된 강릉고 출신 내야 유망주로 1군 이력은 4경기에 불과하지만, 비범한 야구 센스를 보여주며 올해 1차 캠프에 합류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이 "야구 수준이 생각보다 높더라"라며 주목하고 기회를 부여했다. 1.5군 선수였던 김동혁은 지난해 황성빈과 장두성이 차례로 부상을 당해 이탈한 상황에서 출전 기회를 늘렸고, 넓은 수비 범위와 근성 있는 타격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선수다. 누상에서도 허를 찌르는 도루를 자주 성공했다. 지난해 6월 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김인태의 장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는 환상적인 플레이로 박수받았다. 근성과 투지로 뭉친 무명 선수의 선전. 스포츠팬이 주목하는 콘텐츠다. 김동혁은 그렇게 1군 선수로 자리 잡았다. 대체로 파이팅 넘치는 선수는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김동혁은 이번 도박 파문을 주도한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 게임장에서 경품으로 받은 최신 휴대전화를 게재한 바 있다. 신규 회원을 유치했을 때 지급하는 선물로 알려졌다. 아직 1군 무대에서 존재감이 없었던 김세민이 그 자리에 있었던 것도 야구팬에겐 충격이었다. 구단·감독·선수의 지원을 받은 2000년대 출생 젊은 선수들이 소속팀과 한국 프로야구에 품격을 떨어뜨렸다. 아직 어수룩하지만 롯데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기대받았던 이들이 벌인 배신이기에 괘씸죄가 더해질 것 같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16 12:09
뮤직

[IS포커스] 에이티즈, 현재진행형 ‘골든 아워’ 한복판에서 초심을 떠올리다

과연 ‘가장 에이티즈다운’ 컴백이다.에이티즈는 지난 6일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를 발표하고 2026년 첫 신보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과 소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에이티즈의 신념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으며 멤버 홍중과 민기가 작사에 참여해 팀 특유의 음악색과 메시지를 더욱 짙게 담아냈다.데뷔 8년 차를 맞은 에이티즈가 이번 컴백을 맞아 택한 키워드는 ‘초심’이다. 지난 5일 진행된 컴백 기자간담회에서 성화는 “재계약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라 7년 전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그동안 매 앨범에 담아왔던 간절함을 이어받아 멤버들과 의기투합해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연말 일간스포츠와의 단독 인터뷰에서도 신보의 무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귀띔하기도 했다. 홍중은 “‘골든 아워’ 시리즈를 통해 우리의 골든아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데, 메시지는 지금 우리에게 어울리는 걸 하고 싶다는 것”이라 했고, 민기는 “‘골든 아워’는 황금의 시간, 꿈 같은 순간을 의미하지 않나. 누구나 한 번쯤은 도달하고 싶은 무언가를 향해 가는 길에 우리의 ‘아드레날린’이 에너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사회적으로나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활동을 해보자”고 멤버들이 의기투합하며 만장일치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아드레날린’의 에너지는 상상 이상이다.다채로운 무드의 곡들을 통해 ‘골든 아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이들은 이번 파트4를 통해 홍중의 말마따나 “조금은 더 ‘하입’(Hype)된 에이티즈의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해 활동곡 ‘레몬 드롭’과 ‘인 유어 판타지’가 전작들에 비해 파워를 절제한 대신, 한층 짙어진 남성미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면 이번 ‘아드레날린’에선 멤버들의 공언처럼 그 자체로 초심을 보여준다. 데뷔 초창기 ‘마라맛’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강렬함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은 에이티즈는 멤버들 스스로 갖고 있던 폭발력에 대한 니즈를 이번 곡으로 제대로 폭발시킨다. 곡은 도입부 홍중의 쫀득하면서도 단단한 랩을 시작으로 8인 멤버들의 개성과 강점이 고스란히 담긴 파트 배분으로 유려하게 전개된다. 좀처럼 쉴 틈을 주지 않는 강렬하고 매콤하게 전개되는 퍼포먼스에선 8년 차 ‘대상 가수’인 이들이 제대로 ‘초심’으로 돌아갔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럼에도 내공과 여유는 숨길 수 없다. 실제로 몸을 날리는 등 과감한 퍼포먼스로 무대 곳곳을 누비는 이들은 단 3분여 무대를 통해 현시점 최고의 ‘퍼포먼스 킹’이 누구인가를 몸소 증명하는 듯 하는데, 연습생 시절 못지않은 파이팅으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멤버들의 농익은 섹시미를 확인할 수 있는 ‘고스트’, 거침없는 자신감을 그대로 담은 ‘나사’,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온 더 로드’와 ‘추즈’까지 현재 에이티즈가 들려주고 싶은 음악의 정수가 담겼다.총 다섯 곡을 통해 이들은 밀려오는 감정과 지키고자 하는 가치가 안팎으로 끊임없이 충돌하고, 외부의 소음과 자극이 아무리 자신을 흔들어놓을지라도 계속해서 다시 나아간다는 다짐을 노래한다. 지난해 ‘2025 KGMA’ 당시 에이티즈가 브리지 구간에서 선보였던, 역경을 헤쳐 나가는 산의 솔로 퍼포먼스가 담고 있는 메시지와도 일맥상통한다.컴백 분위기는 좋다. 에이티즈의 신보는 한터차트 실시간 피지컬 앨범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3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밟았고, 78개 국가 및 지역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18개 국가 및 지역 1위를 포함해 54개 국가 및 지역에서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층 높아진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른바 ‘중소돌’로 출발해 명실상부 글로벌 톱 아티스트가 된 에이티즈의 행보는 업계의 분석 대상이기도 하다. 한 가요 관계자는 이들에 대해 “에이티즈는 다수의 퍼포먼스 강자들 중에서도 단연 톱으로 꼽을만한 팀이다. 지난해 음악적 변주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이들이 가장 잘하는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 곡으로 컴백한 만큼 이번 활동으로 국내외 성장을 다시 이뤄낼 것”이라 전망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9 05:55
뮤직

[단독] “K팝 이끄는 주인공 모두 자랑스러웠죠”…비투비가 떠올린 KGMA 현장 [IS인터뷰]

“그랜드한 가수들과 함께하는 시상식 자리에 초대 받고, 상까지 받아 감사합니다. 우리가 잘하는 ‘무대’로 보답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최고의 시상식 하면 떠올릴 수 있는 ‘KGMA’가 되기를 응원하고, 우리도 함께 따라가겠습니다.”무대 자체가 ‘감동’인 그룹 비투비가 2025년 가을의 특별했던 순간인 KGMA의 추억을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비투비는 지난해 11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뮤직 데이에 참석, 베스트 보컬 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비투비는 ‘나의 바람’을 시작으로 ‘너 없인 안 된다’, ‘그리워하다’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메들리로 선보인 뒤 ‘러브 투데이’로 소름 돋는 무대를 완성했다. 비투비가 심혈을 기울인 “임팩트 있는 선곡”은 고스란히 통했다. 전 곡이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곡들인 만큼 아레나를 꽉 채운 관객들은 떼창과 함께 비투비의 무대를 즐겼고, 현장은 말 그대로 장관이었다. 아티스트석에 앉아 있던 모든 아티스트들이 기립해 무대를 즐기는 모습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전히 혈기왕성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지만 당일 참석한 아이돌 그룹들 중엔 어엿한 ‘대선배’ 그룹인 비투비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후배들도 ‘리스펙트’ 가득한 눈빛으로 즐겼다. 이에 대해 은광은 “선후배라는 느낌보단 모두가 동료로 느껴졌다. 그만큼 너무 잘하고 멋진 무대를 하는 아티스트들로 가득했고, 그래서 무대를 보며 또 공부가 됐다”며 “K팝을 이끄는 주인공들 우리 모두가 너무 자랑스러웠다”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무대로는 스트레이 키즈의 퍼포먼스를 꼽았다. 프니엘은 “친하니까 더 집중해서 보기도 했고, 이 친구들이 무대를 잘 하니까 항상 보면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시상식 현장에서 재미있던 에피소드도 떠올렸다. 프니엘은 “수호 형이 수상하러 나가면서 우리가 받은 꽃다발을 은광이 형한테서 뺏은 게 기억에 남는다”고 SNS를 달군 직캠을 웃으며 언급했다. 또 시상식 후반부 아티스트석 MC 인터뷰 당시 현식의 가창 도중 멤버들이 마이크를 돌려가며 전달해 즉석 폐활량 테스트를 하게 된 데 대해서는 “인터뷰 직전에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 멤버들에게 부탁한 것”이라고 귀띔, 특유의 재치와 위트를 확인케 했다. KGMA를 몸으로 표현한 레드카펫 포즈부터 시작해 뭘 해도 웃기는, 이 못말리는 ‘웃수저돌’ 이미지에 대해 민혁은 “나는 ‘개그돌’ ‘웃수저’ 이미지에 공헌한 게 적지만 연차도 쌓이고 멤버들과 함께 하면서 여유도 생겨 예능감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뜨겁게 달려온 2025년도 돌아봤다. 은광은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점이 없다. 늘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팀 활동이나 개인 활동이나 모두 최선을 다했고, 배웠고, 경험했기에 또 새로울 다음 활동들이 기대가 많이 된다”며 “늘 그랬듯 앞으로도 늘 도전하고 나아갈 것”이라 다부지게 말했다. 많은 아이돌 그룹이 ‘장수 아이돌’을 꿈꾸고, 실제로 적지 않은 이들이 오랫동안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이는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다. 소속사와 같은 외부적 요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멤버 개개인의 역량과 팀에 대한 애정과 헌신일 터. 비투비 역시 진통 속에도 팀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점점 깊어지는 내공으로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그 행보 자체가 큰 의미다. 은광은 “긴 시간을 함께 해오며 비투비에 대한 갈증, 열정과 꿈을 계속 그려나가는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런 같은 마음이기에 이렇게 아직도 비투비로서 도전하면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함께 늘 새로운 비투비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스로에게는 그저 고생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쓰담쓰담 해주고 싶다”면서 “은광아 사랑한다!”고 발랄하게 덧붙였다. 민혁 역시 “연차에 따른 책임감을 느끼기보단 그저 내가 사랑하는 무대와 팬들에게 더 잘하고 싶고 재밌는 하루를 만들고 싶은 열망이 큰 것 같다”며 “그런 마음들이 모여서 지금까지 파이팅 넘치게 활동 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KGMA의 기분 좋은 기세를 이어받아 비투비는 2026년 새해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현식은 “올해 버킷리스트 중 스쿠버다이빙을 다녀오는 것도 있었는데, 1월에 바로 다녀오고, 힐링도 영감도 많이 받아 왔다”며 “올해는 무조건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목표인데,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눈을 반짝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6:00
뮤직

트와이스 사나, 눈 맞추면 심쿵 [IS하이컷]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점점 더 예뻐지는 미모를 과시했다. 사나는 26일 자신의 SNS에 “Sound check in LA”라는 문구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사나는 스포티한 회색 집업 후디 스타일로 소파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명한 눈빛과 글래머스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사나는 언제까지 예뻐질건가” “스타일이 역시” “사나 새 앨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는 오는 2월 4일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의 일본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컨페티’로 활동에 나선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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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매일 리즈 경신 [AI 포토컷]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점점 더 예뻐지는 미모를 과시했다. 사나는 26일 자신의 SNS에 “Sound check in LA”라는 문구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사나는 스포티한 회색 집업 후디 스타일로 소파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명한 눈빛과 글래머스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사나는 언제까지 예뻐질건가” “스타일이 역시” “사나 새 앨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는 오는 2월 4일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의 일본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컨페티’로 활동에 나선다. 이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2026.01.27 18:16
스타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에 공개 응원…‘케데헌’ 아덴 조 “동생 파이팅”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배우 아덴 조가 탈세 의혹을 받는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아덴 조는 지난 26일 차은우의 SNS 게시글에 “항상 너를 지지한다. 동생 파이팅”이라고 댓글을 달았다.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롤 조사받았고, 국세청은 약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외부에 알려졌다.차은우 모친이 차린 법인은 판타지오와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으며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졌다. 그러나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이에 법인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2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후 차은우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08:50
뮤직

베리베리 강민, ‘보플2’ 파생그룹 탄생 응원 “파이팅 해!”

Mnet ‘보이즈2플래닛’ 파생 그룹의 탄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화제의 출연자 강민도 응원을 건넸다. 26일 가요계에 따르면 ‘보이즈2플래닛’에 출연했던 최립우, 강우진, 장한음이 파생 그룹으로 데뷔 준비에 나섰다. 이들 외 몇 명의 멤버들이 합류할지, 최종 몇인조가 될 지는 미정으로 전해졌다. 제작은 CJ ENM이 맡으며 매니지먼트는 FNC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한다. 소식이 알려진 뒤 강민은 팬 소통 앱 버블을 통해 “애기들 기사 났던데 확정이려나? 파이팅 해 애기들!! 강민이 형이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강민은 ‘보이즈2플래닛’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나 최종 9위로 아깝게 탈락했으나 이후 원소속팀 베리베리로 복귀한 강민은 베리베리 싱글 4집 ‘로스트 앤 파운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31일과 2월 1일에는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총 3회에 걸쳐 단독 팬미팅에 나선다. 서울 팬미팅 이후에는 2월 8일 홍콩, 2월 12일 오사카, 2월 14일 요코하마, 2월 27일 타이베이로 공연을 이어간다. 또 강민은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점프보이 LIVE’를 통해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15:55
뮤직

[단독] 영포티클럽파티서 놀던 DOC 이하늘&정재용, 곱창집 사장님 된 사연은 [IS인터뷰]

“한동안 (정)재용이랑 둘이 뭐라도 하자, 앨범 나오기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뭐라고 해보자 하면서 고민하다 오픈하게 됐어요.” 한국 가요계의 원조 악동, DJ DOC로 맺어진 30년 우애의 ‘형제’ 이하늘, 정재용이 나란히 곱창집 사장님이 됐다. 개업한 지 3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동네 신상 맛집으로 유명해진 서울 연신내 H 곱창집에서 이하늘, 정재용을 만났다. 영업 준비로 분주한 오후 시간 잠시 틈을 내 일간스포츠 인터뷰에 응한 두 사람의 손엔 마이크 대신 고기 집게가 들려 있고, 힙하고 멋스러운 패션은 사장님 시그니처 앞치마로 가렸다. 하지만 선글라스 뒤 두 사람의 눈빛은 어느 때보다 선명하게 빛났다. 이하늘에게 식당 창업은 오래 전부터 꿔 온 꽤나 구체적인 꿈이었다. “한 15년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나이 먹으면 내가 언제까지 가수 하겠나 싶어서.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 같은 식당을 하나 내는 게 로망이었죠. 물론 막상 해보니 그건 철없는 로망이었고(웃음), 메뉴는 이게 아니었지만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였는데 재용이랑 한 동네에서 같은 걸 하면서 늙어가는 게 인생에 복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형제’라는 이름을 붙였죠.” 창업을 구체화한 건 지난해 11월이었다. 이하늘은 “부산에 우리가 가던 단골 곱창집이 있다. 나중에 요식업 하게 되면 (비법을)전수해 줄 수 있는지 오래 전에 여쭤봤었는데, 15년 전 그 약속을 사장님이 지켜주셨다. ‘이모, 이거 알려달라는 사람 많죠’ 물었더니 ‘나랑 약속한 사람(이하늘) 있어서 안 주고 있었는데?’ 하시더라. 감사한 마음으로 기본적인 것들부터 소스 만드는 법까지 다 배워와 선보이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2024년 모친상 이후 채널A ‘아빠는 꽃중년’으로 힘든 개인사를 오픈한 뒤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음에도 안팎으로 꽉 막혀 이렇다 할 활동에 나서지 못하던 정재용도 이하늘의 응원에 힘입어 진짜 ‘꽃중년’을 향한 인생 2막을 다시 열었다. 그는 요식업이 처음이라 “쉽지 않다”면서도 “이렇게 얘기하면 하늘이형이 싫어할 수도 있는데, 저 때문에 이 일을 시작한 거다.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재용의 말을 들은 이하늘은 “이미지를 바꾸려는 게 아니라, 재용이랑 그냥 꾸준히 뭔가를 하면서 벌고 먹고 사는 게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재용이가 싫어할 수도 있는데, (재용이를)움직이게 하고 싶었다. ‘재용아, 움직이면 돼. 안 움직이니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거야. 재용아, 힘들어도 움직여보자’라고 했다”고 이어갔다. “재용이가 하도 일이 안 풀리니까, 우리 옛날 매니저에게 ‘형 저 살고 싶어요’라고 연락을 했더라고요. 그 얘길 듣고 재용이를 만났는데, 30년 동안 봐왔던 재용이의 얼굴이 아니었어요. 삶에 낙이 없는 표정이었죠. 나는 동생을 잃어봤는데, 또 잃고 싶지 않았어요. 무서웠어요. 두 명의 동생을 잃으면 세상을 살아갈 자신이 없었어요.”이하늘은 무너져 있던 정재용을 일으키는 데 골몰했다. 함께 낚시를 하고, 사람들도 만났다. 좀처럼 집 밖에 나서지 않던 정재용이었지만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며 얼굴도, 마음도 조금씩 달라졌다. 이하늘의 권유로 춤도 췄고, 새로운 패션 브랜드 론칭도 준비하게 됐다. 그렇게 이것저것을 시도하던 중 연신내에 좋은 자리를 만나 숙원을 이뤄가게 됐다. 지독한 불경기지만 이들 형제의 곱창집은 대기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순항 중이다. 이하늘은 “오신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만족하고 가셔서 지금은 잘 가고 있는데, 항상 불안하다. 경기가 너무 안 좋고, 요식업이라는 게 리스크가 워낙 크다 보니 모든 걸 조심하고, 신경 쓰며 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그는 “보이지 않은 수많은 시간과 발품이 손님들의 상 위에 올라가는 것이다. 자영업자분들이 다들 얼마나 힘들게 준비하고 시작하시는지 몸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개업 직전 시점인 지난 연말을 뜨겁게 달군 DOC 콘서트 ‘영포티클럽파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재용이와 둘이 서건, (김창열도 함께)셋이 서건 그에 대해선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이하늘은 “연말 파티 공연을 남들은 쉽게 생각하지만 사실은 너무 힘든 공연이었다”면서 공연 타이틀에 ‘영포티’라는 단어를 넣은 데 대해 설명했다. “‘영포티’라는 단어 자체는 나쁜 게 아닌데, 그걸 도구로 세대를 갈라치는 게 너무 싫었어요. 일부 정치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영포티’라는 단어를,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를 거쳐 SNS 시대까지 모든 변화를 마주하며 인생을 열심히 살아온 세대를 조롱하며 사용하는데, 그 행태가 너무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커뮤니티에 사는 사람들이 실제 현생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비루하게 만들고, 힘빠지게 만드는 게 싫었죠. ‘그래? 그럼 우리도 잘 노는 거 보여줄게’, ‘우리도 우리의 인생이 있다는 걸, 조롱당할 만 하지 않다는 걸 보여줄게’라는, 약간은 객기로 시작한 공연이었어요.”이하늘은 “그래서 이 공연은 절대 실패하고 싶지 않았다. 잘 하고 싶다기보단 잘 해야만 하는 공연이었다. 놀려고 하는 공연이 아니라 정면돌파라, 부담감이 엄청 많았고, 공연날까지 잠을 못 잤는데 다행히 너무 분위기 좋게 재미있게 잘 끝났다”고 혀를 내둘렀다. 새해 계획 및 목표도 밝혔다. “재용이랑 올해 할 게 몇 개 있는데, 할 수 있는 한 다 해보고 싶어요. 앨범도 내고, 브랜딩 사업도 할 겁니다. ‘나이 먹었는데 그만 좀 하고 쉬어라’, ‘나잇값 좀 해라’ 그런 말보다는, 지금 인생에서 가장 젊은 시기에, 뭐라도 할 수 있을 때 해보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가게도 대박을 떠나서, 안전하게 사고 없이 오래 하고 싶어요. 한 번 해봤다가 아니라, 계속 살아남는 가게를 만들고 싶습니다.” 짧고 굵은 인터뷰를 마치고 “이제 순두부장 만들러 가야 한다”며 영업 준비에 나선 이하늘은 인터뷰 말미, 전국의 자영업자들에게 진한 응원을 건넸다. “정말 우리나라 자영업자분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만 할 수 있는 일인지 제가 다 알아요. 올해 진짜 복 많이 받으시고, 고생 많으십니다. 파이팅 드리고 싶어요.”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06:00
프로야구

러브콜 많을텐데...신중한 황재균 "야구 예능은 정중히 거절, 지도자도 내 길 아니야" [IS 피플]

'제2의 인생'을 설계 중인 황재균(39)이 예상과 다른 행보를 밟으려 한다. 황재균은 지난달 중순 은퇴를 발표했다. 2026시즌 원소속팀 KT 위즈로부터 계약 조건을 제시받았지만, 고심 끝에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기로 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행보다. 황재균은 지난 시즌(2025)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7홈런 48타점을 기록했다. 2025시즌을 앞두고 허경민이 KT로 이적해 주 포지션(3루수)을 내주긴 했지만,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존재감을 보여준 선수다. 선수 생활 내내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을 만큼 자기 관리와 내구성도 뛰어난 선수였다. 황재균은 지난 7일 후배 이정후와 그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함께 주선한 고교 야구 선수 클리닉에 '멘토'로 참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황재균이 2017년 뛰었던 팀이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래리 베이 샌프란시스코 최고경영자(CEO)는 "황재균이 최근에 은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 마음을 나누고 싶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뛰었던) 황재균은 영원한 가족"이라고 했다. 황재균은 휘문고·덕수고 내야수들을 지도하며 밝은 기운을 발산했다. 연실 우스꽝스러운 몸짓을 하고 파이팅을 불어 넣는 고함을 질렀다. 황재균은 "(이)정후가 연락이 와서 도와줄 수 있겠느냐고 해서 흔쾌히 할 수 있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도 얼마 뛰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찾아줘서 고맙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메이저리그에 콜업돼 한동안 함께 뛰었던 버스터 포지가 구단 사장이 돼 방한한 것에 감탄하기도 했다. 근황을 묻자 황재균은 "백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도 아직 (다른 선수들이) 스프링캠프를 가지 않아서 은퇴한 것도 실감은 나지 않는다"라고 했다. 황재균은 선수 시절에도 예능 프로그램에 종종 출연했다. 야구계뿐 아니라 여러 분야 사람들과 교류했다. 그래서 그가 은퇴 뒤 방송 활동을 할 것으로 보는 시선이 지배적이었다. 지난해부터 야구 예능이 붐이다. 황재균은 "감사하게도 찾아주는 있어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아직은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르겠다. 지금은 그저 쉬고 있다"라고 했다. 하지만 그게 야구 예능은 아니다. 연락은 왔는데 그가 정중히 거절했다고. 지도자도 현재 시점에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황재균은 "20년 넘게 야구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컸다. 내가 직접 할 때보다 보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클 것 같다. 몇몇 선배들을 보면서 그런 걸 더 많이 느꼈다. '저 길은 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당장은 그라운드에서 떠나 있을 생각이다. 새로운 도전도 준비 중이다. 황재균은 2017년 스플릿 계약에도 MLB 무대에 도전했다. 상대적으로 적은 계약 규모 탓에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남기고도 MLB 개막 로스터에 탈락했지만, 결국 콜업돼 빅리그 무대를 밟아 꿈을 이뤘다. 비록 오래 버티지 못했지만 도전 정신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재균은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스플릿 계약을 해도 되는 건지 고민하는 선수들에게도 나는 도전을 권할 것"이라고 했다. 한동안 현역 선수 연속 경기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을 만큼 프로 정신이 뛰어났던 선수. 황재균은 "아프지 않고, 꾸준하게 어떤 경기 어떤 포지션이든 타갈 수 있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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