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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폰, 갤럭시노트10 출시 앞두고 S8, S8 플러스에 이어 V40, 노트8, 9 가격인하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공개를 한 달 여 앞두고 국대폰은 ‘LTE 기종’의 가격을 일제히 낮추며 특가판매에 돌입했다.지난 8일, 국대폰 업계에 따르면, 통신3사에서 공시지원금 상승 된 모델 대상으로 특가 판매가 진행 중이며, 프리미엄급 기종을 할부원금 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8, S8 플러스의 경우 기기변경 조건의 판매가격을 인하시켜 소비자들에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갤럭시S8, S8 플러스 각각 3만 원대, 9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번호이동의 경우 최대 0원(공짜)으로 구매할 수 있다. V40의 경우 번호이동, 기기변경 조건 모두 0원(공짜)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사에서 공시를 대폭 상승시킨 갤럭시노트9이 주력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SK, KT. LG유플러스 모두 1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국대폰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 출시 후 신제품에 소비자와 제조사, 이통사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면서 “LTE폰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가장 적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대폰은 83명의 회원 수를 보유한 대형 스마트폰 판매 사이트이며, 7월 이벤트로 휴가비 지원 이벤트, 구매 후기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국대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영 기자
2019.07.1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