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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실력은 사도 역사는 못 산다…노시환·원태인 '연봉10억' 아깝지 않은 이유 [IS 서포터즈]

<편집자 주> 본 기사는 일간스포츠 대학생 서포터즈가 기획부터 기사 작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완성한 텍스트 콘텐츠입니다. 대학생 청년의 시선으로 스포츠 현장을 바라보았으며, 편집 과정을 거쳐 게재됐습니다. 이 외에도 일간스포츠 서포터즈가 기획 및 제작한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는 일간스포츠 공식 SNS(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KBO리그에서는 젊은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구단은 팀의 간판스타와 비FA(자유계약선수) 다년계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의 연봉(10억 원)은 야구계 화제가 됐다. 예비 FA 프리미엄을 고려해도 단년 연봉 협상에서 보기 힘든 금액이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원태인 역시 연봉 10억 원에 사인했다.구단이 거액을 들여 노시환(203.03%)과 원태인(58.7%)의 연봉을 대폭 인상한 이유는 타 구단 이적을 막기 위해서다. 금액 장벽을 높여 리그 내 다른 구단으로의 FA 이적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려는 의도다. KBO 규약에 따르면, FA A등급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은 원소속 구단에 '직전 연도 연봉의 200%와 보호선수 20인 외 1명' 또는 보상 선수가 없을 경우 '연봉의 300%'를 보상해야 하기 때문이다.올해부터는 리그 차원에서도 프랜차이즈 스타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이른바 KBO판 '래리 버드 룰'이다. 각 구단은 한 구단에서 7시즌 이상 뛴 선수 1명에 대해 연봉의 50%만 샐러리캡에 포함시킬 수 있다. 덕분에 구단은 샐러리캡 초과 우려를 덜면서 소속 스타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줄 수 있게 됐다.프랜차이즈 스타들의 실력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구단이 수십억 원을 선뜻 내놓는 이유가 단지 실력 때문만은 아니다. 중요한 건 '프랜차이즈'라는 점이다. 핵심은 상징성과 영향력이다. 프랜차이즈 스타만의 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랜 시간 팀과 함께 쌓아온 서사와 팬들의 신뢰가 곧 구단의 가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실력은 시장에서 살 수 있지만, 역사는 살 수 없다. 팀의 희로애락을 함께 겪어온 프랜차이즈 스타는 그 자체로 살아있는 역사다. 구단이 이들에게 실력 이상의 프리미엄을 지급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상징성은 어떤 외부 영입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자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랜차이즈 스타의 존재는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구단의 정체성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팬들이 이들에게 갖는 애정은 일반적인 응원 그 이상이다. 신인 시절부터의 성장을 지켜본 팬들은 마치 자식을 바라보는 듯한 깊은 유대감을 느낀다. 프랜차이즈 스타가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할 때마다 팬들이 분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선수의 헌신을 구단이 인정해 줘야 한다는 게 팬들의 마음이다.프랜차이즈 스타는 팀 내부에서도 강력한 구심점 역할을 한다. 2024년 류현진의 한화 복귀는 선수 한 명이 팀 전체에 미치는 파급력을 단적으로 증명했다. 한화 주장 채은성은 당시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형이 복귀함으로써 (팀의)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다. 선수 한 명이 가지고 있는 힘이 이렇게 크다. 선수들도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라고 밝혔다.수치로도 증명된다. 류현진의 복귀와 함께 매진 행진을 이어간 한화는 2024년 홈 누적 관중 80만 4204명을 기록했다. 2018년에 세운 구단 최다 관중 기록(73만 4110명)을 6년 만에 경신했다. 이어 2025년에는 좋은 성적(리그 2위)과 신구장 효과에 123만 1840명을 기록했다. 전반적인 야구 인기의 상승도 한몫했지만, 프랜차이즈 스타의 귀환에 팬들이 응답한 결과기도 하다.프랜차이즈 스타는 구단과 선수의 상호 존중으로부터 탄생한다. 구단은 헌신을 인정해 대우하고, 선수는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야 한다. 내년 FA 시장에는 홍창기(LG 트윈스), 최지훈(SSG 랜더스), 구자욱(삼성), 원태인, 노시환 등 각 팀의 핵심 전력이 대거 나온다. 과연 어떤 팀이 끝까지 프랜차이즈의 스타를 지켜낼지 귀추가 주목된다.일간스포츠 서포터즈 1기 김진영정리=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15 00:01
연예일반

홀로 조세호 품은 넷플릭스, 오늘(1일) ‘도라이버3’ 종료…시즌4도 함께 간다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던 개그맨 조세호의 출연을 강행했던 ‘도라이버’가 시즌3를 마무리한다. 1일 오후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3회에서는 마지막 미션에 임하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공개된 마지막 관문은 국내 최대 높이인 45m의 빅스윙 탑승권. 앞선 녹화에서 멤버들은 빅스윙의 압도적 규모를 확인하고 경악했다. 장염 투혼을 불사하던 우영은 “어제 먹은 거 다 나올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고, 팀의 정신적 지주 김숙 역시 “시즌3 촬영은 여기까지 하겠다. 마지막을 같이 못해서 미안하다”며 발을 뺐다.빅스윙 탑승권을 건 이들의 마지막 미션은 바로 동전 던지기로, 앞면 혹은 뒷면 중 많이 나오는 쪽이 빅스윙을 타는 룰이었다. 단, 제작진은 전원 한 면이 나오면 모두 타지 않을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이에 주우재는 “우린 한다면 하는 놈들”이라며 눈을 번뜩여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도라이버’는 매주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중 하나로, 상위 99%의 인재들의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는다는 취지다. 앞서 ‘도라이버’는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를 차례로 선보이며 신선한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로 큰 사랑을 받았다.반면 이번 시즌3는 에피소드 순차 공개 도중 출연자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다. 조세호는 이 일로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하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했다. 다만 ‘도라이버’는 예외였다. 당시 ‘도라이버’ 측은 쏟아지는 비난 여론에도 불구, 시즌3는 물론 “조세호와 시즌4도 함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논란을 키웠다.한편 ‘도라이버’ 시즌3 마지막 에피소드는 1일 오후 5시에 공개되며, 시즌4는 오는 22일 베일을 벗는다. 2026.02.01 11:46
예능

김숙 “촬영 더는 못 하겠다”…시즌3 피날레 앞 초비상 (‘도라이버’)

‘도라이버’의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시즌3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미션에 도전한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1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3회에서는 대망의 시즌3 마지막 미션이 베일을 벗는다. 동전 던지기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목숨을 건 운명 뒤집기를 펼친다.이날 ‘도라이버’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관문은 무려 국내 최대 규모의 45m 높이를 자랑하는 빅스윙 탑승권. 멤버들은 미션을 소개하기도 전에 빅스윙의 압도적 자태를 확인하고는 경악에 빠진다. 주우재는 “아이 이게 뭐야”라며 아우성친 것도 잠시, 금세 상황 파악을 마치고 “저 빅스윙을 본 이상, 이번엔 숙이 누나도 배려 안 해”라며 딱 잘라 말해 누나들의 원성을 산다. 특히 장염 투혼을 불사하던 우영은 “나는 싸겠는데? 어제 먹은 거 다 나올 것 같다”며 벌써부터 뒤를 틀어막은 자세까지 연습해 멤버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급기야 ‘도라이버’의 정신적 지주, 김숙마저 “미안한데 난 시즌3 촬영은 여기까지 할게. 마지막을 같이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은근슬쩍 빠져나가려 한다.빅스윙 탑승권을 건 이들의 마지막 미션은 바로 동전 던지기로, 앞면 혹은 뒷면 중 많이 나오는 쪽이 빅스윙을 타게 되는 조건. 그러나 만약 전원 한 면이 나온다면 모두 타지 않을 수 있다. 이에 주우재는 “우린 한다면 하는 놈들이야”라며 눈을 번뜩여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김숙을 비롯한 멤버들은 서로 부둥켜안으며 “제발 다 타지 말자”라며 전원 모두 한 면에 도전한다고.과연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은 죽음의 확률을 뚫고, 짜릿한 팀워크의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지, 이들의 승부의 결과는 ‘도라이버’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라이버’ 시즌3 마지막회는 1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며, 시즌4는 오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09:00
연예일반

넷플릭스, 일일예능 재정비…‘도라비어4’도 조세호 품고 출격

넷플릭스가 새해를 맞아 일일예능 재정비에 나섰다.넷플릭스는 19일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 ‘솔로지옥 리유니언’​,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 ‘미친맛집’, ‘도라비어4’ 등 2026년 일일예능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해 2월 처음 선보인 일일예능은 기존 넷플릭스 공개 방식과 달리, TV 예능처럼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오픈하는 형태다.가장 먼저 시청자를 만나는 건 오는 28일 공개되는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다. 정치도, 연합도 없는 단 한 번의 1:1 승부로 승패가 결정되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으로, 홍진호, 이세돌, 세븐하이, 펭수, 나폴리 맛피아, 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해설은 장동민이 맡고, e-스포츠 캐스터 박상현이 중계에 나선다.김원훈을 전면에 내세운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내달 2일부터 시작된다.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육군 병장 만기 전역 후 다시 군으로 돌아간 김원훈이 다양한 특수 보직을 직접 체험하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군대 이야기를 풀어내는 예능이다.연애 예능 팬들을 위한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솔로지옥5’ 출연자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촬영 비하인드와 솔직한 뒷이야기를 전하는 ‘솔로지옥 리유니언’​이 오는 2월 14일 공개된다. 이어 2월 28일에는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가 공개된다. ‘싱어게인4’ 톱6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가 출연진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히트곡을 완성하기 위해 유명 프로듀서들과 협업하며 경쟁하는 음악 예능이다.기존 일일 예능이었던 ‘미친맛집’에는 마츠시게 유타카를 대신해 미요시 아야카가 새롭게 합류한다. 미요시 아야카는 톱모델 출신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성시경과 함께 신선한 케미를 발산하며 미식 토크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도라비어’도 시즌4로 돌아온다. 상위 99%의 인재들이 모여 각자의 인생 속 희로애락을 풀어내는 토크 예능으로, 새 시즌은 22일부터 시작된다. 홍진경, 김숙, 주우재, 2PM 우영 등 원년 멤버들이 그대로 출연하며, 조직폭력배 연루설로 홍역을 치렀던 조세호도 함께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10:49
OTT

‘도라이버’ 우영 “오늘은 폭풍설사야”

‘도라이버’의 우영이 가평 인근에 변기 주의보를 알린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18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1회는 멤버들의 맏누나 김숙 해체쇼가 시작된다. ‘도라이버’의 버팀목이자 정신적 지주 김숙의 해체쇼를 맞아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겨울 캠핑’으로 2026시즌 뉴 숙마카세가 펼쳐진다. 김숙은 “동생들을 위해 촬영 이틀 전에 미리 와서 준비했다”라고 밝혀 김숙이 작심하고 준비한 업그레이드 숙마카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이 가운데 지난 2회차를 급성 장염으로 결석했던 우영이 한층 핼쑥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오늘 아무것도 먹지 못하겠지?”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높인다. 그러나 이날은 김숙이 동생들을 위해 작심하고 준비한 ‘26시즌 NEW 숙마카세’가 오픈 되는 날. 시작부터 이태리에서 100병만 나오는 올리브오일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유기농 샐러드’, 김숙이 유명한 곳에서 공수해 안 비리다고 주장하는 ‘과메기’, 제주에서 직접 잡은 갑오징어와 대왕 골뱅이를 통째로 넣은 ‘어묵탕’, 한라산과 지리산 등 하여튼 온갖 명산의 약수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동치미’에 동생들의 보양을 위한 ‘장어’까지 하나에서 열까지 거를 것 없는 캠핑 코스가 펼쳐지게 된 것.우영은 제철과일 샐러드를 보자마자 손을 뻗더니 “오늘은 그냥 폭풍설사야”라면서 “가평 주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오늘 모든 변기가 막힐 예정입니다”라고 선 사과를 전해 웃음을 터뜨린다. 우영을 걱정한 주우재가 “이거 다 산이야. 장에 안 좋은 거야”라고 말리는 순간에도 미소 짓던 우영은 과일을 입에 털어 넣는다. 보다 못한 박인석 PD가 “장우영 씨 그럼 오늘 설사까지 찍겠습니다”라고 밝히자 우영은 “좋아요. 대신 조건은 진경누나가 찍는 걸로”라고 쿨하게 말해 홍진경을 웃게 한다.이날 우영은 반쪽이 된 얼굴과 쫄아 있는 장상태에도 불구하고 신들린듯한 역대급 먹방을 펼쳐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고. 우영은 “과메기 위험한데 우영이 너 괜찮겠노?”라고 자문자답하면서도 입으로는 과메기를 가득 넣는가 하면 쉴 새 없이 먹으며 “그냥 설사 찍으세요”라더니 “나 지금 신호가 오네. 내가 장어 앞에서 무너지나”라며 자신을 내어 놓는다.심지어 “지난 2회차 결석한 우영의 출연료는 나머지 멤버들에게 나눠서 들어갈 예정입니다”라는 제작진의 안내 멘트에도 아랑곳없이 역대급 먹방을 펼친 우영이 과연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을지, 그의 설사가 만천하에 공개되는 상황이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도라이버’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8 08:47
연예일반

조폭 연루 논란→‘도라이버3’ 복귀…조세호, 홍진경 도움으로 변신

개그맨 조세호 등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멤버들이 화제의 겨울 인물로 변신했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이하 ‘도라이버3’) 측은 18일 새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해당 스틸에는 드레스 코드 ‘겨울’에 맞춰 파격 변신을 감행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숙은 개과천선한 숙크루지로, 주우재는 주대기 기자로 변신했다. 또 장우영은 맥컬리, 홍진경과 조세호는 2인조 도둑으로 분해 영화 ‘나 홀로 집에’를 완성했다.멤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역시나 조세호다. 최근 조폭 연루설로 ‘유 퀴즈 온 더 블록’, ‘1박2일’ 등에서 자진 하차 후 ‘도라이버3’로 활동을 재개했다. ‘도라이버3’는 이번 논란이 일기 전 이미 촬영이 시작된 작품으로, 지난달 14일 공개된 1회부터 편집 없이 조세호를 내보내고 있다. 에피소는 총 13개로, 오는 2월까지 순차 공개된다.시즌3를 맞은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1:46
예능

‘현역가왕3’ 넷플릭스서 본다 …제작진 “앞으로가 더 짜릿” [공식]

‘현역가왕3’가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 입성한다.12일 프로그램 측에 따르면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3’는 오는 13일 방송될 4회부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이 확정됐다. 4회를 시작으로 앞서 방송됐던 1-3회까지 ‘현역가왕3’ 전편이 동시에 공개되면서 지금까지 ‘현역가왕3’를 접하지 못했던 더 많은 시청자들과 만난다. ‘현역가왕3’가 티빙과 웨이브 등 국내 주요 OTT를 장악한 데 이어 글로벌 OTT 넷플릭스까지 진출한 것은 ‘경연 예능’의 독보적인 저력을 발휘함과 동시에 글로벌 콘텐츠 IP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지난 3회는 최고 시청률 10.1%(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 3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동시에 수성했다.뿐만 아니라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비드라마 부분 화제성 TOP2, 비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3 자리를 꿰차며 폭발적인 반응을 증명했다. 이에 ‘현역가왕3’의 넷플릭스 편성은 화제성은 물론 시청률까지 싹쓸이로 사로잡은 ‘현역가왕’만의 브랜드 가치가 입증된 결과인 셈이다.‘현역가왕3’는 지금까지 ‘현역가왕’ 시리즈에서 MC 신동엽을 제외하고 모든 판을 싹 뒤엎어버린, 더 치열한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역가왕3’는 장르를 초월한 역대급 톱티어 현역들의 총출동, 활동 연차 도합 400년에 달하는 10인의 ‘마녀심사단’이 심사를 벌인 ‘마녀사냥’ 예선전으로 신선한 파격을 선사했다.이 가운데 지난 3회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에서 솔지와 스테파니 등 ‘장르 파괴’ 톱티어들과 금잔디, 빈예서, 구수경이 승리를 거두며 본선 2차전에 직행한 가운데 정통 트롯 강자인 김태연, 홍자가 패배를 맛보며 방출 후보에 올라 충격을 안겼다. 오는 13일 방송될 4회에서는 남은 본선 1차전에 차지연-간미연-배다해 등 ‘장르 초월’ 톱티어들이 출격을 예고하면서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자존심을 건 전쟁을 벌이는 현역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현역가왕’의 서사가 인정받은 것 같아서 기쁘다”라며 “앞으로 선보일 현역들의 무대들은 지금까지보다 더 짜릿하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현역가왕3’ 4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2 16:19
드라마

박서준♥원지안, 이대로 이별할까…‘경도를 기다리며’ 오늘(11일) 종영

박서준과 원지안이 ‘경도를 기다리며’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11일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측은 이날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박서준(이경도 역)과 원지안(서지우 역)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먼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한 여자를 지키는 이경도 캐릭터로 사랑의 희로애락을 선사한 박서준은 “표현은 서툴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큰 이경도에게 공감이 많이 갔다”며 “이경도로 지낸 1년 여의 시간 동안 평범한 한 사람이 긴 시간 내내 한결같음을 유지하는 것의 특별함을, 따뜻한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배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우리와 함께 경도를 기다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그런가 하면 사랑을 하며 단단해지는 서지우 캐릭터의 변화 과정을 그리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원지안은 “‘경도를 기다리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본방사수를 하다 보니 고생해주신 감독님,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감사한 마음만 들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이어 “마지막까지 ‘경도를 기다리며’를 시청해 주시고 경도와 지우를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 드라마가 오랫동안 편안하고 따뜻하게 남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처럼 ‘경도를 기다리며’는 배우들의 애정 가득한 마지막 인사로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1회에서는 때아닌 소문으로 인해 결국 헤어져야만 했던 이경도와 서지우의 눈물 젖은 이별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던 만큼 두 사람이 이대로 영영 이별하게 될지 궁금증이 모인다.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늘(11일) 오후 10시 3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1 14:28
연예일반

李대통령 “안성기 별세 깊은 애도…품격 보여주신 삶에 경의” [전문]

이재명 대통령이 배우 고(故) 안성기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이재명 대통령은 5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민배우’ 안성기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한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 “대한민국 영화사와 문화예술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안성기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영화를 꿈으로, 연기를 인생으로 살아왔다’는 말씀처럼 선생님께 연기는 곧 삶이었고, 그 삶은 수많은 이의 위로와 기쁨, 그리고 성찰의 시간이 되어줬다”며 “‘관객과 시청자에게 믿음을 주고 싶다’는 소망처럼 ‘믿고 보는 배우’로,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진정성 있게 그려낸 배우로, 이웃 같은 친근한 배우로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적었다.이 대통령은 또 “69년의 연기 인생 동안 17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았던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화려함보다 겸손을, 경쟁보다 품격을 보여주신 선생님의 삶에 경의를 표한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울림으로 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시리라 굳게 믿는다”고 덧붙였다.앞서 고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이하 이재명 대통령 SNS 전문<'국민배우' 안성기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대한민국 영화사와 문화예술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안성기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영화를 꿈으로, 연기를 인생으로 살아왔다"는 말씀처럼 선생님께 연기는 곧 삶이었고, 그 삶은 수많은 이들의 위로와 기쁨, 그리고 성찰의 시간이 되어주었습니다."관객과 시청자에게 믿음을 주고 싶다"는 소망처럼 '믿고 보는 배우'로,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낸 배우로, 이웃같은 친근한 배우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69년의 연기 인생 동안 17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았던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화려함보다 겸손을, 경쟁보다 품격을 보여주신 선생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울림으로 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5 15:19
드라마

‘스프링 피버’ 이주빈, 동료 교사들 사이 소문만 무성해진 사연

신수고 교사들의 이야기가 ‘스프링 피버’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오는 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오늘(1일) 공개된 스틸에는 윤봄이 근무하는 신수고등학교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교사들의 모습이 담겼다. 마을 사람들의 호기심을 한 몸에 받는 정체불명 고등학교 교사 윤봄을 비롯해 서혜숙(진경), 정진혁(배정남), 석관수(김병춘), 홍정표(오만석), 위정환(정영기)의 캐릭터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흥미를 높인다.윤봄은 분위기 메이커이자 타고난 끼로 인기 서열 1위를 사수하던 교사였지만, 갑작스런 사건을 계기로 신수읍으로 온 인물이다. 희로애락 없이 무미건조하게 살기로 다짐한 그는 그 다짐을 충실히 지키고, 이에 신수고 교사들 사이에서 늘 물음표를 남기는 존재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진경과 배정남은 국어 교사 서혜숙과 체육 교사 정진혁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윤봄이 살고있는 집의 주인인 혜숙은 쌍둥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이자 신수고의 오지라퍼로 통하는 존재다. 진혁은 과거 ‘신수읍 아이돌’이라 불리며, 스스로를 신수고의 비주얼이라 자부하는 인물. 그러나 아픈 노모를 돌보느라 결혼하지 못한 채 중년에 접어들었다. 두 사람은 교무실 동료들과 함께 배우기 시작한 주짓수를 계기로 예상치 못한 설렘을 느끼게 되고, 두 사람의 스토리는 극의 중년 로맨스를 이끌 예정이다.김병춘, 오만석, 정영기는 각각 교장, 교무 부장, 국사 교사로 변신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김병춘이 맡은 석관수는 교장이지만, 존경받기보다는 역경 속에서 사는 인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오만석은 얄밉지만 짠내 나는 교무부장 홍정표를 연기한다. 화투판을 더 좋아하는 그는 교사의 사명감 보다는 딴주머니에 관심이 많은 캐릭터로 극에 흥미를 더한다. 정영기가 맡은 위정환은 교사들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며 극의 감초로 활약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신수고 교사들이 한 공간에서 부딪히며 만들어낼 현실 공감 티키타카는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정체불명 교사 윤봄을 둘러싼 동료 교사들의 추측과 교무실에서 얽히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달할 전망이다.‘스프링 피버’는 오는 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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