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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김경아, ‘필리핀 비상상황’에 입 열었다…“매우 평안하고 안락”

개그우먼 김경아가 필리핀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김경아는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제목 한 줄에 많은 분들이 사실 여부를 막론하고 오해하고 겁먹으실 수도 있다”며 “저는 이곳에서 매우 평안하고 안락하게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필리핀서 딸 교육 중 비상상황’이라는 제목의 기사 캡처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김경아는 “행여나 제가 있는 이 어학원에 조금이라도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우려를 표했다.앞서 김경아는 이날 “지금 필리핀 세부에 와 있다. 딸 지율이의 영어 캠프로 왔지만, 여기는 엄마도 영어 레슨을 받아야 한다”고 현지 생활을 소개한 바 있다. 또한 “용기 있게 시장에 갔다가 시장 한복판에서 지갑을 엎어 1000페소와 100달러가 우루루 쏟아졌다”며 “같이 간 동료 엄마가 ‘언니 미쳤어요? 총 맞고 싶어요?’라며 치마로 나를 감싸줬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경아는 지난 2010년 동료 개그맨 권재관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8:25
산업

머스크 선택 차세대 전력원은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원으로 한국산 가스터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X(옛 트위터)를 통해 “xAI가 한국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380㎿급 천연가스 가스터빈을 추가 구매했다”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세미애널리시스의 게시글에 “사실이다”는 답글을 남겼다. xAI는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기업으로, 생성형 AI 모델 ‘그록’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다. AI 모델 개발에 안정적인 전력원이 필요한 상황인데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가스터빈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xAI는 최근 엔비디아 등의 지원을 받아 200억 달러(약 29조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등 AI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머스크가 선택한 기업은 바로 두산에너빌리티다. 지난해 미국 빅테크 기업과 380㎿급 가스터빈 3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는 두산에너빌리티는 xAI와의 계약을 인정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xAI가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2027년 1기, 2028년 2기 공급할 계획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기존 2기를 더해 xAI와 총 5기의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xAI와 계약은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의 해외 수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AI로 인해 전력 사용이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원 공급이 요구돼 향후 가스터빈의 수주는 증가할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3년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에 착수해 2019년 세계 다섯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회사는 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뒤 1만7000시간 실증을 완료했고, 지금까지 국내외를 통틀어 총 12기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두용 기자 2026.01.08 06:30
스포츠일반

[경정] 2026 경정, 전반기 등급 심사 발표...김민준·김인혜 A1 승급

2026년 경정 등급 심사가 나왔다. 경정은 매년 전·후반기로 나눠 선수 등급을 평가하는데 등급(A1·A2·B1·B2)에 따라 출전 기회와 상금 규모가 달라진다. 최고 등급인 A1에는 총 21명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돋보인 선수는 김민준(13기·A1)이다. 지난해 그는 후반기 김완석(10기·A1)과 치열한 다승 경쟁을 펼쳤고, 46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올랐다. 이인(15기·A1)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2023년 11승, 2024년 18승, 2025년 23승을 거두며 매년 진화해 올해는 A1에 진입했다. 0.23초라는 안정적인 평균 스타트 타임이 원동력이다.여자 선수 중에는 김인혜(12기·A1)가 단연 돋보였다. 김인혜는 지난 시즌 29승을 거두며 단일시즌 개인 최다승을 거두고 A2에서 승격했다. 이번 심사에서 등급이 하락한 선수는 총 32명이다. A1에서 A2로 내려간 선수가 8명, A1에서 B등급으로 추락한 선수가 13명이다. B1에서 B2로 강급된 선수도 11명 발생했다. 주은석(5기) 이용세(2기) 김종민(2기) 길현태(1기) 박민성(16기) 박준현(12기)은 평균 득점이 상위권이었음에도 후반기 사전 출발 위반 기록이 있어 최하위 등급을 받게 됐다.권명호·이응석(이상 1기·B2) 신현경(9기·B2) 조승민·한유형(이상 15기·B2) 김보경·오상현·염윤정(이상 16기·B2) 8명은 성적 하위 7%에 해당하는 주선 보류 대상이 됐다. 이응석과 신현경은 누적 3회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반면, 이진우(13기·A2)는 출발 위반으로 받은 주선 보류 1회를 6반기(3년) 무사고를 해내며 소멸했다. 전두식(8기·A2)과 홍기철(9기·A2)은 6반기 중 4반기(2년) 이상 A등급을 유지, 역시 주선 보류 소멸에 성공했다.예상지 경정코리아 이서범 경주분석 위원은 "경정은 감각이 매우 중요한 만큼 승급한 선수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지난해 후반기 심상철의 경우와 같이 사전 출발 위반을 범한 선수 중에서 빠르게 치고 오르는 선수가 누구인지 파악하는 것이 경주 추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6.01.07 11:00
연예일반

“모든 것이 그리운 오늘, 사랑해”…故 이선균의 마지막 메시지

배우 고(故) 이선균의 묘비명이 공개됐다.배우 윤희석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벌써 2년. 여전히 그립고, 여전히 아프다”며 고인의 묘소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 동문으로, 사모임 ‘우유부단’ 멤버로도 함께 시간을 보낸 절친이다. 윤희석이 공개한 사진에는 고인을 추억하기 위해 발걸음한 팬들과 지인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이선균의 묘비명. 고인의 묘비에는 “모든 것이 그리운 오늘… 사랑해”라는 문구가 새겨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한편 이선균은 지난 2023년 12월 27일 4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2026.01.06 21:25
연예일반

이순재부터 안성기까지… 우리 곁을 떠난 한국 대중문화의 ‘거목들’ [왓IS]

불과 몇 달 사이, 한국 연예계를 든든히 지탱해 온 원로 배우들의 별세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며 대중에게 깊은 허탈감과 애도를 남기고 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얼굴들이 차례로 무대를 떠나면서, 문화계 안팎에서는 “거대한 한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지난해 11월 25일 이순재의 별세를 시작으로 12월 7일 김지미, 12월 19일 윤석화가 세상을 떠난 데 이어, 새해 첫 달인 1월 5일에는 안성기마저 영면에 들었다.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동했던 이순재는 향년 91세로 생을 마감했다. 지난해 10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공연 도중 건강 문제로 하차한 뒤 치료와 재활에 전념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1960년 KBS 1기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평생 무대와 안방극장을 오가며 연기 외길을 걸었다. 유작이 된 KBS2 드라마 ‘개소리’로 ‘2024 KBS 연기대상’에서 생애 첫 대상을 거머쥔 것이 그의 마지막 공식 석상이 되었으며, 이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후배 배우들이 대리 수상하며 고인을 향한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한국의 리즈 테일러’ 김지미는 지난해 12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해 7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1960~70년대 한국 영화 중흥기를 이끈 상징적 존재였다. ‘토지’, ‘길소뜸’ 등으로 국내외 영화제를 휩쓸었던 그는 떠난 뒤에도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통해 수많은 시민과 영화인들의 애도를 받았다.연극계의 대모 윤석화는 악성 뇌종양 투병 끝에 12월 19일 향년 69세로 세상을 떠났다. 연극 ‘꿀맛’으로 데뷔해 ‘사의 찬미’, ‘신의 아그네스’, ‘마스터 클래스’ 등을 통해 대학로의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배우에 머물지 않고 돌꽃컴퍼니 설립, 월간지 ‘객석’ 운영 등 공연 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평생을 바쳤다.‘국민 배우’ 안성기는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영면했다. 다섯 살에 데뷔해 60여 년간 약 140편의 작품을 남긴 그는 한국 영화사의 산증인이었다. 혈액암 투병과 재발을 이겨내며 복귀 의지를 다져왔으나, 지난달 30일 자택 식사 중 발생한 기도 폐쇄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의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다.연이은 비보에 팬들과 동료들은 “어린 시절을 함께한 별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것 같다”, “그분들의 연기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스크린과 무대 위에서 시대를 비췄던 거장들의 이름은 이제 그들이 남긴 작품 속에 영원한 유산으로 남게 되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5 17:57
예능

김기열, ‘개그콘서트’ 컴백…데뷔 동기 중 현역

개그맨 김기열이 ‘개그콘서트’에 복귀한다.4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선 새 코너 ‘오히려 좋아’와 ‘착각의 늪’이 첫선을 보인다.‘오히려 좋아’는 급박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오히려 좋아’라고 외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시추에이션 코미디다. 특히 지난달 ‘홈커밍 특집’에서 ‘까다로운 변선생’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개그감을 보여줬던 김기열의 정식 복귀 코너다. 김기열은 2005년 KBS 21기 특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에 고혜성, 강일구, 곽한구와 함께 편입했다. 이들 중 곽한구는 중고차 절도 논란으로 제명당했으며 개그맨으로 현역 활동하는 건 김기열이 유일하다.‘오히려 좋아’ 첫 방송에서 김기열은 제주도행 비행기 납치범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승객들은 제주도 대신 하와이로 가게 돼 '오히려 좋다'며 기뻐하고, 김기열을 당황하게 하는 여러 사건들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김기열을 비롯해 송병철, 조현민, 김성원, 심문규, 서유기, 강주원, 손유담, 조진형 등이 출연한다.또 다른 새 코너 ‘착각의 늪’에서는 말 한마디와 손짓 하나에도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해 버리는 여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수경, 김시우, 황은비, 장현욱 등 33기 신인 개그맨들의 재기발랄한 개그가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공략할 전망이다.이날 첫 방송에서는 극장에서 옆자리에 앉는 남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18:08
프로농구

강혁 감독, 기자회견 불참→제재금 50만원

강혁 대구 한국가스공사 감독이 기자회견 불참으로 제재금 50만원 징계를 받았다.KBL은 2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1기 제7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강혁 감독에게 제재금 50만원, 한국가스공사 구단에 경고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강혁 감독은 12월 27일 서울 SK와 홈 경기 후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KBL 규정에 따르면 경기 후 기자회견에 불응하면 50만원 이하의 제재금이 부과된다.당시 한국가스공사는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SK 안영준에게 실점해 66-67로 패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안영준이 득점하는 과정에서 트래블링을 범했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KBL은 심판 판정은 이의제기 사안이 아니라고 반려했고, 안영준이 정상적인 플레이로 득점했다고 판단했다.김희웅 기자 2026.01.02 19:18
스타

조우종, FNC와 9년 동행 끝…“전속계약 만료” [공식]

방송인 조우종이 소속사를 떠난다.2일 조우종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방송인 조우종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고 알렸다.그러면서 FNC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조우종은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지난 2016년부터 9년간 FNC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예능인으로서 함께해온 조우종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조우종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조우종은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시사·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16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14:21
프로농구

‘공식 인터뷰 불참’ 강혁 KOGAS 감독, KBL 재정위에 회부

강혁 대구 한국가스공사 감독이 프로농구연맹(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예정된 공식 인터뷰에 불응한 탓이다.KBL은 오는 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의 KBL센터에서 제31기 제7차 재정위를 개최, 강혁 감독의 공식 인터뷰 불참 건을 다룬다고 31일 밝혔다.문제의 상황은 지난 2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의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서 발생했다. 당시 한국가스공사는 접전 끝에 66-67로 SK에 졌다. 당시 강혁 감독은 경기 뒤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했다.한국가스공사는 66-65로 앞섰으나, 경기 종료 직전 SK 안영준에게 실점해 졌다. 구단은 안영준이 골밑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공을 가진 채 넘어진 뒤 플레이를 이어갔기 때문에 ‘트래블링 바이얼레이션’이라 주장, 곧장 KBL에 이의제기했다.이에 KBL은 “경기 운영상의 사안에 대해서만 이의제기 및 재정신청을 할 수 있고, 심판 판정(파울, 바이얼레이션 여부 등)에 대해서는 경기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사안이 아니다”라며 구단의 이의제기를 반려했다.또 안영준의 동작은 정상적인 플레이로 확인됐다고 한국가스공사에 회신한 바 있다. 한편 KBL 규정에 따르면 경기 종료 후 공식 인터뷰에 불응하면 50만원 이하의 제재금이 부과된다.김우중 기자 2025.12.31 16:45
스포츠일반

[경정] 주선보류 위기 다수...'벼랑 끝 승부' 뜨겁다

경정은 전·후반기로 두 차례 등급 심사를 실시한다. 등급은 A1·A2·B1·B2로 구분되며, A등급에 오를수록 출전 기회가 늘어난다. 2025시즌 경정은 31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53회차 딱 한 대회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 다수 선수들의 운명을 가를 승부가 기다리고 있다. 최고 등급인 A1 진입 기준은 평균 득점 6.18점으로 예상된다. 그보다 약간 낮은 점수였던 장수영(7기·A2) 배혜민(7기·A1) 김효년(2기·A1)은 지난 24·25일 열린 52회차에서 공격적인 전술로 입상에 성공하며 안정권에 진입했다. 막판 집중력이 빛난 결과다.A2 승급 경쟁도 뜨겁다. 커트라인이 평균 득점 4.95점으로 예상되는데, 4.93점을 기록한 한종석(8기·B2) 4.87점 한운(2기·B1) 4.82점 이지은(14기·A2)은 53회차 출전 여부에 따라 충분히 승급을 노릴 수 있다.승급보다 주선보류가 더 시선을 끈다. 주선보류는 평균 득점 하위 7%에 포함된 선수들이 다음 분기 4주 동안 출전이 금지되는 것이다. 성적 하위권 선수들은 말 그대로 벼랑 끝에 서 있다.위기에 놓인 선수들은 한유형(15기·B2) 김보경(16기·B1) 염윤정(16기·B2) 최진혁(13기·B1) 오상현(16기·B2) 권명호(1기·B1) 이응석(1기·B1) 신현경(9기·B1)이다. 17기 신인 선수들은 성적에 따른 주선보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들 바로 위에서 커트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조승민(15기·B2) 김태영(15기·B2) 서종원(14기·B1)은 최소한 현재 수준의 성적을 유지해야만 최악의 경우를 피할 수 있다. 주선보류가 3회 누적되면 선수 등록이 취소된다. 이들에게는 한 경주 한 경주가 생존 싸움이다.위기에 몰린 선수들은 종종 믿기 힘든 집중력을 보여준다. 김태영은 지난 51회차(17∼18일)에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서종원도 51회차 2·3·6위에 이어 52회차에서도 1·3·5위를 기록하며 기사회생했다. 24일 출전한 51회차 6경주에선 가장 불리한 6코스에서 출발했지만, 과감한 찌르기로 우승을 차지하며 쌍승식 366배, 삼쌍승식 1680배라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위기 속에서 명승부를 연출했다. 안희수 기자 2025.12.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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