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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박명수 미담 공개 “힘들 때 전화해줘, 너무 감동” (‘할명수’)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개그맨 박명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쯔양이 열 걸음에 한 번씩 먹방한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 | 용산 반 바퀴 | 할명수 ep.270’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영상에는 2년 만에 다시 만난 박명수와 쯔양의 모습이 담겼다. 쯔양은 자신의 구독자수를 부러워하며 ‘할명수 잘 될 줄 알았나’고 묻는 박명수의 말에 “선배님이 하시는 거면 당연히 잘 될거라 생각했다”고 덕담을 전했다. 최근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쯔양은 “주변에서도 ‘활동을 많이 해야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잊히지 않겠냐’고 해서”면서 “이제는 완전 괜찮다”고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에 박명수는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생기는데 인생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배운다고 생각하라”고 조언했고, 쯔양은 “근데 그때 전화 해주셨지 않나. 진짜 너무 감동이었다. 너무 감사했다”고 고마워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양한 먹방과 함께 인형뽑기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과시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