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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불법 장소 방문 맞다" 회장님 축하 메시지 나온 날, 롯데 선수들은 사고 쳤다 [IS 이슈]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들떠 있던 그룹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롯데 구단은 13일 '선수단 관련 내용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 선수 면담 및 사실 관계 파악 결과 확인된 나승엽·고승민·김동혁·김세민 선수가 해당 국가에서 불법으로 분류된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나는 행위를 저지른 해당 선수 4명을 즉각 귀국 조치시킬 예정이다. 또한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즉각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단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대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롯데는 일부 선수들이 현지 게임장을 출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CCTV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영상에는 한 선수가 여성 직원의 신체를 접촉하는 듯한 장면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부랴부랴 관련 사안을 파악한 롯데는 '현 상황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으며, 전수 조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하겠다. 선수단 전체에도 경고했다. 물의를 일으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KBO는 구단의 소명을 청취한 뒤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세민을 제외한 세 선수가 1군 전력으로 분류되는 만큼, 징계 수위에 따라 시즌 초반 운영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공교롭게도 이날 롯데 그룹은 축제 분위기였다. 스키·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출전한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스키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수년간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선수들을 지원해 온 롯데의 노력 역시 재조명됐다. '2024년에 큰 부상을 겪었던 최가온 선수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기만 바랐는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비상하는 모습에 큰 울림을 받았다'며 '긴 재활 기간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며 대한민국 설상 종목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최 선수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는 신동빈 회장의 축하 메시지가 나오기도 했다.신 회장은 2024년 최가온이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도중 허리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치료비 전액인 7000만 원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지원 사실이 알려지며 '키다리 아저'’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보다 더 좋은 기업 홍보 효과가 있을까. 그런데 불과 몇 시간 만에 분위기가 반전됐다. 일부 선수들의 '일탈'로 축제 같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논란'이라는 키워드로 바뀌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14 00:01
프로야구

'나승엽·고승민·김동혁·김세민 대만 불법 장소 방문 확인' 롯데, 4명 즉각 귀국+선수단 전수 조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부 선수들의 '일탈'에 대해 고개 숙였다.롯데는 13일 '선수단 관련 내용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 선수 면담 및 사실 관계 파악 결과 확인된 나승엽·고승민·김동혁·김세민 선수가 해당 국가에서 불법으로 분류된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 이유를 불문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나는 행위를 저지른 해당 선수 4명을 즉각 귀국 조치시킬 예정이다. 또한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즉각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단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롯데는 일부 선수들이 현지 게임장을 출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CCTV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선수가 여성 직원의 신체를 접촉하는 장면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롯데는 '구단은 현 상황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으며, 전수 조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하겠다. 선수단 전체에도 경고했다. 물의를 일으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13 20:34
프로야구

캠프지 대만에서 게임장 출입에 성추행 의혹까지? 롯데 "상황 파악 중, 상응하는 조치 예정 " [IS 이슈]

대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일부 선수들이 현지 게임장을 출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CCTV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선수가 여성 직원의 신체를 접촉하는 장면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13일 한 소셜미디어(SNS)에는 '한국 롯데 자이언츠 야구팀 손은 야구용이 아니다. 두부 훔치어 왔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CCTV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에는 일부 선수들이 게임장을 이용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에 포함된 '두부를 훔치다'라는 표현이 대만에서 성추행을 뜻하는 은어라는 해석이 나오면서 온라인상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단장님께서 대만 현장에 계신다. 오늘 타이난 시장을 만나 캠프 계약 관련 내용을 논의했는데 해당 사안 때문에 급하게 숙소로 돌아가고 계신다"며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13 17:20
동계올림픽

"억울합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日 스노보더의 호소, '금지 물질 검출→실격' 무슨 일? [2026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부문 경기 도중 '금지 물질' 사용으로 실격된 일본인 스노보더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억울함을 직접 토로했다. 그는 '매 경기 불소 검사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막대한 사비를 들여 선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내가 스스로 금지 물질을 사용해 실격당할 이유가 없다'라고 강조했다.시바 마사키(40·일본)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대회 실격과 관련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매 시즌 2000만 엔(1억 8795만 원) 이상의 활동비를 스스로 마련하며, 거의 (대회 출전에 필요한) 전액 자비로 선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이 말은 책임을 누구에게 돌리기 위함이 아니라, 내가 처한 현실을 솔직하게 전하기 위함'이라고 했다.이어 마사키는 '그동안 월드컵 같은 대회를 치르는 동안 동일한 보드, 동일한 왁스를 사용해 매 경기 불소 검사를 받아왔지만, 양성이 나온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왁스 작업은 평소 훈련 때는 내가 직접 하지만, (이번 동계올림픽) 대회 기간에는 전문가에게 공식적으로 의뢰해 보드 (작업) 마무리를 맡겨왔다'고 적었다.마사키는 지난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평행대회전 코스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예선 1차 주행 후 실시된 장비 검사에서 마사키의 보드에서 금지 성분인 불소(Fluorine)가 검출된 거다. 10차례 넘는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마사키에 따르면, 보드 앞쪽보다는 뒤쪽 구간에서 불소 검출 반응이 나왔다.여기서 말하는 불소는 불소화 화합물(PFAS) 계열 성분이 포함된 베이스 왁스를 뜻한다. 원래 불소 왁스는 스노보드 경기에서 사용됐다. 눈은 마찰이 생기면 녹으면서 미세한 물막이 생기는데, 보드에 바른 불소 왁스가 이 물막을 밀어내며 활주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눈 위에서 빠르게 미끄러지게 하는 핵심 성분이었다.그런데, 국제스키연맹(FIS)이 경기 중 불소 왁스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수년간 지속된 논의 끝에 불소 왁스 또는 불소를 포함한 튜닝 제품의 사용은 FIS가 주관하는 모든 경기에서 금지됐다. 환경 오염을 유발하고, 관계자들의 건강에도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불소 왁스가 전면 금지된 첫 올림픽이다. 마사키는 이번 대회에서 평소 자신의 준비 과정과 달랐던 점은 인정했다. 올림픽 특성상 시간과 환경의 제약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문가가 아닌, 부득이하게 팀 코치에게 작업을 부탁했다'며 '실격 판정 이후 비공식적으로 재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는 음성이었다. 또 오랜 기간 지원을 받아온 왁스 제조사의 제품이 아니라는 점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마사키는 '(나는) 메달 후보로 불리는 선수가 아니'라며 '그런 현실을 고려하더라도 누군가 의도적으로 나를 함정에 빠뜨릴 이유가 있다고는 솔직히 생각하기 어렵다. 특히 매 경기 불소 검사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막대한 사비를 들여 선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내가 스스로 금지 물질을 사용해 실격당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방범 카메라 영상을 확보한 상황이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10 14:07
스타

애모 가족 母, 딸도 아동 학대?... 오은영 “절대 하면 안 되는 일” (‘가족 지옥’)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 방 안에 자신을 가둔 ‘애모 가족’의 딸이 등장한다.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가족 지옥’에서는 ‘애모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또 다른 학대의 피해자인 ‘애모 가족’ 딸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 말미에 ‘가족 지옥’ 녹화 현장을 모니터 화면으로 지켜보고 있는 딸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모 가족’ 아들 역시 “제 상태가 심해지면 동생처럼 되는 것”이라며 여동생의 현재 상태를 우려해 이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지 궁금증을 키웠던 상황.지난 회차에서는 어릴 적 엄마로부터 당한 학대로 인해 성인이 되어서도 엄마 앞에만 서면 주눅 드는 아들과 그런 아들과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엄마, ‘애모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애모 가족’ 엄마는 아들의 방에 CCTV를 설치하고, 빗자루가 부러질 때까지 때렸던 과거를 전해 방송 직후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이날 ‘애모 가족’ 엄마는 아들에게 거침없는 말을 쏟아내는 것과 달리, 딸이 등장하자 극도로 긴장하며 눈치를 봐 모두를 의아하게 한다. 엄마는 딸이 방문을 열고 나오자 화들짝 놀라며 딸의 심기를 유심히 살핀다.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에 이를 지켜보는 이들마저 잔뜩 긴장한다는데. 아들에게 거침없는 말들을 퍼붓던 모습과 180도 다른 엄마의 태도에 숨겨진 이유는 무엇일까.이어 엄마와 딸의 믿기 힘든 관계가 드러난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딸도 아동 학대의 피해자다. 자식을 키우면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라고 엄마를 강하게 지적한다. 딸만 보면 긴장하는 엄마가 저지른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정작 딸은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8 13:32
연예일반

이미주, 고1 때 가출... “7급 공무원 이모부가 동선 파악해”

가수 이미주가 학창 시절 가출 경험이 있었다고 고백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훈녀생정. 2010년으로 돌(아)간 훈녀 이미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미주는 2010년 당시 유행했던 메이크업과 스타일을 재현하며 고등학교 1학년 시절을 떠올렸다.이미주는 “제가 살던 옥천은 정말 작은 동네였다”며 “아버지가 선생님이어서 내가 시험에서 몇 점을 맞았는지, 시험지를 집에 가져가지 않아도 이미 다 알고 계셨다. 그게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반항심이 들었던 적이 있다”며 학창 시절 가출 경험을 언급했다.그는 “친구 집으로 가출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모부가 7급 공무원이라 옥천에 있는 CCTV를 다 볼 수 있었다”며 “제가 어디로 가는지 동선이 다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미주는 “부모님은 제 위치를 다 알고 계셔서 ‘다음 날 잘만 들어와라’는 마음이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또한 연습생 시절 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미주는 “연습생이었지만 학교에 보러 오는 사람들은 없었다. 이미 동네 사람들은 저라는 존재를 다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한 친구가 제 앞에서 들리게 ‘연예인은 개나 소나 하냐’고 말한 적이 있었다”며 “그 말을 듣고 오히려 ‘더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회상했다.이미주는 “그 시절이 힘들었지만, 지금의 나를 만드는 계기이기도 했다”며 웃어 보였다. 학창 시절의 상처와 반항, 그리고 이를 딛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6:40
스타

[단독] MC몽 ”홍대 미대 출신 여자친구, 성매매 하는 사람 어딨나” 오열 [종합]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성매매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는 동시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오열했다.MC몽은 5일 일간스포츠에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였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홍대 미대 출신으로 그림 그리는 친구다. 비연예인으로 그냥 멀쩡한 보통 사람”이라며 “여자친구는 나와 10살 이상 차이 나는 연하로 지난해 1월 소개팅으로 만나 교제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여러 의혹에 자신이 휘말리며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앞서 지난 4일 방송된 TV 조선 ‘신통방통’을 통해 소개된 일요시사 유튜브 채널에선 MC몽의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로,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며 민원을 제기하자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확인 후 공개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 3인과 남성 1인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상 속 남성은 MC몽의 지인이고 여성들은 호스티스 여성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MC몽은 “CCTV 속 남성은 제 아는 동생이고, 세 명의 여성들 중 한 명은 여자친구, 다른 한 명은 여자친구 지인, 나머지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들과 2~3시간가량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제가 회사(원헌드레드)를 그만두기로 결정하면서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관련한 대화를 갑작스럽게 하게 됐고, 그 친구들이 자리를 피해준 것이 당시 있었던 모든 내용”이라고 덧붙였다.MC몽은 “그 친구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성매매 의혹까지 들춰내고 여자친구가 어떻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맞나”라며 “이런 의혹 자체를 보도한 것이 악질적이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오열하기도 했다.MC몽은 최근 휘말린 대리 처방 의혹, 불륜 스캔들 등에 대해서도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MC몽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 이후 자신의 SNS에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입장문에서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MC몽은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 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라고 적었다. MC몽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주민신고는 곡 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이다.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OO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고 경고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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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CCTV 불법 취득 영상…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들다니” 분노 [전문]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성매매 의혹에 대해 강력 반박했다. MC몽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에 대해 제기된 성매매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MC몽은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고 운을 떼며 조목조목 입장을 밝혔다.MC몽은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면서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 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라고 적었다.MC몽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며 “주민신고는 곡 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이다.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OO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고 경고했다.<다음은 다음은 MC몽 입장 전문>성매매 의혹?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합니다.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습니다 .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입니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습니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주민신고. 곡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입니다.그리고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OO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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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C몽 “여자친구 성매매하는 사람 어딨냐, 악질적 보도” 의혹 강력 부인 [IS인터뷰]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성매매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MC몽은 5일 일간스포츠에 “성매매가 아니”라며 “그 중 한 명이 여자친구다.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울먹거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이어 “남자는 제 아는 동생이고, 세 명의 여자 중 한 명은 여자친구, 다른 한 명은 여자친구 지인, 나머지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과 2~3시간 가량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제가 회사(원헌드레드)를 그만두기로 결정하면서 차가원 회장과 관련 내용으로 대화를 갑자기 하게 됐고, 그 친구들이 자리를 피해준 게 당시 있었던 모든 내용”이라고 설명했다.MC몽이 “그 친구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성매매 의혹까지 들춰내고, 여자친구가 어떻다는 얘기를 하는 게 맞나”라며 “이런 의혹 자체를 보도한 것이 악질적이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해당 의혹은 지난 4일 방송된 TV 조선 ‘신통방통’을 통해 소개된 일요시사 유튜브 채널의 주장으로 제기됐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로,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며 민원을 제기하자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확인 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 3인과 남성 1인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상 속 남성은 MC몽의 지인이고 여성들은 호스티스 여성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해당 매체에 MC몽은 ‘아는 애들하고 밥 먹고 와인 파티를 했던 날’이라고 해명했다. ‘일부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로 알고 있다’는 질문에는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성매매를 하진 않는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의 시점은 MC몽이 지난해 원헌드레드 공동대표직을 내려놓기 전의 일로, 이 사건이 그가 대표직을 내려놓게 된 배경이 됐다는 주장도 나왔다.MC몽은 최근 각종 논란으로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 원헌드레드 공동대표로 재직하던 시절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의 불륜 스캔들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MC몽은 해당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기도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4:45
동계올림픽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중국 귀화한 린샤오쥔, 눈물의 고백→밀라노서 은퇴? [2026 밀라노]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30·임효준)이 중국 관영 방송 CCTV와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이며 "중국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자신의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대회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최근 CCTV는 린샤오쥔과의 단독 인터뷰를 게재했다. 그는 "이번이 내 마지막 올림픽이 될 가능성이 크며 최선을 다하겠다. 8년 동안 힘든 날도 많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버텨왔다. 중국 대표팀의 일원이 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가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린샤오쥔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개인전 3종목(남자 500m, 1000m, 1500m)과 단체전 2종목(남자 5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 후 처음 치르는 동계 올림픽이기도 하다. 중국 귀화 후 쇼트트랙 단거리 종목에서 기량이 상승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메달 후보로 꼽힌다.린샤오쥔은 불미스러운 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는 2019년 진천선수촌 훈련 중 '동성 간 성추행' 사건으로 논란이 됐다. 당시 임효준이 황대헌을 잡아당기는 장난을 치다가 엉덩이 윗부분이 노출됐고, 황대헌이 수치심을 느껴 그를 성희롱으로 신고했다. 결국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다.법정 공방 끝에 2021년 5월 대법원에서 임효준의 무죄가 확정됐지만, 그 사이 그는 중국 귀화를 선택했다. 그러나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나설 수 없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에 따르면 선수가 국적을 바꿔 올림픽에 참가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하는 해당 규정에 따라 베이징 올림픽에는 출전할 수 없었다.린샤오쥔은 포기하지 않았다. 20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을 통해 국제무대에 복귀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도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남자 개인 1500m 은메달, 남자 개인 500m 금메달, 남자 계주 5000m 동메달을 얻었다. 아시안게임 이후 왼 어깨 수술을 받은 그는 2025~26시즌 ISU 월드투어 3차 대회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린샤오쥔은 중국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오리구이를 특히 좋아한다"라면서 "지금은 훈련과 경기를 치르느라 바쁘지만, 대회 이후에는 중국 문화를 깊이 있기 배우고 중국에서 학업도 이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고, 중국을 많이 돌아다니고 싶다. 중국어도 열심히 배우고 싶다. 일단 대학에서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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