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나영석, 전 직장 KBS 방문... “솔직히 뼈 묻을 줄 알았다” (채널십오야)
나영석 PD가 약 12년간 일했던 KBS를 방문했다.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그리운 나의 첫 직장, 그 시절의 N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나영석 PD는 “얼마 전에 (KBS에) 갔었다. 은지가 라디오 DJ 할 때 게스트로 갔다”며 “KBS가 세 가지 관이 있다. 본관, 신관, 별관이 있는데 나는 거의 신관에서 살았다. 대부분 예능 촬영을 여기서 했다”고 회상했다.나영석은 KBS에 도착하기 전 “괜히 누구 만나기도 좀…”이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직해 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다. 사실 저는 KBS 들어갈 때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했다. 뼈를 묻어야지 했다”고 고백했다. 나영석은 KBS가 첫 직장이다.그러면서 “사실 KBS 다닐 때 진짜 행복했다. 일도 제일 많이 배우고 좋은 선후배도 많이 만났다”며 “육체적으로 힘들긴 했지만, 한편으로 가장 뜨거웠던 시절”이라고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04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