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차트IS] 오나라 ‘빌런의 나라’, 시청률 2.7%로 출발…’킥킥킥킥’보다 높아
배우 오나라 주연의 KBS2 새 수목드라마 ‘빌런의 나라’가 시청률 2%대로 출발했다. 2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빌런의 나라’ 1회는 2.7%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배우 지진희 주연의 ‘킥킥킥킥’ 첫 회보다 0.6%포인트 높은 수치다.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 오나라(오나라)와 오유진(소유진)과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코미디 드라마다. ‘빌런의 나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20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