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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카리나, 호떡 먹는 비주얼도 여신… “감성화보 같아” [AI포토컷]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사랑스러운 겨울 비주얼을 뽐냈다.카리나는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연분홍 퍼 점퍼와 니트 비니로 포근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볼이 물든 듯한 복숭앗빛 메이크업과 투명한 피부 톤이 어우러져 청초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야심한 거리에서 간식을 먹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심한 듯 입가에 머문 미소와 살짝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겨울 소녀의 느낌을 완성했다.팬들은 “인간 분홍빛 그 자체”, “한겨울 감성화보 같다”, “이 계절이 카리나를 위한 계절”이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한편, 에스파는 지난 8월 서울 KSPO돔 공연을 시작으로 ‘싱크 : 엑시스 라인’ 월드투어에 돌입, 아시아를 넘어 북미·유럽 등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5.11.11 17:21
연예일반

카리나, 얼마나 소두면 모자가... 호떡 먹는 표정도 ‘깜찍’ [IS하이컷]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사랑스러운 겨울 비주얼을 뽐냈다.카리나는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연분홍 퍼 점퍼와 니트 비니로 포근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볼이 물든 듯한 복숭앗빛 메이크업과 투명한 피부 톤이 어우러져 청초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야심한 거리에서 간식을 먹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심한 듯 입가에 머문 미소와 살짝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겨울 소녀의 느낌을 완성했다.팬들은 “인간 분홍빛 그 자체”, “한겨울 감성화보 같다”, “이 계절이 카리나를 위한 계절”이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한편, 에스파는 지난 8월 서울 KSPO돔 공연을 시작으로 ‘싱크 : 엑시스 라인’ 월드투어에 돌입, 아시아를 넘어 북미·유럽 등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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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매니저 배신’ 딛고 새 식구 맞이…“이번 주 유튜브 3개” 예고

가수 성시경이 오랜 매니저의 배신 충격을 딛고 새로운 유튜브 편집자를 맞이하며 술잔을 기울였다.10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먹을텐데’ 새 에피소드가 게시됐다.영상에서 성시경은 고등학교 시절 추억이 담긴 압구정 로데오 소재 한 낙지·오징어 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맥주를 잔에 따르던 성시경은 앞에 앉은 동행인과 눈이 마주치곤 시청자에게 소개했다. 성시경은 “편집을 맡은 새로운 동생이 왔다”며 “지금부터 자기 실력을 ‘먹을텐데’에서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고 웃었다. 이어 성시경은 “반가워”라고 잔을 부딪쳤고, ‘뉴페이스 먹짱 등장’이라는 자막이 더해졌다. 앞서 성시경은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성시경의 소속사는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해당 매니저는 성시경과 십수년간 호흡을 맞춰온 사이였지만 문제가 불거진 뒤 퇴사했다. 그는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론칭을 주도하고 다수의 콘텐츠에 함께 출연했지만 지금은 모자이크 처리된 상태다.이번 논란이 불거진 뒤 성시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쉬어가겠다고 채널 커뮤니티에 공지했으나, 새 ‘먹을텐데’가 게시된 같은 날 “이번주 유튜브 3개요. 먹텐하나 레시피 둘 일본콘서트에 소개한 만능소스까지”라고 복귀 시동을 걸어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성시경이 다음 달 25∼2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연말 콘서트 ‘성시경’도 정상 진행하기로 했다. 성시경은 “응원하고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을 위해서, 무엇보다 저 자신을 위해서 연말공연을 도전해보겠다”고 심경을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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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 맞아?”…헤나+속옷 패션 ‘센 언니’도 찰떡 [IS하이컷]

그룹 에스파 닝닝이 색다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닝닝은 10일 자신의 SNS에 “모르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닝닝은 블랙 언더웨어 톱에 골드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섹시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실버 컬러의 퀼팅 휴대폰 케이스와 대비되는 몽환적인 헤나가 눈길을 끈다. 평소보다 어두운 톤으로 완성한 메이크업과 옆으로 넘긴 가르마 방향 또한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그런가 하면 닝닝은 올블랙 의상에 캣아이 선글라스를 매치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레코드숍을 배경으로 록밴드 라디오헤드(Radiohead)의 앨범을 들고 있는 모습은 닝닝의 쿨한 취향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동시에 보여준다.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현재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서울 KSPO돔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오사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 중이며, 향후 북미와 유럽으로 투어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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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과감한 속옷 패션…섹시 시크룩 [AI 포토컷]

그룹 에스파 닝닝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닝닝은 10일 자신의 SNS에 “모르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그는 블랙 언더웨어 톱에 골드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섹시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실버 컬러의 퀼팅 휴대폰 케이스와 대비되는 몽환적인 헤나가 눈길을 끈다. 평소 보다 어두운 톤으로 완성한 메이크업 또한 고혹적이다. 그런가 하면 닝닝은 올 블랙 의상에 캣아이 선글라스를 매치,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레코드숍을 배경으로 록밴드 라디오헤드(Radiohead)의 앨범을 들고 있는 모습은 닝닝의 쿨한 취향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동시에 보여준다. 한편 에스파는 현재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서울 KSPO돔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오사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 중이며, 향후 북미와 유럽으로 투어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5.11.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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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 패션+살인미소” 윈터, 진정한 데님 여신 [IS 하이컷]

에스파 윈터가 ‘청청 패션’으로 완성한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윈터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바닷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연청 셔츠와 팬츠를 매치한 청청(청데님×청데님) 스타일로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셔츠 소매를 가볍게 걷어올린 여유로운 포즈와 허리를 강조한 벨트 라인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윈터의 ‘살인미소’다. 잔잔한 파도와 야경을 배경으로 살짝 고개를 기울인 채 짓는 미소는 부드러우면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팬들은 “청청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 본다”, “살인미소에 심쿵했다”, “그냥 서 있기만 해도 화보” 등의 댓글로 열띤 호응을 보였다.한편, 에스파는 현재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서울 KSPO돔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오사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 중이며, 향후 북미와 유럽으로 투어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0 19:13
연예일반

에스파 윈터, 청청 스타일도 완벽… 살인미소까지 [AI포토컷]

에스파 윈터가 ‘청청 패션’으로 완성한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윈터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바닷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연청 셔츠와 팬츠를 매치한 청청(청데님×청데님) 스타일로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셔츠 소매를 가볍게 걷어올린 여유로운 포즈와 허리를 강조한 벨트 라인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윈터의 ‘살인미소’다. 잔잔한 파도와 야경을 배경으로 살짝 고개를 기울인 채 짓는 미소는 부드러우면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팬들은 “청청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 본다”, “살인미소에 심쿵했다”, “그냥 서 있기만 해도 화보” 등의 댓글로 열띤 호응을 보였다.한편, 에스파는 현재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서울 KSPO돔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오사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 중이며, 향후 북미와 유럽으로 투어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5.11.10 19:12
뮤직

성시경, 매니저 배신 충격 딛고 연말 공연 선다…신곡 발표도 [종합]

가수 성시경이 오랜 매니저의 배신 충격을 딛고 연말 공연에 나선다. 10일 공연기획사 에스27은 공식 SNS를 통해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 개최 소식을 전했다. 해당 공연은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KSPO돔에서 열린다. 성시경은 매년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한 해의 마무리를 함께 해왔다. 하지만 최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전 매니저의 배신 행위로 금전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지며 올해 공연은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다. 실제 그는 매니저의 비위가 알려진 뒤 처음 내놓은 입장문에서 “연말 공연 공지가 늦어져서 죄송하다. 솔직히 이 상황 속에서 정말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서야 하는지를 계속해서 자문하고 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자신있게 ‘괜찮다’라고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성시경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공연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9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까지 날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까 싶게 악플을 받아본 적은 많아도 이렇게까지 위로해주고 응원하는 글을 많이 받은 건 인생 처음인 것 같다”고 고마워하며 “연말 공연 도전해보겠다. 응원하고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을 위해서, 무엇보다 제 자신을 위해서 힘들어 하는 건 내년으로 미루고 남은 시간 몸과 마음을 잘 돌보고 나다운 재미있고 따뜻한 한해의 끝을 준비해보겠다”고 연말 단독 콘서트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날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인천공항 스카이페스티벌’에도 예정대로 참석해 무대를 소화했으며 공연 말미엔 12월 신곡 발표 소식을 알려 뜨거운 환호를 받기도 했다. 앞서 성시경은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에 대해선 말을 아꼈지만 업계에 따르면 전 매니저의 비위 행위에 따른 성시경 및 관련 업체들의 직·간접 피해 금액은 상당한 것으로 추산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매니저는 성시경과 십수년간 호흡을 맞춰온 사이였지만 문제가 불거진 뒤 퇴사했다. 그는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론칭을 주도하고 다수의 콘텐츠에 함께 출연했지만 지금은 모자이크 처리된 상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10 10:32
스타

성시경, 매니저 배신 아픔 딛고 12월 25~28일 연말 콘서트 개최 [공식]

가수 성시경이 매니저의 배신 충격에도 연말 공연에 나선다. 10일 공연기획사 에스27은 공식 SNS를 통해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공연은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KSPO돔에서 열린다. 성시경은 전날 자신의 SNS에 해당 이슈 관련 심경과 더불어 불투명했던 연말 공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성시경은 “이렇게까지 날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까 싶게 악플을 받아본 적은 많아도 이렇게까지 위로해주고 응원하는 글을 많이 받은 건 인생 처음인 것 같다”며 “내가 그리 나쁘게 살지 않았구나 싶고 진심으로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성시경은 이어 “어릴 적 사자성어 책에 나오던 ‘새옹지마’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소린가 했다. 일희일비 하지 말고 모든 일을 담담하게 그리고 현명하게, 쉽지 않지만 감사하게 받아 들이는 것이 어른이라고 느낀다”고 털어놨다.그는 “지금 내 인생의 흐름,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가수라는 직업에 대해서 많이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면서도 “연말 공연 도전해보겠다. 응원하고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을 위해서, 무엇보다 제 자신을 위해서 힘들어 하는 건 내년으로 미루고 남은 시간 몸과 마음을 잘 돌보고 나다운 재미있고 따뜻한 한해의 끝을 준비해보겠다“고 공연 의지를 밝혔다. 앞서 성시경은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졌다.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매니저는 현재 퇴사한 상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10 10:10
뮤직

루시, 내년 5월 KSPO돔 단독 입성

‘K밴드신 대표주자’ 루시가 3회차 전석 매진 속 서울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데 이어, KSPO DOME 입성을 깜짝 예고했다.루시는 지난 7~9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5 LUCY 8TH CONCERT ’(이하 ‘루시드 라인’)을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루시드 라인’은 루시의 음악과 팬들의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는 ‘명료하게 빛나는 선’이라는 주제 아래,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 구성과 연출로 루시만의 선명한 음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번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K밴드신 대표주자’로서의 루시의 눈부신 존재감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다채로운 선곡의 무대가 뜨겁게 이어진 가운데 공연 말미에는 공연 말미에는 내년 5월 루시의 KSPO돔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이 담긴 영상이 깜짝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데뷔 이후 처음 단독 공연으로 KSPO돔 공연장에 입성하게 된 루시는 한층 확장된 무대와 음악적 스케일로 팬들과 함께 꿈의 무대를 완성할 계획이다.루시는 “팬분들이 무대를 즐기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든든한 가족 같다. 누구에게나 추운 시기가 한 번쯤은 있을 텐데, 그때마다 ‘난로’라는 곡이 위로의 존재가 되어줬으면 한다. 루시의 ‘난로’는 우리의 노래를 들어주는 팬분들”이라며 앙코르곡으로 ‘난로’를 소개,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 약 180분의 공연을 마무리했다.루시는 오는 29~30일 부산 KBS홀에서도 열기를 이어가며 ‘대세 밴드’로서 전방위적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1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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