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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스웨리(SWAE LEE) 광복절 단독 첫 내한공연, 7월 8일 티켓 오픈

글로벌 미디어 기업 "넥스티스(대표자: 박재형)"가 운영하는 미디어 브랜드 "채널캔디(CHANNEL CANDY)"가 '스웨리(SWAE LEE)'의 단독 첫 내한공연의 티켓을 멜론을 통해 7월 8일 오후 8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스웨리의 단독 내한공연은 오는 8월 15일 오후 5시 광복절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총 2시간으로 진행 예정이며 미성년자는 관람이 불가능하다.미국 출신의 힙합 아티스트인 스웨리는 미국 레이 스레머드(Rae Sremmurd)의 듀오 중 한명으로 글로벌 음악 장르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빌보드 역사상 최장기간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 포스트말론과 함께 다이아몬드 레코드를 수상한 대표곡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OST “Sunflower”으로도 유명하다.박재형 대표는 "스웨리를 캔디라이브 인 코리아의 첫 주자로, 올 하반기도 계속하여 무게감 있는 뮤지션들의 추가적인 내한 단독공연도 준비 중이며 연계하여 프로모션도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3 15:00
연예일반

레드벨벳이 말아주는 사랑 이야기… ‘코스믹’ 24일 발매

레드벨벳이 새 앨범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레드벨벳은 오는 24일 발매하는 ‘Cosmic’(코스믹)에 수록된 ‘선플라워’(Sunflower)로 동화처럼 순수한 사랑을 표현한다. ‘선플라워’는 청량한 기타와 화려한 신스 사운드, 통통 튀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가 여운을 주는 팝 댄스곡으로, 태양을 짝사랑한 해바라기가 우주로 날아가 낮과 밤을 바꿔서라도 너와 계속 함께 하고 싶다는 솔직한 가사가 특징이다.또 다른 수록곡 ‘라스트 드롭’(Last Drop)을 분위기를 반전해 사랑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드러낸다. ‘라스트 드롭’은 묵직한 파동 같은 베이스 사운드와 보컬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R&B 팝 곡이다. 가사에는 언제나 우주처럼 지켜주던 너가 있었기에 내가 빛날 수 있었고, 마지막 순간까지 빛을 뿜어내는 백색왜성처럼 온 힘을 다해 끝까지 너를 비추겠다는 다짐을 담았다.더불어 레드벨벳의 몽환적인 보컬 하모니가 중독적인 ‘버블’(Bubble)에서는 온 우주가 부러워할 만큼 눈부시게 찬란하다는 고백을 담백하게 노래할 예정이다.레드벨벳 새 앨범 ‘코스믹’은 6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6.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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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댄싱퀸’ 김완선, 5년 만 단독 콘서트 개최 [공식].

‘원조 댄싱 퀸’ 가수 김완선이 5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17일 소속사 KWSunflower에 따르면 김완선은 오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과 다음달 16일 부산 드림시어터에서 ‘2023 김완선 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김완선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18년 이후 약 5년 만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들을 비롯해 독보적인 매력이 묻어나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특급 게스트들의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또 다가오는 다음달 7일, 김완선 베스트앨범도 발매된다. 앨범에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선보인 ‘오늘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인기 곡들을 모아 총 8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김완선은 지난 1986년 1집 ‘오늘밤’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리듬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레전드 히트곡을 내놓으며 ‘원조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8월 종영한‘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명불허전 진가를 발휘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11.1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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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출신 수진, 8일 솔로 첫발…’아가씨’로 복귀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가수 수진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수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첫 솔로 EP ‘아가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바람에 나부끼는 붉은 천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수진의 모습으로 시작, 꽃이 만발한 공간 한가운데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수진의 상징인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있는 장면이 이어진다. 수진은 오는 8일 첫 솔로 EP ‘아가씨’로 복귀한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아가씨’를 포함해 ‘개화(開花)‘, ‘선플라워’(Sunflower)’, ‘타이타이’(TyTy)’, ‘선셋’(SUNSET), ‘블러드 레드 로즈’(bloodredroses) 등 총 6트랙으로 구성됐다.타이틀곡 ‘아가씨’는 오리엔탈 사운드의 악기들이 주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듯한 묘한 멜로디와 서정적이고 시적인 노랫말, 춤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가 담겼다. ‘아가씨’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11.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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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5년만 단독 콘서트 개최…특급 게스트 출연 예고

가수 김완선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김완선은 다음 달 18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오는 12월 16일 부산시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단독 콘서트 ‘뮤직’(MUSIC)을 개최한다.‘뮤직’은 지난 2018년 이후 약 5년 만에 개최되는 김완선의 단독 콘서트다. 김완선의 무대를 기다려온 수많은 팬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지난 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한 김완선은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최근에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해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김완선은 ‘뮤직’을 통해 히트곡을 총망라하는 것은 물론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스페셜 스테이지를 준비 중이다. 또한 예상치 못한 특급 게스트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뮤직’ 티켓은 5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10.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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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이 17살 김완선에게 “이제는 안전해, 혼자 남겨두지 않을게”

가수 김완선이 신곡으로 돌아온다.김완선은 12일 낮 12시 신곡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를 발매한다.‘오픈 유어 아이즈’는 김완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다. 지난 2020년 발표했던 ‘옐로’ 음반을 함께했던 아카두(AKADU)가 편곡과 믹스 작업을 했다.직접 그린 앨범 커버와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김완선의 열정이 느껴진다. 커버에는 김완선의 어린 시절도 담겨 있어 신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김완선은 이 곡에 대해 “17살의 김완선에게 이제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자고 손을 내민다. 오랫동안 겁먹고 굳게 감았던 두 눈을 크게 뜨고, 지금의 나와 세상을 바라봐도 괜찮다고. 이제는 안전하다고. 즐거운 곳이라고. 앞으로는 혼자 남겨 두지 않겠다고. 함께 손잡고 이 아름다운 세상을 소풍처럼 즐기자고”라고 소개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4.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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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이너 김완선의 진면목… ‘사과꽃’ 25일 공개

가수 김완선이 남다른 감성의 신곡으로 돌아온다. 김완선은 오는 25일 낮 12시 신곡 ‘사과꽃’을 발매한다. ‘사과꽃’은 김완선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직접 한 곡이다. 최근 아트테이너로 활동을 이어온 김완선은 이번 신곡의 전체 콘셉트와 제작, 기획을 담당했다. 또 뮤직비디오의 촬영, 감독, 편집은 물론 앨범 표지 그림까지 직접 그려 완성했다. ‘사과꽃’의 기타 연주는 015B의 장호일이 담당했다. 유튜브 채널 김완선TV에서 뮤직비디오가 처음 공개된다. ‘사과꽃’은 연인보다 더 진하고 질긴 인연을 떠나보낸 후의 경험을 담은 노래다. 장호일의 기타 연주는 발라드곡 ‘사과꽃’의 선율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10.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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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레전드 만남! 김완선, 10월 컴백… 015B 장호일 피처링

대중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만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김완선이 이달 말 신곡 ‘사과꽃’으로 컴백한다. 특히 이 곡의 피처링에는 015B의 장호일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오는 25일 발매되는 김완선의 신곡은 ‘사과꽃’으로 소중한 인연을 떠나보낸 후의 감정을 담고 있다. 김완선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장호일은 이 곡의 기타 연주를 담당, 곡의 감성을 한층 살릴 전망이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2019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낭만클럽’에 함께 출연해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등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1980~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두 뮤지션의 만남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김완선의 신곡은 25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10.20 08:00
뮤직

[일간스포츠X뮤빗] 올 가을 컴백 1등 주자는 누구?

가을의 계절 9월로 접어들었지만 가요계의 수은주는 여전히 빨간 색이다. 올 9월도 장르, 성별, 인원을 막론한 K팝 아티스트들이 침묵을 깨고 속속 컴백을 신고했다. 총성 없는 컴백 전쟁에 해당 가수(그룹)의 팬들은 물론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를 선물하고 있다. 특히 컴백하자마자 K팝의 위상을 다시금 드높인 낭보가 들리기도. 블랙핑크가 지난 16일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10월 1일 기준)를 차지했다. 이는 K팝 걸그룹 중 최초 기록이다. 빌보드 역사상 여성 그룹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일도 드물다. 2008년 4월 5일 대니티 케인이 유일하다. 블랙핑크는 ‘빌보드 200’ 1위에 앞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도 1위를 차지했다. 팝의 본고장 미국과 영국 양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오른 걸그룹으로 좁히면 2001년 데스티니스 차일드 이후 무려 21년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블랙핑크와 같은 날 컴백한 그룹 NCT 127도 정규 4집 ‘질주 (2 Baddies)’로 컴백하면서, ‘빌보드 200’ 3위를 가져갔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3집에 이어 두 앨범 연속 3위 기록을 세웠다. 그룹 원어스도 지난 5일 발표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말루스’(MALUS)로 음반, 음원, 음악방송까지 고른 성과를 거두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K팝 가수들이 눈부신 컴백 성과를 보이면서 과연 어느 아티스트가 혹은 내 가수가 이달 인상적인 컴백을 펼쳤는지 궁금함이 치솟는다. 일간스포츠와 뮤빗의 새 위클리 초이스로 ‘2022년 9월 최고의 컴백은?’(The best comeback of September 2022 is?)으로 주제를 잡았다. 가요계에 여름처럼 뜨거운 열기를 지핀 가수(그룹)와 컴백곡이 무엇인지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번 위클리 초이스는 29일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까지 오직 글로벌 K팝 플랫폼 뮤빗에서 만날 수 있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 광고와 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 2022년 9월 최고의 컴백 타이틀을 거머쥘 가수(그룹) 후보는 다음의 10명(팀)이다. ▲NCT 127 ‘질주(2 Baddies)’ ▲김재환 ‘그 시절 우리는’ ▲미래소년 ‘드립 앤 드롭’(Drip N' Drop) ▲블랙핑크 ‘셧 다운’(Shut Down) ▲시우민 ‘브랜드 뉴’(Brand New) ▲엔믹스 ‘다이스’(DICE) ▲원어스 ‘세임 센트’(Same Scent) ▲제이비 ‘고 업’(go UP) ▲최유정 ‘선플라워’(Sunflower (P.E.L)) ▲크래비티 ‘파티 록’(Party Rock) (가수 이름 가나다 순)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09.28 10:52
연예일반

[일간스포츠X뮤빗] 올 가을 뜨겁게 불 지핀 2022년 9월 최고의 컴백 가수는

달력의 숫자가 어느새 가을의 방향에 놓여 있지만, 가요계는 여전히 여름처럼 후끈, 화끈이다. 올 9월도 장르, 성별, 인원을 막론한 K팝 아티스트들이 침묵을 깨고 속속 컴백을 신고했다. 총성 없는 컴백 전쟁에 해당 가수(그룹)의 팬들은 물론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를 선물하고 있다. 특히 컴백하자마자 K팝의 위상을 다시금 드높인 낭보가 들리기도. 블랙핑크가 지난 16일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10월 1일 기준)를 차지했다. 이는 K팝 걸그룹 중 최초 기록이다. 빌보드 역사상 여성 그룹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일도 드물다. 2008년 4월 5일 대니티 케인이 유일하다. 블랙핑크는 ‘빌보드 200’ 1위에 앞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도 1위를 차지했다. 팝의 본고장 미국과 영국 양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오른 걸그룹으로 좁히면 2001년 데스티니스 차일드 이후 무려 21년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블랙핑크와 같은 날 컴백한 그룹 NCT 127도 정규 4집 ‘질주 (2 Baddies)’로 컴백하면서, ‘빌보드 200’ 3위를 가져갔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3집에 이어 두 앨범 연속 3위 기록을 세웠다. 그룹 원어스도 지난 5일 발표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말루스’(MALUS)로 음반, 음원, 음악방송까지 고른 성과를 거두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K팝 가수들이 눈부신 컴백 성과를 보이면서 과연 어느 아티스트가 혹은 내 가수가 이달 인상적인 컴백을 펼쳤는지 궁금함이 치솟는다. 일간스포츠와 뮤빗의 새 위클리 초이스로 ‘2022년 9월 최고의 컴백은?’(The best comeback of September 2022 is?)으로 주제를 잡았다. 가요계에 여름처럼 뜨거운 열기를 지핀 가수(그룹)와 컴백곡이 무엇인지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번 위클리 초이스는 29일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까지 오직 글로벌 K팝 플랫폼 뮤빗에서 만날 수 있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 광고와 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 2022년 9월 최고의 컴백 타이틀을 거머쥘 가수(그룹) 후보는 다음의 10명(팀)이다. ▲NCT 127 ‘질주(2 Baddies)’ ▲김재환 ‘그 시절 우리는’ ▲미래소년 ‘드립 앤 드롭’(Drip N' Drop) ▲블랙핑크 ‘셧 다운’(Shut Down) ▲시우민 ‘브랜드 뉴’(Brand New) ▲엔믹스 ‘다이스’(DICE) ▲원어스 ‘세임 센트’(Same Scent) ▲제이비 ‘고 업’(go UP) ▲최유정 ‘선플라워’(Sunflower (P.E.L)) ▲크래비티 ‘파티 록’(Party Rock) (가수 이름 가나다 순)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09.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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