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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에잇턴, 데뷔 첫 팬콘 ‘턴 테이블’ 성료…9일 컴백 기대 고조

에잇턴(8TURN)이 데뷔 첫 팬콘서트를 성료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에잇턴은 지난해 11월과 12월, 총 4일 간 데뷔 첫 팬콘서트 ‘에잇턴 팬콘서트 턴 테이블’을 개최하고팬들을 만났다.‘턴 테이블’(TURN TABLE)은 터닝(팬덤명)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기 위해 감사함을 가득 담아 기획된 소극장 공연으로 에잇턴의 데뷔 첫 단독 팬콘서트다. 에잇턴은 여덟 멤버만의 음악적 색채를 진하게 녹인 무대들로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에잇턴의 악동 바이브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역대 타이틀곡 ‘틱 택’(TIC TAC), ‘엑셀’(EXCEL)을 비롯해 ‘위’(WE),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스케치’(SKETCH), ‘ING’, ‘원더’(WONDER)등 오랜 시간 팬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있는 수록곡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완전체 무대와는 또 다른 솔로 및 유닛 무대 또한 8TURN의 다채로운 매력을 끌어내며 보고 듣는 재미를 선사했다. NCT U의 ‘유니버스’(UNIVERSE), 엑소의 ‘첫 눈’ 등 에잇턴만의 반전 매력으로 재해석한 커버곡들 또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에잇턴은 레트로샵이란 이색 콘셉트 연출과 완성형 퍼포먼스,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현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회차별로 각기 다른 스페셜 스테이지 또한 어디서도 보고 들을 수 없는 에잇턴만의 특별한 세트리스트를 완성하여 눈길을 끌었다.지난 달 31일 진행된 마지막 회차에서는 오는 9일 발매 예정인 미니 3집 ‘스터닝’(STUNNING) 타이틀곡 ‘러펌펌’(RU-PUM PUM) 무대도 깜짝 공개해 현장을 찾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끝으로 에잇턴은 “2023년을 저희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 8TURN에게 2023년은 과장 하나 없이 여러분들로 가득 찬 해였다”며 “항상 엄청난 에너지와 꿈을 심어줘서 감사하다. 2024년에는 더욱 힘이 되는 에잇턴이 되겠다”고 팬콘서트 성료 소감을 전했다.한편 에잇턴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스터닝’(STUNNING)을 발매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4.01.02 12:27
해외축구

[이정우의 스포츠 랩소디] 잉글랜드는 ‘찐팬’과 ‘가짜 팬’을 어떻게 구분할까?

스포츠를 포함해 많은 분야에는 진짜와 가짜가 존재한다. 축구팬도 열성적이고 충성심이 강한 ‘찐팬’이 있는가 하면, 흉내만 내는 ‘가짜 팬’도 있다. 영어로 찐팬은 ‘Real fan 혹은 True fan’이고, 가짜 팬은 ‘Plastic fan’이다. 리얼 팬들은 보통 플라스틱 또는 페이크(fake, 가짜)팬을 경멸한다. 플라스틱 팬들은 응원하는 클럽이 수시로 바뀌고, 여러 팀을 동시에 응원하는 등 리얼 팬이 혐오하는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하기 때문이다.국가나 문화에 따라 찐과 플라스틱을 구분하는 기준이 다를 수도 있다. 축구의 본고장이자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프리미어리그(EPL)를 보유한 잉글랜드는 이를 어떻게 구분할까? 물론 이를 구분하는 절대적인 표준이 있지는 않다. 개인에 따라 좀 더 엄격하거나 또는 느슨하게 기준이 적용되기도 한다. 이에 필자는 가장 보편적인 기준을 소개한다. 우선 플라스틱 팬에 관해 알아보자. ①좋아하는 선수(혹은 감독)가 팀을 옮길 때마다 그를 쫓아 응원하는 클럽이 바뀐다면 플라스틱이다. 예를 들어 응원하는 클럽이 리오넬 메시를 따라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그리고 인터 마이애미로 바뀐 경우다. 이런 특징을 가진 이를 영어로 ‘Icon Imitator(아이콘을 모방하는 사람)’이라고 부른다.②사회생활에 축구를 이용하는 경우. 친구나 동료, 직장 상사에 따라 응원하는 클럽이 결정된다면 플라스틱이다. 이들은 축구를 이용해 특정 그룹에 들어가고 싶은 열망도 있고, 특히 영향력 있는 사람과 친해지기 위해 응원하는 클럽이 결정된다. 영어로 이들을 ‘FOMO(Fear Of Missing Out, 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 Followers’라고 칭할 때도 있다.③성적이 좋은 클럽만 쫓아다니는 경우. 성적에 따라 응원하는 팀이 바뀌는 경우도 플라스틱이다. 응원하는 클럽이 우승을 오랫동안 못하거나, 2부 리그로 강등됐다고 성적이 좋은 클럽으로 갈아타는 경우를 말한다. ‘이기는 팀이 우리 팀’이라는 마인드를 가진 이들을 영어로 ‘Glory Hunters(영예 사냥꾼)’이라고 한다. 또는 챔피언스리그 같은 빅 경기를 하는 클럽만 따라다닌다고 ‘Main Eventers’라고도 부른다.④연인이나 배우자를 따라 응원하는 클럽이 바뀌는 경우. 사랑하는 이를 따라 응원팀이 바뀌면 ‘로맨티스트’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리얼 팬 관점에서는 이들은 플라스틱에 불과하다. 영어로 이들을 ‘태그 얼롱(Tag Along, 누구를 따라가다)’이라 표현한다.이외에도 축구 셔츠가 이뻐서 클럽의 팬이 된 경우. 특정 팀을 응원한다고 말하나, 그들의 문화, 역사, 응원가 등에 무지하고 축구장 방문은 고사하고 TV 중계도 외면하는 이들도 플라스틱이다. 또한 외국인이 특정 팀을 응원하는 이유가 자국 기업이 클럽을 인수했기 때문이라면 역시 플라스틱이다. 태국 기업 킹 파워가 2010년 레스터 시티를 인수한 이후, 태국에서 시티 팬이 급증한 것이 좋은 예다. 아울러 자국 선수가 뛰다는 이유로 특정 클럽을 응원하는 것도 플라스틱이다. 이런 경우 보통 자국 선수가 다른 클럽으로 이적하면 그를 따라 응원하는 팀이 바뀌기 때문이다. 리얼 팬도 절대적인 정의는 없다.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이들은 “진정한 팬은 자신이 하는 일 중 축구가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진짜 팬은 성별, 종교, 배우자를 바꾸더라도 응원하는 클럽은 바꿀 수 없고, 심지어 “자신의 팀을 위해서라면 부모님을 잃는 것도 개의치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주장은 스포츠 광인 필자도 동의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과격하다.진짜 팬은 응원하는 클럽과 선수의 모든 정보를 알아야 하고, 전 경기를 봐야 하며, 경기 중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딴짓도 절대 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게다가 진정한 팬은 징크스도 심각하게 받아들여, 팀이 졌을 때 입은 옷은 다음 경기를 볼 때는 입으면 안 된다고 말할 때도 있다. 불행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 주장도 좀 과하게 느껴진다.보편적으로 말하는 진짜 팬은 “클럽에 어떠한 일이 생겨도 떠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이다” 팀이 이기든 지든, 설사 강등되는 어려움에 빠져도 한결같이 응원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건설적인 비판도 할 줄 아는 사람들. 이렇게 클럽의 좋고 힘든 시절을 함께 보내면서, 같이 늙어가는 이들이 진짜 팬이다. 이러한 팬들 중 일부는 죽은 후에 사랑하는 클럽 셔츠와 같이 묻히기를 원할 때도 있다. 또는 화장한 자신의 재를 축구장에 뿌려달라고 말한다. 실제로 재를 뿌려 달라는 요청이 너무 많아, 대부분의 영국 클럽은 더 이상 이를 허용하지 않는다. 대신 구장 안이나 근처에 추모정원을 마련한 클럽도 있지만, 이곳도 여유 공간이 절대 부족한 경우가 많다.지난 칼럼에서 언급했던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는 고향 팀인 에버튼과 리버풀FC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2개의 클럽을 응원하는 사람은 플라스틱 팬일까 아닐까? 다음 칼럼에서 이에 대해 알아보자.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 객원교수 2023.09.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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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턴, ‘케이콘 2023 태국’ 성공적 마무리..글로벌 진출 포문 열었다!

그룹 에잇턴(8TURN)이 성공적인 해외 진출 신고식을 치렀다.에잇턴은 지난 18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개최된 ‘케이콘 2023 태국’을 시작으로 데뷔 첫 해외 스케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데뷔 첫 해외 공연으로 ‘케이콘 2023 태국’에 오른 에잇턴은 데뷔 타이틀곡 ‘틱 택’(TIC TAC)과 수록곡 ‘원더’(WONDER), ‘위’(WE) 무대로 글로벌 아티스트를 향한 첫걸음을 화려하게 내디뎠다. 빛나는 출격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에잇턴만의 영 앤 시크 아이덴티티가 팔색조 올라운더의 활약을 뒷받침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8인 8색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뒤흔든 에잇턴은 이후 태국 현지 라디오 플렉스 토크에도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 태국에서도 기분 좋은 팀 케미스트리로 팬들과 밀도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며 친근하고 따뜻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을 홀렸다.방콕 대형 복합문화공간 시암 센터에서 태국 첫 쇼케이스도 가졌다. 챌린지 맛집, 퍼포먼스 기대주의 존재감다운 뜨거운 패기를 담아낸 무대부터 토크, Q&A 타임, 이벤트, 포토타임, 사인회까지 꽉 찬 일정으로 팬들을 만났다. 또 SF 시네마에서 미니 팬미팅을 열고 한층 가까운 곳에서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을 이어갔다. 관객들과 함께 활동 영상을 관람하며 에잇턴만의 태국 첫 팬미팅을 한층 아름답게 완성했다. 멤버들을 직접 만난 팬들 또한 깊은 팬심을 드러내며 태국에서의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케 했다.이밖에도 다수의 현지 매체와 함께 단체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K-POP과 8TURN을 향한 애정에 적극적으로 화답했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데뷔 첫 해외 스케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에잇턴은 “태국에서의 첫걸음을 함께한 모든 팬들에게 고맙다. 꿈 같은 시간이었다. 에잇턴이 앞으로 펼쳐 보일 더 뜨거운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도 함께 당부했다.한편,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에잇턴라이즈’(8TURNRISE)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에잇턴은 MZ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정조준한 무대를 통해 ‘팔색조 올라운더’의 계보를 새롭게 쓰고 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3.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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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잇턴 승현 '비타민 막내'

그룹 에잇턴 승현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 앨범 '8TURNR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 TIC TAC(틱택)'을 시작으로 전 트랙에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당찬 포부를 쏟아내며 한계 없는 가능성과 매력을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1.30. 2023.01.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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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잇턴 해민 '고양이상 비주얼'

그룹 에잇턴 해민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 앨범 '8TURNR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 TIC TAC(틱택)'을 시작으로 전 트랙에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당찬 포부를 쏟아내며 한계 없는 가능성과 매력을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1.30. 2023.01.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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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잇턴 윤성 '꽃미남의 파이팅'

그룹 에잇턴 윤성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 앨범 '8TURNR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 TIC TAC(틱택)'을 시작으로 전 트랙에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당찬 포부를 쏟아내며 한계 없는 가능성과 매력을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1.30. 2023.01.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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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신인상”…MZ세대 대변할 에잇턴의 화려한 비상 [종합]

그룹 에잇턴이 4세대 아이돌 그룹의 판도를 바꾸기 위한 화려한 비상을 시작했다. 에잇턴의 첫 번째 미니앨범 ‘에잇턴라이즈’(8TURNR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에잇턴은 숫자 8과 순서라는 의미를 지닌 단어 턴(TURN)을 합친 것으로 ‘무한한 매력을 가진 에잇턴의 시대가 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이날 재윤은 “쇼케이스 시작 전에는 떨렸는데 막상 무대에 오르니 행복함도 있고 너무 즐겁다”며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민호는 “다 같이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빨리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에잇턴라이즈’는 익숙함에 물든 세상을 깨우는 에잇턴의 첫 번째 움직임을 담아낸 앨범이다. ‘나를 나타내는 가치는 곧 나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윤성은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수록곡들도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타이틀곡 ‘틱 택’(TIC TAC)은 이 순간을 즐기며 나의 감정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고 싶은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가사를 담은 힙합 댄스곡이다.재윤은 “세상이 정해놓은 규칙에 갇히지 않고 살아가고픈 MZ세대를 대변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민호는 파워풀한 안무 때문에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멤버들은 “민호의 강한 의지 덕분에 무대에 설 수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틱 택’의 관전 포인트를 묻자 명호는 “1절 코러스에 손가락을 돌리는 동작이 있다. 팬들을 홀리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3절 코러스의 휘파람을 부는 동작도 포인트”라며 즉석에서 안무를 선보였다. 에잇턴은 MNH엔터테인먼트의 첫 보이그룹이다. ‘청하 남동생’이라는 수식어를 등에 업고 데뷔한 에잇턴은 “청하 선배님과 연습실도 따로 있어 접촉할 시간이 없다. ‘청하 남동생’이라는 수식어의 부담감보다는 2023년 데뷔 1호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크다. 하지만 8명이 에너지를 낸다면 부담감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4세대 아이돌 그룹 홍수 속 데뷔하게 된 에잇턴. 윤성은 “8명의 각기 다른 목소리, 춤 스타일, 성격에서 나오는 매력이 하나로 뭉쳤을 때 나오는 에너지와 시너지가 있다”며 에잇턴만의 매력을 밝혔다.이어 민호는 “롤모델은 세븐틴이다. 퍼포먼스도 팀 화합도 대단하다고 느꼈다. 우리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며 웃었다. 듣고 싶은 수식어로는 ‘팔색조 만능돌’을 꼽았다. 윤성은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방송이면 방송 등 많은 부분에서 잘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재윤은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보컬, 퍼포먼스가 뛰어난 그룹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에잇턴라이즈’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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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잇턴 윤규 '매력이 통통'

그룹 에잇턴 윤규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 앨범 '8TURNR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 TIC TAC(틱택)'을 시작으로 전 트랙에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당찬 포부를 쏟아내며 한계 없는 가능성과 매력을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1.30. 2023.01.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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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잇턴 민호 '상큼한 비주얼'

그룹 에잇턴 민호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 앨범 '8TURNR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 TIC TAC(틱택)'을 시작으로 전 트랙에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당찬 포부를 쏟아내며 한계 없는 가능성과 매력을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1.30. 2023.01.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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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잇턴 경민 '미소가 아름다워'

그룹 에잇턴 경민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 앨범 '8TURNR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 TIC TAC(틱택)'을 시작으로 전 트랙에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당찬 포부를 쏟아내며 한계 없는 가능성과 매력을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1.30. 2023.01.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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