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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 출격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4’ 무대에 오른다.제로베이스원은 오는 8월 17일 일본 오사카, 18일 도쿄에서 열리는 ‘서머소닉 2024’(SUMMER SONIC 2024)에 출격한다. '서머 소닉'은 일본 최대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원리퍼블릭, 모네스킨, 타일라, 핑크팬서리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제로베이스원은 지난 3월 일본에서 첫 싱글 ‘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ゆらゆら -運命の花-)를 발매했다. 이들은 데뷔 일주일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해당 앨범으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제로베이스원은 첫 싱글 앨범으로 발매 첫 주 역대 해외 아티스트의 데뷔 싱글 중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 해당 앨범은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 이어 월간 싱글 랭킹 최정상까지 석권했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5월 13일 미니 3집 ‘유 해드 미 앳 헬로우’(You had me at HELLO)로 컴백한다.이수진 인턴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5.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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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5월 컴백 확정…6개월 만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5월 컴백한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달 31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케이콘 홍콩 2024’ 무대 말미 새 앨범 스포일러 필름을 깜짝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빈티지한 무드로 제작된 영상은 ‘HELLO ZB1’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지나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이어졌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멤버들의 3개 국어 내레이션이 더해진 가운데, 눈부신 태양 아래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푸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모래사장 위에 그려진 하트 등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배경과 오브제가 차례로 등장한 뒤, “SUMMER CAME EARLY”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영상이 마무리됐다.제로베이스원은 지난해 7월 미니 1집 ‘유스 인 더 셰이드’와 11월 미니 2집 ‘멜팅 포인트’로 2개 앨범 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 신인으로서 유례 없는 성적을 남기며 K팝에 새 역사를 썼다. 이들은 압도적인 국내외 팬덤 인기에 힘입어 국내 유력 시상식에서 신인상 9관왕을 포함 총 15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4.0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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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약 5년 만에 찾은 日 ‘서머소닉 2022’

CL이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SUMMER SONIC 2022)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20일과 21일 오사카와 도쿄의 소닉 스테이지에 오른 CL은 폭발할 듯한 라이브 무대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서머소닉’ 무대에 오르게 된 CL은 지난해 발표한 ‘스파이시’(SPICY)와 함께 강렬한 무대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화’(HWA)와 ‘나쁜 기집애’를 새롭게 리믹스 한 무대를 펼쳐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후 CL은 ‘5스타’(5Star), ‘척’(Chuck), ‘닥터 페퍼’(Doctor Pepper), ‘타이 어 체리’(Tie A Cherry), ‘러버 라이크 미’(Lover Like Me), ‘멘붕’, ‘헬로 비치스’(Hello Bitches)까지 기존 히트곡과 새롭게 선보인 신곡들까지 다양한 무대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공연장의 관객들도 기존 히트곡들뿐만 아니라 신곡들의 후렴구까지 따라 하며 마치 CL의 단독 콘서트를 보는 것과 같은 장관을 연출했다는 전언이다. 올해 상반기 미국과 유럽에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CL은 최근에는 오랜만에 한국에서도 관객들과 직접 대면하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8.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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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이나은, 봄꽃 닮은 러블리 비주얼

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이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나은은 9월 1일 자신의 SNS에 나비, 병아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이나은의 여유로운 일상이 담겨 있다. 꽃무늬 의상에 나비 모양 머리핀을 꽂은 이나은은 풋풋한 미소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프릴은 지난 7월 29일 썸머 스페셜 앨범 'Hello Summer'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Now or Never'로 활동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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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IS] BTS가 이뤄낸 빌보드 핫100 1위…차트 도전했던 김범수→원더걸스→싸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마침내 미국 빌보드 차트를 접수했다. '다이너마이트'로 마지막 남은 벽이었던 싱글차트 정상을 차지, 한국 가요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 방탄소년단이 1위에 오른 빌보드 핫100 차트는 한 주간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팝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빌보드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차트이자, 세계 가요 시장에서도 인기 곡을 알아보는 중요 지표로 쓰인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부분에서 정상에 등극하고 '글로벌 메가 히트곡'을 만들어 냈다. 한국 가수로는 처음 있는 일이다. 2012년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7주 연속 2위에 오른 바 있다. 말춤으로 선풍적 인기를 모으고 유튜브에 올라온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일 기준 38억 회를 돌파하는 엄청난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지만 빌보드 1위의 꿈은 아쉽게 이루지 못했다. 후속곡인 '젠틀맨'도 핫 100에 12위로 진입해 5위까지 올라가는 데 성공했지만 1위엔 못 미쳤다. 싸이는 "드디어, 자랑스럽다"며 방탄소년단의 성과에 뿌듯해 했다. 한국 음악계의 빌보드 도전사는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김범수가 '하루'를 영어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HELLO GOODBYE HELLO'(헬로 굿바이 헬로)로 최초의 성과를 만들어냈다. 뉴욕 지역 판매 차트에서 8위에 랭크하고 빌보드 핫 세일즈에선 51위까지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메인 싱글 차트는 아니지만, 빌보드 차트 입성이라는 새로운 발자취를 남겼다는 면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김범수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이너 레이블인 국도레코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지원 받았고,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전략을 사용했다. 이니셜인 'BSK'를 앞세워 캐릭터를 메인 이미지로 꺼냈다. 원더걸스는 미국 가요시장에 나서 직접 부딪혔다. 2007년 'Tell Me'(텔미)로 전국을 뒤흔들고 'So Hot'(소 핫)과 'Nobody'(노바디)까지 연달아 히트시킨 후 프로듀서 박진영의 지원으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노바디'는 한국 가수 최초의 빌보드 핫100에 등극, 76위까지 올랐다. 대외적으론 성과를 거뒀지만 멤버들은 투어버스를 타고 다니며 숙식을 해결해야 했다고. 선미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버스를 타고 전미를 다녀야 하고 공연 전에 셀프로 홍보를 하면 그 옆에서 박진영이 홍보물을 나눠주곤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CL은 한국 솔로 여가수 최초로 핫100에 이름을 올린 가수다. 미국에 내놓은 첫 솔로 싱글 'LIFTED'가 94위를 차지하고 2주 동안 해당 차트에 머물렀다. 이후 세계적인 DJ 디플로의 싱글 '닥터 페퍼'(Doctor Pepper)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고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엠 등 현지 뮤지션들과의 꾸준한 협업을 펼치며 커리어를 쌓았다. 최근엔 방탄소년단만큼이나 블랙핑크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뚜두뚜두'(DDU-DU DDU-DU)(55위)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41위), 블랙핑크&두아리파 '키스 앤드 메이크 업'(Kiss and Make Up)(93위)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33위)으로 미국 데뷔 선언 1년도 되지 않아 수많은 기록들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한 '아이스크림'(Icecream) 또한 발매 40시간만에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뷰 고지를 밟으면서 글로벌 화제성을 모으고 있다. K팝 스타들의 미국 내 활약에 해리 해리슨 주한 미국대사는 "방탄소년단이 계속 새 역사를 쓰고 있네요!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 100 정상에 오른 것과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4관왕을 기록한 것 모두 축하합니다.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이 '비디오 뮤직 어워즈'의 'Song of Summer'(올해의 여름송)로 선정된 것도 축하드립니다"고 적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9.0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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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6인 6색 청량美 '컬투쇼' 인증샷 "에너지 충전 타임"

그룹 에이프릴의 '컬투쇼' 인증샷이 공개됐다. 13일 에이프릴 공식 SNS에는 "청량 상쾌한 하루를 위한 에이프릴 충전 타임. 이제 곧 컬투쇼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컬투쇼'에서 다 함께 셀카를 남기는 레이첼, 윤채경, 이진솔, 양예나, 이나은, 김채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섯 멤버의 청순 발랄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이프릴은 이날 오후 선배 가수 산들과 함께 '컬투쇼-특선 라이브'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지난달 29일 서머 스페셜 앨범 'Hello Summer'를 발표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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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나은, 러블리한 일상···여친짤 자동 생성

그룹 에이프릴 나은이 미모의 일상을 공개했다. 나은은 11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사진엔 나은의 편안한 일상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향해 상큼하게 미소 짓는 나은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세상에 너무 귀여워", "낭니 공주", "인간 팅커벨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프릴은 지난달 29일 서머 스페셜 앨범 'Hello Summer'를 발매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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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Now or Never' 여름의 설렘···성공적인 컴백 첫 주

그룹 에이프릴이 펼쳐놓은 여름의 매력에 전 세계 '파인에플'이 뜨겁게 반응했다. 에이프릴은 지난 29일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Now or Never'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팬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에이프릴의 신곡 'Now or Never'는 여름을 한껏 즐기는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하이브리드 팝 넘버다. 에이프릴은 무대를 통해 눈부신 여름 풍경과 힐링을 동시에 선사했다.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이른바 '설렘유발송'으로도 팬들에게 두근거림을 안겼다. 수록곡 'PARADISE'까지 다채로운 에이프릴만의 여름을 완성했다. 컴백마다 색다른 색깔과 매력을 장착, 쉼 없이 전진해온 에이프릴. 이들은 새로운 싱글 'Hello Summer'를 통해 차세대 '서머 퀸' 자리를 예약하며 다시 한번 성장을 증명해 냈다. 한편, 첫 주차 활동을 뜨거운 반응 속에 마친 에이프릴은 글로벌 '파인에플'은 물론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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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쓰리, '엠카운트다운' 출격…소유·에릭남·에이프릴·에이티즈 컴백

싹쓰리가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한다. 30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는 싹쓰리, 소유, 에릭남, 에이프릴의 최초 공개 무대와 에이티즈의 컴백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조승연(WOODZ)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준비되어있다. 중독적인 훅과 강렬한 래핑으로 무장한 ‘BUCK’으로 펀치넬로와 함께 리스너들의 심장을 뜨겁게 흔들 무대를 선사한다. 싹쓰리는 ‘그 여름을 틀어줘’와 차트 올킬 싱글 ‘다시 여기 바닷가’로 90년대 감성을 소환,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어 기대감을 높인다. 소유의 컴백 무대도 준비되어있다. 레게톤 댄스홀 리듬에 어반스타일 멜로디의 신곡 ‘가라고’로 폭발적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열정적인 무대를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네번째 미니앨범 ‘The Other Side’로 돌아오는 에릭남의 무대도 이어진다. 부드러우면서도 감성적인 보이스가 가미된 타이틀곡 ‘Paradise’로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을 대변하며 무더위에 지친 리스너들의 마음을 녹일 전망. 싱그러운 ‘상큼돌’ 에이프릴도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로 컴백을 알린다. 여름을 즐기는 에이프릴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Now or Never’와 ‘우리만의 파라다이스로 떠나자’는 가사가 인상적인 ‘Paradise’ 무대의 첫 선을 보인다. ‘글로벌 퍼포먼스돌’ 에이티즈의 컴백도 기대를 모은다. ‘영혼을 갈아 넣었다’는 새 앨범 ‘ZERO: FEVER PART.1’의 타이틀 ‘인셉션’은 어반 스타일의 EDM을 그들만의 색으로 풀어낸 곡. 강렬한 비트에 감성적인 멜로디, 그 위에 믿고 보는 에이티즈의 퍼포먼스가 더해진 무대를 선보인다. 틴탑이 준비한 스페셜 스테이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박수’와 ‘장난 아냐’를 새롭게 선보여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또 '엠카'에서는 머스트비, 보이후드, 유키카, 엘라스트, XRO, TOO, 위클리, 원더나인, 허찬미, AB6IX, 전소미, 제시의 무대도 준비됐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30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7.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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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DAY' 에이프릴, 'Now or Never' 발매 직후 V라이브 예고

그룹 에이프릴이 청량한 매력으로 올여름을 저격한다.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에이프릴은 29일 오후 6시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헬로 서머)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Hello Summer'는 지난 2015년 발표한 윈터 스페셜 'Snowman'(스노우맨) 이후 공개되는 두 번째 시즌송이자, 첫 여름 스페셜 싱글이다. 에이프릴은 여름 분위기가 가득한 스페셜 싱글로 리스너들의 시즌송 플레이리스트는 물론 '차세대 서머퀸' 자리에 출사표를 던진다. 타이틀 곡 'Now or Never'(나우 오어 네버)는 제목 그대로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안돼!'를 외치며 여름을 한껏 즐기는 에이프릴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하이브리드 팝 넘버다. 가사에서 자연스레 연상되는 눈부신 여름 풍경을 통해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앞서 다양한 콘셉트 포토와 비디오, 그리고 티저를 통해 '설렘지수'를 높여온 에이프릴. 'Now or Never'의 뮤직비디오 역시 놓치지 않아야 할 감상 포인트다. 보컬과 청량감 넘치는 사운드가 가득한 수록곡 'PARADISE'(파라다이스)도 만나볼 수 있다. 'PARADISE'는 '우리만의 PARADISE로 떠나자'라는 가사가 어우러져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이른바 '설렘유발송'이라고. 컴백과 함께 전 세계 '파인에플'(팬덤명)과의 시간도 마련했다. 에이프릴은 'Hello Summer' 발매 직후인 29일 오후 6시 10분부터 V라이브 'Summer in APRIL : Hello Summer'를 열고 팬들과 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7.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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