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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 동생 휴닝바히에, '걸스플래닛 999' 지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휴닝카이 여동생으로 알려진 휴닝바히에가 아이돌 데뷔에 도전한다. 17일 Mnet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걸스플래닛 999: 소녀대전'에 도전한 K그룹 지원자들의 영상을 올렸다. '99 PR_자기소개' 코너를 통해 방송 전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것. 영상 중엔 '프로듀스 48'에도 나왔던 김도아를 비롯한 익숙한 얼굴들이 있었다. 특히 휴닝바히에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글로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휴닝카이 여동생이란 말에 하루만에 조회수 40만뷰가 나왔다. 휴닝바히에는 롤모델은 아리아나 그란데, 자신있는 성대모사는 스펀지밥이라며 "나는 자신감 넘치는 파이리와 닮았다"고 소개했다.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은 8월 6일 첫 방송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7.18 08:33
경제

SK그룹, 지방대생 30% 채용한다

SK 그룹이 올해부터 대졸자 공개채용시 지방대생을 30% 선발한다.SK그룹은 24일 그룹 차원에서 대졸자 공채에 지방대생 30% 선발을 의무화하고 올해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차원에서는 2011년 지방대생을 30% 이상 선발하기로 했으나, 그룹 차원에서 지방대생 채용 규모를 의무화해 못박은 것은 처음이다.이에 따라 SK그룹은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인력 담당 임원들이 올해부터 전국 지방대를 직접 돌며 취업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밖에도 SK는 스펙을 완전히 제외하고 끼와 열정 등을 앞세운 지원자들을 모아 미션 수행능력을 보고 합격자를 선발하는 ‘바이킹형 인재’를 향후 전체 채용인원의 최대 15%까지 확대하는 등 인재 채용의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이형구 기자 ninelee@joongang.co.kr 2013.03.25 08:00
연예

SK그룹, 지방대생 채용 30%로 확대

SK그룹이 올해부터 대졸자 공개채용시 지방대생을 30% 선발한다. SK그룹은 24일 그룹 차원에서 올해부터 대졸자 공채에 지방대생을 30% 선발을 의무화하고 올해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차원에서는 2011년 지방대생을 30% 이상 선발키로 했으나, 그룹 차원에서 지방대생 채용규모를 의무화 한 것은 처음이다. 이에 따라 SK그룹은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인력 담당 임원들이 올해부터 전국 지방대를 직접 돌며 취업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SK는 스펙을 완전히 제외하고 끼와 열정 등을 앞세운 지원자들을 모아 미션 수행능력을 보고 합격자를 선발하는 '바이킹형 인재'를 향후 전체 채용인원의 최대 15%까지 확대하는 등 인재 채용의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SK그룹 관계자는 “바이킹형 인재들은 SK의 글로벌 성장과 신규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입사원의 10~15%를 바이킹형 인재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구 기자 ninelee@joongang.co.kr 2013.03.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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