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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게임)

‘다크앤다커’, 1년3개월 만에 스팀 복귀

아이언메이스가 8일 PC 온라인게임 ‘다크앤다커’를 온라인 게임 플랫폼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스팀에 각각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크앤다커의 스팀 출시는 넥슨이 작년 3월 저작권 침해로 문제를 제기해 내려간 이후 1년 3개월 만에 서비스가 재개된 것이다. 아이언메이스는 7일 글로벌 온라인 게임 쇼케이스 '서머 게임 페스트 2024‘에서 이 같은 소식을 발표하고,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이날부터 ‘다크앤다커’ 에픽게임즈 스토어 페이지와 스팀 상점 페이지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후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하나의 캐릭터에 한해 일반 던전 등 대부분의 콘텐츠를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랭크 시스템인 '하이-롤러'와 아이템 거래소, 확장된 캐릭터 생성과 공용 보관함 등 추가 콘텐츠 이용을 원할 경우 ‘전설’ 유료 패키지를 구입하면 된다. 편 신규 플랫폼 출시 및 무료 플레이 서비스 시작과 함께 새롭게 추가된 모험 지역 ‘얼음 심연’과 강력한 보스 몬스터 ‘프로스트 와이번’ 및 신규 클래스 ‘드루이드’ 추가 그리고 다수의 시스템 편의 기능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제공된다. 아이언메이스 측은 “전 세계 게임 플레이어 여러분께 ‘다크앤다커’를 통해 즐거움을 드리고, 10년 이상 서비스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4.06.09 11:46
산업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대표이사 회장으로 경영 일선 복귀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대표이사 회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위메이드는 박관호 의장은 14일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1세대 게임 개발자 박관호 의장은 지난 2000년 2월 위메이드를 설립, 한국과 중국에서 히트를 친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 개발 및 서비스를 진두지휘 했다.회사 측은 “박관호 의장은 개발에 전념하며 경영을 지원하던 역할에서 벗어나,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의 수장으로서 회사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사업을 이끌어온 장현국 대표는 이날 이사회에서 사임했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4.03.14 18:46
e스포츠(게임)

'메이플스토리’, 역대 최고 PC방 점유율 기록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가 역대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가 여름 대규모 ‘뉴 에이지’ 1차 업데이트 효과로 서비스 이래 역대 가장 높은 PC방 점유율을 연이어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는 여름 1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맞이한 첫 주말인 지난 18일 PC방 통계서비스 ‘더 로그’ 기준 점유율 10.21%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이는 전날 17일 9.88%를 기록해 역대 최고 PC방 점유율을 달성한 후 하루 만에 경신한 것”이라며 “‘검은마법사’ 등장이 예고된 2018년 여름 시즌에 기록한 9.62%를 두 차례나 뛰어넘은 수치”이라고 말했다. 오는 7월 13일에는 여름 쇼케이스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6차 전직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넥슨은 지난 15일 ‘메이플스토리’에 대폭 개선된 성장 시스템과 풍성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을 실시했다. 200레벨부터 260레벨까지 필요 경험치를 절반으로 대폭 줄이고 그 이후 레벨의 필요 경험치는 단계적으로 절감했다. 또 아케인리버, 그란디스 지역의 일일 퀘스트 완료시 얻을 수 있는 경험치와 아케인 및 어센틱 심볼 지급량을 상향 조정해 완화된 성장 난이도를 체감할 수 있게 도왔다. 특수 스킬 반지의 획득처 변경, 신규 아이템 ‘컨티뉴어스 링’ 및 신규 지역 추가 등도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06.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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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수련의 땅 ‘하늘숲 고원’을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업데이트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최대 레벨이 홍문 90으로 확장됨에 따라 성장 콘텐츠 ‘수련의 땅’ 내에 새롭게 공개한 ‘하늘숲 고원’은 상위 레벨의 몬스터를 사냥하며 보다 많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홍문진기’ 내 ‘무극’, ‘투지’, ‘격노’를 추가적으로 10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잠재력 강화 수준을 최대 5단계까지 확장했다.또 ‘고대 장비’를 추가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고대 장비 축복’과 기존 ‘전설 사냥형 성물’ 보다 높은 능력치와 특수옵션을 보유하고 있는 ‘빛나는 전설 등급의 사냥형 성물’을 선보였다.이와 함께 PvP 콘텐츠 ‘사슬군도’를 개선해 플레이 시간을 단축해 대전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했다.지난 2018년 12월 6일 출시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 IP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05.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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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게임포지와 손잡고 ‘아이온 클래식’ 유럽 서비스

엔씨소프트가 유럽 현지 퍼블리셔와 손잡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 글로벌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엔씨가 실제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엔씨는 PC온라인 MMORPG ‘아이온 클래식’이 오는 4월 12일 유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이온 클래식은 2020년 11월에 출시된 엔씨의 PC 서비스다. 국내 대표 MMORPG IP 아이온의 초창기 시절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아이온 클래식의 유럽 서비스는 게임포지가 맡는다. 독일 게임사인 게임포지는 유럽 전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다. 이용자들은 유럽 지역에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즐길 수 있다.엔씨는 아이온 클래식 2.0 업데이트인 ‘데바, 용계를 깨우다’ 버전으로 유럽 서비스를 시작한다. 엔씨 측은 “아이온 클래식은 게임포지와 함께 고품질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지막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며 “유럽 서버 이용자들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서버 출시 이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03.3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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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2022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엠게임이 작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엠게임은 2022년 매출 734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당기순이익 22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1999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이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매출은 전년도 대비 31.8% 오르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최대 이익을 달성했던 전년보다 63.3% 성장했다.지난해 4분기는 매출 294억원, 영업이익 145억원, 당기순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각각 67.2%, 145.1%, 49.2%, 전분기보다 각각 88.0%, 133.3%, 67.7% 모두 대폭 상승했다.엠게임은 “2022년 및 4분기 최대 실적은 역주행 신화를 기록 중인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의 상승세로 인한 해외 매출 덕분”이라고 말했다.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의 성장세는 지난해 8월 체결한 연장 계약에도 반영돼 직전 계약보다 390% 오른 1816만 달러 규모로 체결됐다. 북미와 유럽의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해 신규 서버 추가로 지난 12월 2005년 서비스 이래 최고 월매출을 달성했다.엠게임은 올해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은 현지 퍼블리셔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업데이트와 이벤트, 마케팅 등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해 지난해 이상의 성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엠게임은 2023년 상반기 방치형 모바일 RPG ‘M Project(가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방치형 RPG의 대표적인 성공작 ‘블레이드 키우기’의 빌리네어게임즈와 함께 공동 개발 중이다.하반기는 자사의 인기 PC 온라인게임 ‘귀혼’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귀혼M’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PC,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의 신규 퍼블리싱 게임을 상반기, 하반기 각 1종 출시할 예정이다.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23년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신작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 신규 매출을 더할 계획”이라며 “블록체인과 AI 등 기술 개발에 힘써 미래 먹거리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02.23 11:46
e스포츠(게임)

엠게임, 中 ‘열혈강호 온라인’ 선전에 15분기 연속 영업이익 상승

엠게임은 2022년 3분기 매출 156억원, 영업이익 62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14%, 영업이익 2.8%, 당기순이익 1.9% 상승한 것으로, 15분기 연속 전년 대비 영업이익 상승을 이어갔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 17%,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 59.4%, 38.4% 크게 올랐다. 엠게임 측은 "15분기 연속 호실적의 원인은 지난 2019년부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의 성과 덕분"이라며 "지난 10월 중국 현지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42% 성장하며 서비스 이래 최고 매출을 경신하는 등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미, 터키 지역 스테디셀러인 PC MMORPG ‘나이트 온라인’ 해외 매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엠게임은 4분기 실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이 11월 광군제 이벤트와 연내 월드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 것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지난 10일 출시한 모바일 SLG(전략시뮬레이션게임) ‘루아’가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하는 등 초반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올 4분기는 PC 온라인게임 성수기인 연말 시즌에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재계약에 따른 계약금, 모바일 게임 ‘루아’의 신규 매출까지 더해져 창사 이래 최고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2.11.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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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출근용사된 BTS 진 “올 추석 업데이트는요…”

넥슨은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와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출근용사 김석진’ 2화를 18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공개된 ‘출근용사 김석진’ 1화를 통해 방탄소년단 진이 ‘메이플스토리’ 기획팀 면접과 출근, 사원증 촬영, 발표 준비 등 넥슨 인턴사원으로 활약하는 회사생활 전반을 담았다. 2화에서는 진이 ‘메이플스토리’ 기획회의에 참여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모습이 중점적으로 그려졌다. 진은 발표를 통해 올 추석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과 더불어 ‘메이플스토리’ 진성 게이머로서 오랫동안 플레이해온 경험을 토대로 각종 플레이 경험 개선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넥슨 강원기 총괄 디렉터, 김창섭 기획실장 등 개발진에 제안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넥슨은 이날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X 방탄소년단 진’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중 일부를 공개했다. 사냥 중 획득한 알파벳 아이템을 모아 진의 애칭 ‘월드와이드 핸섬’ 문구를 완성해 진 NPC에게 제출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등 진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예고됐다. 또 진이 직접 디자인했던 잠옷이 ‘메이플스토리’ 코디 아이템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2.08.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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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M’ 중화권 공략 시작…첫 해외 진출

웹젠의 자체 개발작 모바일 MMORPG ‘R2M’이 중화권 공략에 나섰다. 웹젠은 26일 ‘R2M: 중연전화’이 대만·홍콩·마카오 등 중화권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게임 서비스는 중국어(번체)를 지원한다. 5개의 서버로 시작하지만, 게임접속자 수 증가에 맞춰 서버 수를 늘리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웹젠은 중화권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현지화 작업에 중점을 뒀다. 회사 측은 “한국에서 출시 당시 3개의 클래스로 시작할 수 있던 것과 달리 중화권 버전에서는 4개의 클래스(나이트, 아처, 위저드, 어쌔신) 모두 육성할 수 있는 버전으로 시작하는 등 개발 및 서비스 현지화를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웹젠은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2년 넘게 국내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충분한 업데이트 콘텐츠를 축적해 온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고 적절하게 현지화해 중화권 서비스에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2M은 원작 PC 온라인게임 ‘R2(Reign of Revolution)'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이식한 MMORPG 게임이다. 원작의 핵심 콘텐츠인 ‘대규모 공성전’과 필드를 선점하기 위한 ‘이용자 간 전투(PvP)’ 등의 경쟁과 협력 콘텐츠를 중심으로 모바일 플랫폼에 적용했다. 2020년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3위를 기록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2.07.26 18:49
생활/문화

엠게임, 작년 영업이익·순이익 창사 이래 최고

엠게임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엠개임은 2021년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182억원, 당기순이익 21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999년 창사 이래 최고치다. 지난해는 전년보다 매출 31.4%, 영업이익 71.5%, 당기순이익 209.9% 모두 대폭 증가했다. 2021년 4분기도 매출 176억원, 영업이익 57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51.8%, 48%, 755.6% 크게 상승했다. 엠게임 측은 “2021년 실적 상승 원인은 자사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역대급 중국 매출과 모바일게임 ‘진열혈강호(태국)’, ‘이모탈(국내)’ 모바일 수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엠게임은 올해 기존 게임들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 신작 출시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지난 2019년부터 자사의 실적을 견인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2월 17일까지 중국 누적 매출이 2021년 1분기 매출을 넘어섰다”며 “오는 2분기부터 최고 레벨 상승, 새로운 월드 추가와 같은 굵직한 업데이트를 국내외 순차적으로 적용하며 매출 고공 행진을 지속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는 상반기 내 베트남 출시 후 연내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서비스 중인 전쟁 RPG ‘이모탈’은 상반기 중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4개 지역에 진출한다. PC 온라인게임 ‘귀혼’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귀혼M’과 신규 퍼블리싱 게임 1~2종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스팀에서 얼리억세스 서비스 중인 자체 개발 메카닉 3인칭 총싸움 게임 ‘배틀스티드:군마’는 유저들의 진입 장벽을 낮춰 패키지 판매가 아닌 부분 유료화 게임으로 상반기 중 정식 출시한다. 엠게임은 올해 P&E 시장에도 진출한다. 위믹스 온보딩 계약을 완료한 ‘영웅 온라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P&E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2.02.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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