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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늘(21일)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브리즈♥ 고마워” [일문일답]

그룹 라이즈가 오늘(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위해 도쿄돔에 선다.특히 라이즈의 이번 공연은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인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이 직접 소감을 밝혔다.이하 라이즈 첫 도쿄돔 공연 관련 일문일답.Q.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을 세운 소감은?- 쇼타로: 감사한 마음이 커요. 그만큼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거니까요. 생각해보니 2022년 NCT 유타 형이랑 같이 나온 일본 방송에서 형이 저보고 5년 뒤 목표가 뭐냐고 물어봤었는데, 제가 도쿄돔에 서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항상 옆에서 많은 힘을 준 멤버들에게 고마워요.- 은석: 아직 믿기지 않아요. SM 루키즈 시절 제가 첫 무대를 했던 곳이기도 하거든요. 그곳을 브리즈(공식 팬클럽명)로만 채운다는 게 신기해요. 멤버들에게 다들 아프지 않고 잘해주고 있어서 고맙고 이번에도 멋진 무대 만들자는 말 전하고 싶어요.- 성찬: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데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거니까 기뻐요. 돔 공연장이 멀게만 느껴졌던 예전 팬콘 투어부터 지금까지 서로 기대고 의지하면서 같이 와준 멤버들에게 고맙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원빈: 라이즈 이름으로 처음 투어를 시작했을 때, 제 꿈은 점점 더 큰 공연장에서 브리즈와 만나고 싶다는 거였어요. 이번에도 그 꿈을 또 한번 이룰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라이징 라우드’ 투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동안 멤버들이 있었던 덕분에 저도 힘내서 잘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고마워!- 소희: 라이즈가 도쿄돔 같은 큰 공연장에 왔다는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멤버들과 같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설 수 있는 자리니까요. 멤버들! 그동안 너무 고생했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자.- 앤톤: 처음엔 믿기지 않았어요. 사실 기록이라는 건 언젠가 누군가는 깰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도 어쨌든 저는 지금의 저희가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라이즈라는 팀이 더 높이 올라가면 좋겠어요.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라이즈 막내하는 건 쉽지 않지만(웃음) 형들만의 방식으로 저를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Q. 이번 공연에서 기대되는 포인트가 있다면?- 쇼타로: 무대 규모는 크지만 브리즈는 저희와 더 가깝다고 느낄 수 있게 노력할 거예요. 새로운 세트리스트도 기대해 주세요. 멤버들과 회사 직원분들이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공연을 위해 힘을 쏟았어요. 그만큼 브리즈가 즐겁게 집에 갈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은석: ‘All of You’ 무대. 발표한 지 얼마 안된 곡이니까 많이 알려지면 좋겠고, 큰 곳에서 무대를 하는 건 처음이라서요. 또 브리즈가 킬링 포인트라고 좋아해 주시는 제 파트가 있는데 안무 배리에이션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성찬: ‘All of You’ 무대가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나온 일본 신곡인 만큼 잘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커버곡도 준비했는데 유명한 곡이라 대부분 아실 거예요. 멀리서 오는 브리즈도 많을 텐데 3일 동안 행복한 추억 만들고 싶어요.- 원빈: 저희가 처음 써보는 무대 장치가 있어요. 스포일러는 여기까지 하고… 무대 중에서는 ‘Fame’이 제일 기대돼요. 제가 노래 시작할 때 “스크림!” 하고 외치는 경우가 있는데, 과연 브리즈가 함성을 얼마나 보내줄까 궁금합니다.- 소희: 일단 공연장에 채워질 우리 브리즈의 ‘Bag Bad Back’ 떼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대할게 브리즈! 그리고 앙코르 전 마지막 섹션을 기대해 주세요. 어떤 곡인지는 알려드릴 수 없지만, 제 예상은 이때 아마 멤버들이 쓰러질 정도로 춤을 출 거 같고, 브리즈도 엄청 흥분할 거 같아요.- 앤톤: 소리로만 표현하자면 ‘슝~’하는 포인트를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기대되는 무대는 ‘9 Days’인데 이유는 아직 비밀입니다(웃음). 나중에 10년이 지나서 라이즈의 역사를 돌아봤을 때 후회는 없었던 공연을 만들어보겠습니다.Q. 공연을 앞두고 서로 어떤 말을 주고 받으며 파이팅을 했는지? 가장 긴장한 것 같은 멤버는?- 쇼타로: 그저께도 어제도 멤버들이랑 연습 끝나고 밥 먹으면서 잘 해보자고 이야기했어요. 원빈이는 책임감도 크고 성격상 무대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기 때문에 긴장도 하는 거 같아요. 반대로 은석이는 다른 멤버보다 덜 긴장하는 거 같아요. 리허설할 때 보니까 왠지 여유가 있더라고요.- 은석: 어떤 말이라기 보다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연습하는 순간들이 다 기억에 남아요. 실수하지 말고 무대 재밌게 하고 오자는 목표를 세웠을 뿐이에요. 그리고 다들 딱 필요한 만큼의 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꼭 한 명을 뽑자면 쇼타로 형. 친구들도 많이 보러 온다고 했거든요. 의외로 성찬이가 긴장 안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저는 머리 속으로 무대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긴장이 사라지는 편인데… 이미 한번 시뮬레이션했습니다.- 성찬: 저희는 파이팅 보다 피드백을 나누는 편이에요(웃음). 마지막 리허설하기 전, 공연을 함께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3일간 공연 잘 부탁드린다고 다 같이 인사를 드렸던 게 기억납니다. 일본 공연이니까 아무래도 쇼타로 형이 제일 긴장하고 있을 것 같아요. 울 수 있을 것 같은 멤버도 쇼타로 형! 저는 무대에 대한 여유가 많이 생겼는데, 이제는 멘트를 조금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살짝 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빈: 제가 제일 긴장한 거 같아요… 라이즈로 도쿄돔에 처음 와봤던 ‘2023 MAMA AWARDS’ 때는 너무 긴장을 해서 손을 따고 무대를 올라갔거든요. 그때랑 비교하면 이제는 좋은 긴장감, 공연할 때 필요한 긴장감이 느껴져요. 되게 설레요. 멤버들과는 투어가 끝나가는데 남은 공연도 열심히 하자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소희: 저희는 말로 파이팅을 하는 팀은 아닌 거 같아요. 그냥 모든 연습과 무대 자체가 라이즈의 파이팅이에요. 서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이야기하고 채워주고 같이 고쳐나가려고 노력해요. 긴장하고 있는 멤버는 쇼타로 형. 디테일을 워낙 신경 쓰는 편인데 이번에는 더 그렇지 않을까요? 반대로 은석이 형은 언제든 기복이 없는 걸 보면 긴장을 잘 안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긴장을 풀려고 하지 않고 적당히 긴장감을 가져가려고 합니다.- 앤톤: 저희끼리 장난처럼 한 멤버를 지목해서 ‘파이팅’을 시킬 때가 있어요. 어제는 리허설 시작 전 ‘파이팅’ 담당으로 원빈이 형이 당첨됐습니다. 그런 식으로 저희만의 즐거움에서 파이팅을 느껴요. 긴장은 솔직히 다 비슷하게 합니다. 리허설 마치면서 다들 했던 말은 공연 직전이 되어야 실감이 나겠다는 거였어요. 저는 아마 등장하러 리프트에 올랐을 때 제일 긴장하고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긴장한다는 건 무언가를 잘 보여주고 싶어서 느끼는 거니 오히려 좋은 거 같아요.Q. 말하는 대로 목표를 잘 이루어 가고 있는 라이즈, 다음 목표를 설정해 본다면?- 쇼타로: 더 큰 공연장에서 더 많은 브리즈를, 더 많은 주황빛을 보고싶어요. 라이즈 음악으로 더 큰 상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은석: 어떤 공연장을 목표로 하기보다 모두가 라이즈를 알아주시고, 라이즈 노래를 자주 들어주실 정도로 멋진 그룹이 되고 싶어요. 공연장 크기와 상관 없이 어디서든 계속 날아오르는 라이즈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찬: 언젠가는 한 해를 빛낸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저희 음악과 무대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원빈: 제 생각에 라이즈의 목표는 공연을 잘하는 팀이 되는 거예요. ‘RIIZING LOUD’ 투어 시작하면서도 말한 적이 있는데, 브리즈가 아닌 대중분들도 ‘라이즈 공연은 보고싶다’고 느끼시면 좋겠어요. 라이즈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잘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더 잘하고 싶어요. 변함 없고 꾸준한 팀이 될 거니까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여드릴게요!- 소희: 우선 여기까지 우리를 데려다 준 브리즈, 너무 고맙다! 돔 다음 목표는 아무래도 스타디움이 아닐까요? 최근에 태국 방콕의 스타디움에서 SMTOWN LIVE 공연을 했는데, 그때 앤톤이가 스타디움에 서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앤톤: 질문처럼 ‘말하는 대로 이루어 가는 라이즈’로 계속 알려지면 좋겠어요. 목표는 데뷔 초부터 말했던 건데 제가 살던 미국 뉴저지의 스타디움에서 공연하는 것. 단기적인 목표는 2026년 라이즈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닿는 것.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09:43
스타

차가원 측, ‘36억 명품 쇼핑→가압류’ 보도에 “사실과 다른 내용 포함, 법적 대응” [공식]

피아크 건설 회장 겸 연예 기획사 원헌드레드 대표를 맡고 있는 차가원 측이 명품 쇼핑 후 외상 의혹 등에 입장을 밝혔다. 20일 원헌드레드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해당 보도에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 및 특정 개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다만 본 사안이 이미 법적 절차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사안인 점을 고려하여, 그동안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당사는 본건 보도와 관련하여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상 책임 추궁을 포함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하여, 더팩트 관계자 2인에 대하여 신청한 부동산 가압류가 법원에 의해 인용되는 등, 법적 절차는 이미 개시되어 진행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또한 더팩트가 게시하였던 당사 관련 유튜브 영상들은 허위적 내용 게시 및 특정 개인에 대한 의도적 공격이라는 취지의 신고가 제기된 이후 현재 플랫폼에서 삭제된 상태이며, 당사는 보도 전반의 경위와 내용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추가적인 법적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향후 개별 보도 내용에 대해 일일이 논쟁을 이어가기보다는, 사법절차를 통해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가 명확히 가려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향후에는 법원의 판단 및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9일 차가원 대표와 남편이 공동 소유 중인 서울 한남동 ‘라누보 1차’ 빌라 4개 세대 가운데 차 대표 지분을 압류했다. 채권자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주식회사로, 청구 금액은 약 3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21:06
연예일반

하츠투하츠, 시크함 벗고 당돌하게 변신…2월 K팝 걸그룹 대전 출사표 [줌인]

그룹 하츠투하츠가 또 한 번 변신한다. 시크함을 벗고, 이번에는 당돌한 에너지로 올해 2월 K팝 걸그룹 대전에 출사표를 던진다. 하츠투하츠는 20일 새 싱글 ‘루드!’를 발표하고 약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해 10월 첫 미니앨범 ‘포커스’ 이후 선보이는 신곡이다. ‘포커스’ 역시 하우스 기반의 곡이었지만 분위기와 결은 확연히 다르다. ‘루드!’는 리드미컬한 그루브를 중심에 둔 하우스 댄스곡으로,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을 테마로 삼았다. 장난스럽고 통통 튀는 매력을 전면에 내세워 팀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프로모션 역시 이러한 변화를 분명히 드러낸다. 최근 공개된 트레일러와 무드 샘플러에서는 엉뚱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멤버들이 하트 화분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콘셉트 이미지와 미니어처 마을을 배경으로 한 밝고 경쾌한 비주얼은 ‘포커스’ 당시의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특히 ‘하트를 키우는 회사’ 직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사라진 ‘슈퍼 하트’를 찾아 나서는 스토리는 동화적인 설정을 더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팀의 세계관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하츠투하츠의 핵심 경쟁력인 퍼포먼스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루드!’는 장난스럽고 당돌한 에너지를 살린 안무로 구성된다. 화려한 동선 변화와 페어·유닛 안무로 8인조의 장점을 부각하고, 동작의 타이밍과 정확도를 정교하게 맞춘 ‘칼각 퍼포먼스’를 한층 발전시킬 전망이다. 곡의 밝은 분위기와 하츠투하츠만의 강점인 정교한 군무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도 관심사다.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월 데뷔 이후 활동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선보여왔다. 소녀시대 이후 18년 만에 선보인 SM엔터테인먼트의 다인원 걸그룹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기존 SM 걸그룹과의 차별화를 시도해왔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데뷔곡 ‘더 체이스’,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스타일’, 세련된 하우스 리듬이 인상적인 ‘포커스’까지 장르와 분위기를 유연하게 오갔다. ‘더 체이스’가 팀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출발점이었다면, ‘포커스’는 팀워크와 무대 완성도를 증명한 전환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활동마다 색을 달리하면서도 ‘칼각 퍼포먼스’를 앞세운 무대 완성도라는 공통분모를 유지해온 점이 팀의 강점으로 꼽힌다. 성과 역시 수치로 증명된다. 하츠투하츠는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 9관왕을 기록하며 2025년 데뷔 아티스트 가운데 최다 수상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첫 미니앨범 ‘포커스’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해외 유수 매체로부터 ‘2025년 최고의 노래 51선’, ‘올해 주목해야 할 이머징 아티스트’ 등에 선정되며 글로벌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더 체이스’는 초동 40만 장을 돌파해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1위를 기록했으며, ‘스타일’은 멜론 일간 차트 26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포커스’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데뷔 첫해부터 음반·음원·화제성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팬덤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2월은 다수의 걸그룹이 컴백하는 시기다. 같은 해 데뷔한 키키가 최근 컴백해 멜론 톱1위와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아이브, 블랙핑크 등 대형 걸그룹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데뷔 1주년을 맞은 하츠투하츠 역시 신인 타이틀을 벗고 경쟁의 한복판에 선다. 하츠투하츠가 성장세를 이어가며 콘셉트 변주와 퍼포먼스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하츠투하츠는 데뷔 이후 매 활동마다 색을 달리하면서도 퍼포먼스 완성도라는 정체성을 유지해왔다. 이번 ‘루드!’는 기존의 시크한 이미지를 넘어 팀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2월 걸그룹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콘셉트와 무대 장악력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가 성적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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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21~22일 첫 팬미팅서 신곡 ‘루드!’ 무대 최초 공개

그룹 하츠투하츠가 첫 팬미팅을 통해 새 싱글 ‘루드!’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1,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하츠투하츠는 20일 공개하는 신곡 ‘루드!’ 무대를 팬들 앞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루드!’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을 표현한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이다. 퍼포먼스는 곡의 장난스럽고 당돌한 매력과 통통 튀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안무들로 구성된다.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전작 ‘포커스’에 이어 ‘루드!’ 역시 조나인 안무가가 전체적인 안무 디렉팅에 참여했다. 화려한 동선 변화와 페어 및 유닛 안무로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부각하고, 동작의 타이밍과 정확도를 정교하게 맞춰 하츠투하츠의 독보적인 강점인 ‘칼각 퍼포먼스’를 또 한 번 예고했다.하츠투하츠 싱글 ‘루드!’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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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최고의 신인’ 입증…2025 데뷔 최다 9관왕

그룹 하츠투하츠가 신인상 9관왕을 달성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 트로피 7개를 거머쥔 데 이어, 최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와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도 신인상을 추가하며 9관왕을 차지, 2025년 데뷔한 아티스트 중 신인상 최다관왕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츠투하츠는 ‘2025 KGMA’에서 ‘IS 라이징스타’를 수상했으며, ‘2025 MAMA’와 ‘MMA2025’에서 첫 출연임에도 신인상을 포함해 각각 3관왕과 2관왕을 달성했다. 또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2관왕(국내 부문 여자아이돌-신인, 인도네시아 부문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3관왕(여자아이돌(신인)-국내, 베트남, 인도네시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골든디스크 업비트 인기상 수상,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케이팝 노래 후보 선정으로 ‘최고의 신인’다운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또한 하츠투하츠는 첫 미니앨범 ‘포커스’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미국 더 페이더 ‘2025년 최고의 노래 51선’ K팝 최고 순위(11위) 랭크된 것은 물론, 영국 NME(엔엠이) ‘올해 주목해야 할 이머징 아티스트’ 선정,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 (K팝)’ 부문 등에 노미네이트됐다.이렇듯 하츠투하츠는 독보적인 기세에 힘입어 오는 20일 새 싱글 ‘루드!’로 컴백,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과 당돌한 매력을 담은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리스너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하츠투하츠 싱글 ‘루드!’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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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서울 KSPO돔 공연 전석 매진 ‘왕의 귀환’

그룹 엑소(EXO)가 여전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EXO PLANET #6 - EXhOrizon) 서울 공연은 지난 12일과 13일 팬클럽 선예매 및 일반 예매를 진행, 3회차 전석 매진됐다.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은 엑소의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로, 오는 4월 10~12일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시작해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엑소는 음원 부문에서도 변치 않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1월 19일 발매한 엑소의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7개 지역 1위,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주간 1위, QQ뮤직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 및 디지털 앨범 차트 주간 1위, 한터차트 월드·음반 차트 및 써클차트 앨범·리테일 앨범 차트 주간 1위, 음악방송 5관왕 그랜드 슬램 달성에 성공했다. 또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월간 1위 기록도 추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엑소는 14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더 컬처, 더 퓨처' 인 방콕’(SMTOWN LIVE 2025-26 'THE CULTURE, THE FUTURE' in BANGKOK)에 출연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10:18
뮤직

NCT 위시, 서울 앙코르 공연 3회 팬클럽 선예매로 전석 매진

그룹 엔시티 위시의 서울 앙코르 공연이 선예매만으로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은 오는 4월 17~19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지난 10일 멜론티켓에서 진행된 공식 팬클럽 엔시티즌 위시 멤버십 회원 대상의 선예매만으로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엔시티 위시의 거침없는 기세를 실감케 했다.현재 투어를 순항 중인 엔시티 위시는 지난 2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메가 스타 아레나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글로벌 총 18개 지역을 순회한 이후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서울 앙코르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12:40
스타

前엑소 타오, 中서 생리대 사업으로 대박…3개월에 한화 300억 매출 (‘찐천재’)

그룹 엑소 전 멤버 타오가 중국에서 생리대 브랜드를 론칭, 3개월 만에 3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타오는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중국의 왕훙(인플루언서)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타오는 중국 소셜미디어 더우인 팔로워 3400만명을 보유했고, 중국에서 유일하게 동시 시청자수 100만명을 달성한 파워 왕훙이다. 타오는 근황 질문에 “생활도 좋고, 결혼도 했다. 주로 생리대를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자들이 생리대를 사용할 때 더 안전하고 걱정 없이 사용하도록 하고 싶어서 사업을 시작했다”며 “언제든 생산 공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타오는 “저는 생리대 사업에 대해 전혀 부끄럽지 않다. 이 일을 선택한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현재까지의 매출에 대해 묻자 타오는 “지금까지 생리대 1억5000만개를 판매해 매출은 1억5000만 위안”이라고 했다. 한화 약 300억원의 매출이다. 하지만 타오는 “순수익은 많지 않다. 공장 생산 라인 6개를 운영 중인데, 여기에 250억원이 투입됐다. 아직 본전 회수도 못 했다”고 부연했다.한국 시청자들을 향해서는 “정말 오랜만”이라며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현재를 즐기며 살길 바란다”고 인사했다.타오는 2012년 엑소로 데뷔했으나 3년 만에 팀에서 탈퇴한 후 중국으로 돌아가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중국 가수 겸 배우 쉬이양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21:11
스타

‘케데헌’ 이재, 7월 결혼하나 [왓IS]

K팜 작곡가 최초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한국계 미국인 가수 이재(EJAE)가 결혼한다. 6일 매일경제는 이재가 약혼자인 한국계 미국인 샘김과 11월 7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이제는 지난달 휴가지에서 프러포즈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제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고 레드벨벳, 에스파, 트와이스 등 곡에 참여하며 작곡가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에서 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해당 애니메이션의 OST ’골든‘의 공동 작곡가이자 공도 작사가로도 황약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18:42
뮤직

하츠투하츠, 2월 20일 컴백…곡 제목은 ‘루드!’

그룹 하츠투하츠가 오는 20일 새 싱글 ‘루드!’를 발표한다.하츠투하츠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루드!’를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첫 미니앨범 ‘포커스’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이다.특히 하츠투하츠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더 체이스’,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준 ‘스타일’,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포커스’ 등 다채로운 색깔의 곡으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 신곡 ‘루드!’로 선사할 색다른 매력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025 KGMA’, ‘2025 MAMA’. ‘MMA2025’ 등을 포함한 주요 K팝 시상식에서 신인상 7관왕을 달성하고,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 (K팝)’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 역시 ‘루드!’ 컴백 활동을 시작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14일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스엠타운 라이브’에 출연하며, 21~22일 서울 첫 팬미팅, 3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과 22일 LA 북미 쇼케이스, 3월 28일 자카르타 팬미팅을 개최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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