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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이민정, 데뷔 후 첫 음악 프로 MC 도전…‘1등들’ 2월 첫방

이민정이 생애 첫 음악 예능 MC에 도전한다. 2026년 2월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은 Mnet ‘슈퍼스타K’, SBS ‘K팝스타’, MBC ‘위대한 탄생’, Mnet ‘보이스코리아’, JTBC ‘싱어게인’,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SBS ‘우리들의 발라드’ 등 방송사들의 오디션 1등들을 모아 ‘1등 중의 1등’을 뽑는 오디션 끝장전이다.대한민국을 강타했던 수많은 음악 오디션에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후의 1등을 차지한 가수들이 모여 펼치는 차원이 다른 오디션 끝장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1등들’ MC로 배우 이민정이 발탁됐다. 그동안 연기 활동은 물론 예능, 유튜브 등에서도 활약해온 이민정은 실제 오디션 프로그램 마니아로 알려졌다. 데뷔 후 첫 음악 MC 도전인 이민정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한편 ‘1등들’은 오는 2월 중 첫 방송되며 현재 M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청중평가단을 모집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10:36
연예일반

[TVis] 현주엽, 논란 이후 “하루에 정신과 약만 20알… 체중도 총 40kg 빠져”(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인 현주엽이 논란 이후 겪어야 했던 급격한 변화와, 그 여파로 무너진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에서는 현주엽 부자가 사건 이후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 채 단절된 시간을 보내온 사연이 그려졌다.이날 현주엽은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한창때 체중이 136~137kg 정도였는데, 사건 이후 식욕이 완전히 사라졌다”며 “한 달 만에 15kg이 빠졌고, 지금까지 총 40kg 정도가 줄었다”고 밝혔다. 억울함과 분노 속에서 시작된 체중 감소는 곧 극심한 불안과 무기력으로 이어졌다고 털어놨다.건강 상태 역시 심각한 수준이었다. 현주엽은 수면 장애와 불안 증세를 겪고 있다며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아침에는 각성 관련 약을 6알 정도 먹고, 저녁에는 안정제와 수면제를 포함해 14~15알을 복용하고 있다”며 1년 반 가까이 정신과 처방약에 의존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은 온 가족이 약을 먹고 있는 상황”이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겁게 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아들 준희 군의 변화였다. 키 197cm의 준희 군은 아버지를 따라 농구선수를 꿈꾸던 유망주였지만, 현재는 학교를 휴학하고 농구도 그만둔 상태였다.준희 군은 “사건 이후 학교에서 문제아 같은 학생들이 찾아와 ‘너희 아빠는 이렇다더라’는 말을 했다”며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위기 속에서 학교에 가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냥 농구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괴롭히는지 억울했다”고 당시 심정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준희 군은 이후 불면증과 불안 증세를 겪으며 치료를 받았고, “진짜 안 좋은 생각까지 했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현주엽은 “아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부모로서 마음이 완전히 무너졌다”며 “그 일로 준희가 네 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3:34
생활문화

‘닥터이지’ 이지영, 유튜브·방송·미스유니버스 수상으로 대중 소통 확장

현직 치과의사 이지영이 유튜브 콘텐츠와 방송 활동, 미스유니버스 수상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지영은 최근 ‘2025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시즌2’에서 ‘진(眞)’에 당선되며 의료인으로서는 드문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외적인 성취를 넘어, 진료 현장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속해 온 소통 중심의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그의 소통 방식은 유튜브 채널 ‘닥터이지’에서 운영 중인 토크 코너 ‘이빨토크’를 통해 구체화됐다. 김현철, 강수지, 심현섭, 장동민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들이 출연해 비교적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제를 모았다. 치아를 출발점으로 한 대화는 출연자의 삶과 경험, 개인적인 고민으로 확장되며 차별화된 대화형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이 과정에서 이지영은 진단이나 질문 위주의 진행보다는 공감과 경청을 중심에 둔 토크 방식을 택하고 있다. 출연자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대화를 이끌며 일방적인 인터뷰가 아닌 상호 교류의 형식을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진행 방식으로 인해 ‘치과계의 무릎팍도사’라는 별칭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소통 역량은 방송에서도 이어졌다. 이지영은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편에 출연해 연애 코치 지영 역할을 맡았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심권호의 상황을 고려한 접근과 조언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해결을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태도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활동 영역이 확장되는 가운데에서도 그의 중심은 치과의사로서의 전문성에 있다. 이지영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치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 치과병원 치주과 전임의와 겸임부교수를 거쳤다. 2004년부터는 강남 논현동에서 닥터이지치과를 운영하며 20년 이상 환자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진료 현장에서도 환자의 설명과 소통을 치료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아왔다.의료 분야를 넘어 기업 활동도 병행 중이다. 그는 서울대 치의학박사로서 직접 성분 개발에 참여한 구강유산균 ‘이지비오랄’을 선보이며 특허를 취득했고 ㈜닥터이지케어랩 대표로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2003년과 2006년에는 ‘EG(이지)’라는 이름으로 각각 1집과 2집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유튜브와 방송, 미스유니버스 무대, 진료실과 기업 현장까지 이어지는 이지영의 행보는 사람과의 소통을 중심에 둔 활동이라는 공통된 흐름으로 연결된다. 의료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확장해 온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2026.01.08 14:42
연예일반

‘비정상회담’ 럭키, 어제(6일) 득녀…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아빠가 됐다. 7일 방송계에 따르면 럭키는 전날 오후 1시경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럭키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라희의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직접 알렸다. 럭키는 “혜은 엄마와 럭키 아빠에게 와준 소중한 선물, 딸 라희를 환영해”라며 “삶의 의미는 누군가를 품을 때 비로소 생긴다고 하잖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벅찬 감정을 전했다. 이어 “엄마 아빠가 아낌없이 사랑하고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게”라며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사진에는 럭키와 혜은 씨의 어린 시절과 라희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앞서 럭키는 지난 3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신혼 라이프와 결혼 생활의 달콤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에 대해 “너무 잘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그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안겼다.또한 럭키는 오는 12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1996년 대한민국에 입국해 여행가이드로 활동한 럭키는 드라마 ‘야인시대’를 비롯해 ‘비정상회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지난해 9월 승무원 출신의 한국인 여성 혜은 씨와 한강 세빛섬에서 결혼식을 올린 그는 당시 예비 신부의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7 16:48
연예일반

‘애국가 소년’ 임형주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눈물 (아빠하고 나하고3)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를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다. 애증 관계인 어머니와 함께한 무대 뒤 일상이 공개되며 관심이 쏠린다.오는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가장 가깝지만 때로는 가장 멀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조명하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감정을 마주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는다.7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2003년 故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17세의 나이로 애국가를 독창하며 ‘애국가 소년’으로 불린 임형주의 모습이 담겼다. 임형주는 한국 음악가 최초로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와 계약을 체결했고, 남성 성악가 최연소로 카네기홀 무대에 오르는 등 수많은 기록을 써왔다.또한 그는 2015년 최연소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대통령표창을 받아 한미 양국 대통령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2019년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자원봉사상, 2025년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상을 받으며 28년 차 팝페라 테너로서 독보적인 이력을 이어가고 있다. 임형주는 “이 기록은 저 말고는 없어요”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화려한 이면에는 깊은 상처도 있었다. 임형주는 “유일하게 엄마만 저를 인정을 안 해요. 엄마한테서 인정을 못 받으니까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그렇게 열심히 콩쿠르에 나갔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죽도록 미워한 적도 있었고, 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특히 그는 “임형주 엄마인 게 자랑스럽지 않은 거예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낸 데 이어, “엄마 같은 여자 밑에서 아들로 태어난 게 치욕스럽다. 대체 나는 뭐를 위해 이렇게 살아왔나”라며 오열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임형주의 어머니는 현재 아들의 소속사 대표로, 무대 연출과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인물이다. 엄마이자 대표라는 이중적인 관계 속에서 그는 아들을 더욱 엄격하게 대해왔고, 이에 대해 “마마보이처럼 보일까 봐 스파르타식으로 더 강하게 키웠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임형주의 절규를 들은 어머니는 “내가 저렇게 키웠나”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7 11:26
예능

[왓IS] “보기 불편”…‘불륜 의혹’ 숙행, ‘현역가왕3’ 분량 축소했지만 곳곳 등장

불륜 의혹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트롯 가수 숙행이 ‘현역가왕3’에 등장했다.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방송에는 여자 트롯 가수들이 1대1로 노래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고 숙행은 후반부에 강혜연과의 대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가수를 소개하는 장면에서 숙행이 대기석에서 무대로 이동하는 장면이 그려졌고, ‘승패가 있는 경연 특성상 결과에 대한 이해를 위해 부득이 숙행의 무대를 분량 축소해 방송됨을 양해 바란다’는 자막이 삽입됐다. 이후 숙행이 강혜연과 대결에서 이겼다는 설명이 더해졌다.숙행의 본무대는 편집됐으나 가수 소개 장면을 비롯해 전 출연진이 나오는 전경 장면 등 숙행은 방송 내내 포착됐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시청자들은 “보기 불편하다”, “노래만 안 했지 많이도 보여주네”, “오래도 보여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숙행의 의혹은 지난해 12월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남편과 트롯 가수 A씨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났다는 한 주부의 사연이 다뤄지며 알려졌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남성과 A씨가 엘리베이터에서 함께 찍힌 CCTV에서 입은 옷차림 등을 토대로 A씨가 숙행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숙행은 다음날인 30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그는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숙행은 2019년 방영된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 톱10 출신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트롯 매직유랑단’,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등 다수의 트롯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08:23
OTT

‘흑백요리사2’, 출연자·프로그램 화제성 싹쓸이…임성근 1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이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1월 1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흑백요리사2’ 임성근이 1위에 올랐다. 최근 ‘오만가지 소스좌’, ‘임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친근한 이미지로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가 되면서, 전주 손종원 셰프에 이어 2주 연속 유명 요리사가 정상에 올랐다.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손종원이 차지했다. 동시에 손종원은 ‘흑백요리사2’로 6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톱10에 두 번이나 이름을 올렸다.3위는 ‘흑백요리사2’의 이하성(요리괴물)이 차지했고, 4위에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의 이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5위는 티빙 ‘환승연애4’의 곽민경으로 나타났다.7위부터 10위까지는 ‘흑백요리사2’의 안성재, MBC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 ‘환승연애4’의 조유식 그리고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 순이다.한편,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흑백요리사2’인 것으로 나타났다. ‘흑백요리사2’는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공개 이후 꾸준히 화제성이 상승하고 있다.2위는 전주와 동일하게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차지했다. 해당 프로그램 역시 전주 대비 화제성이 상승했다.3위부터 9위까지는 ‘환승연애4’, MBN ‘현역가왕3’, SBS ‘런닝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MBC ‘나 혼자 산다’, TV조선의 ‘미스트롯4’ 순이다. 10위는 종영을 앞둔 JTBC ‘싱어게인’이 차지했다. 한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1주 차 순위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6 15:32
예능

[TVis] 김연정 “하주석과 5년 연애…노시환에 들켰다”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야구선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 부부가 5년 비밀 연애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하주석, 김연정 부부 등장했다. 이날 하주석은 “집에서는 에겐남, 야구장에선 테토남”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김연정은 “응원을 열심히 하고 있는 김연정 치어리더이자, 하주석의 아내”라고 설명했다.두 사람의 연애 기간은 5년이다. 김연정은 “한 5년 정도 만났다. (치어리더라)야구선수와 만나면 안 되는 사이라고 생각했다. 헤어질 수도 있으니까, 만나는 것도 몰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비밀연애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연정은 “노시환 선수한테 들켰다”고 말했고, 하주석은 “(노)시환이가 눈치가 빨라서 핸드폰에 있는 이름을 보고 알았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주석에게 저장된 김연정의 이름이 ‘일칠’이었는데, 이는 김연경의 치어리더 등번호(17)을 뜻했다.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하주석은 “결혼한 뒤 (부진해도) 악플이 줄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연경은 “(팬들이) ‘우리가 혼내지 않아도 집에 가면 밥 못 먹겠다’, ‘연정이 누나한테 죽었다’고 메세지를 보내신다”며 웃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22:59
예능

전현무, 한혜진과 MC 재회…‘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출격

전현무와 한혜진이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로 재회한다. 다만 전현무의 전 연인인 모델 한혜진이 아닌, 배우 한혜진이다.5일 TV조선 측은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이 2MC로 활약한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KBS 연기대상’에서 공동 진행을 맡은 적이 있다.다시 돌아오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은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동안 묵혀두었던 가슴 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앞선 시즌에서 노련한 리액션과 공감력으로 호평받았던 전현무가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를 통해 다시 한번 MC로 나선다. 부모와 자식의 마음 모두 놓치지 않는 섬세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던 전현무는 새롭게 돌아오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한혜진은 누군가의 딸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출격한다. ‘초딩맘’ 한혜진은 가정을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딸의 입장은 물론 엄마의 마음까지 함께 헤아릴 수 있어, 남다른 공감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혜진은 전현무와 이미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자연스러운 케미 또한 기대하게 한다.앞서 농구 스타 출신이지만 ‘갑질 논란’ 의혹에 휘말렸던 현주엽의 출연 소식을 전한 ‘아빠하고 나하고’는 한층 더 깊어진 가족 서사와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찾아올 것을 예감하게 했다. 티저를 통해 예고된 현주엽 가족의 이야기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진솔한 속마음과 관계의 변화를 담아낼 것을 전했다. 새로운 2MC 전현무, 한혜진의 진솔하고 따뜻한 공감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5 16:25
예능

현주엽, 갑질 논란 후 근황…“40kg 이상 빠져, 子 세상과 단절” (아빠하고 나하고3)

전 농구선수 현주엽이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아들과 함께 출연한다.오는 14일 오후 10시 다시 돌아오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를 다룬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동안 묵혀두었던 가슴 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3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농구부 감독직 수행 중이던 학교에서 근무 태만, 갑질 논란 의혹이 불거진 뒤 일상생활을 잃어버린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이 등장한다. 그간 현주엽은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마음고생으로 40kg 이상 살이 빠져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현주엽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 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제 아이들,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며 가족들의 일상까지 위협받은 참담함을 전했다. 현주엽은 “큰아들 준희는 병원에 있는 시간도 가장 오래였고,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세상과 단절된 채 정신과 약으로 버티고 있는 첫째 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첫째 아들 현준희는 “옛날에 아빠는 제 꿈이었고 가장 멋진 아빠였다.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논란 이후, 주변 학생들이 찾아와 아버지를 언급하며 준희를 괴롭히는 일이 이어졌고,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까지 반복되면서 준희는 결국 매진하던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을 결정했다.그렇게 세상과 스스로를 차단한 준희에게, 아버지의 관심조차 부담이 되어버린 상황. “솔직히 말해서 불편한 감정이 있다. 제가 정작 힘들 때는 아버지가 알아주지 못했는데, 왜 이제와서 챙기는 척을 하지? 그런 생각이 든다”며 부자간 감정의 골이 깊어졌음을 밝혔다. 아들의 굳게 닫힌 마음 앞에서 현주엽은 “한 번에 열 수는 없겠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노력하다 보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들을 위해 변화의 시간을 쌓아가겠다는 뜻을 전했다.현주엽이 멀어져 버린 큰아들과의 갈등 봉합을 할 수 있을지,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는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다시 돌아오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만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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