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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굿 보이 곤 배드' 뮤직비디오 공개..Z세대 이별송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앨범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Good Boy Gone Bad’의 뮤직비디오는 특별하고 영원할 것 같았던 첫사랑이 끝난 뒤, 몰아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흑화하는 소년의 모습을 담아 냈다. 첫 이별 후 혼란과 슬픔, 분노 등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복합적인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반응하는 모습으로 Z세대의 공감대를 높였다. 마음의 상처를 안은 채 쓰레기 더미에 누워 있는 소년의 모습 위로 첫 이별을 경험한 후의 모습이 회상처럼 펼쳐진다. 어둑한 뒷골목과 공중전화 부스, 화장실과 도로 등의 장소에서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별을 맞이하는 다섯 소년의 모습과 초대형 스케일의 세트에서 펼쳐지는 파워풀한 군무가 교차되는 영상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음악이 귀를 사로잡는다. 뮤직비디오 말미에 다섯 소년은 ‘내 안의 순수했던 나’를 떠나보내며 눈물을 흘리고, 흑화한 채 새롭게 태어난 모습으로 터지는 폭죽 사이를 달린다. 과거의 자신인 ‘Good Boy’에게 꽃을 던지며 작별을 고하는 엔딩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았다.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5.09 19:54
연예일반

'컴백 D-1'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믿고 기다리는 이유 셋

‘4세대 리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오는 9일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를 발표한다. 신보의 국내외 선주문량이 146만 장을 돌파, 데뷔 후 첫 ‘밀리언 셀러’를 예고하는 등 컴백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투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 기대 포인트를 짚어 봤다. ‘첫 이별’을 경험한 소년의 다양한 감정과 성장 스토리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에는 첫 사랑이 끝난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를 포함해 ‘Opening Sequence’, ‘Trust Fund Baby’, 데뷔 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곡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와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까지 이별 후 다양한 형태의 감정선이 짙게 스며든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이들은 마지막 트랙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를 통해 이별의 슬픔을 딛고 긍정적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나아가려는 소년의 의지를 보여 주며, 앞으로의 성장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크 아우라…‘흑화’한 다섯 소년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콘셉트 포토와 클립,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다크한 콘셉트를 공개하며 신곡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다섯 멤버는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우월한 피지컬,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바탕으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보 전 곡 참여로 입증한 음악적 성장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3년 만에 앨범의 모든 수록곡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진가를 발휘한다. 연준은 지난해 발매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의 타이틀곡 ‘LO$ER=LO♡ER’(루저 러버)에 이어 신보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의 랩메이킹에 참여했고, 범규는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태현과 휴닝카이는 ‘Opening Sequence’의 작사에, 연준과 태현은 ‘Trust Fund Baby’의 작사에 참여했다.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에는 연준이 랩 메이킹하고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에는 태현이 작사와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발표한 ‘혼돈의 장’ 시리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4세대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올랐고, 해외 유수 매체의 극찬 속에 명실상부 ‘2021년 K-팝 명반’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전작의 성적에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이 더해져 신보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명반’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5.08 18:15
뮤직

흑화 TXT 'Good Boy Gone Bad' MV 마지막 티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과거의 순수했던 모습을 떠나보내고 흑화한 모습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8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의 마지막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지난 6일과 7일 공개된 ‘Good Boy Gone Bad’의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에 이은 마지막 티저는 한층 강렬해졌다. 이날 공개된 마지막 티저는 피 번진 붕대를 감은 팔이 욕조에 걸쳐 축 늘어져 있고, 사진이 불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Good Boy Gone Bad’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고, 다섯 멤버는 과거의 순수했던 자기 자신을 향해 꽃을 던지며 작별을 고한다. 이어지는 영상에는 첫 이별 후 상처받고 흑화한 소년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오토바이를 타고 길거리를 질주하거나 쓰레기통에 사랑하는 연인과의 추억이 깃든 곰인형을 내던지고, 길거리에 있는 입간판을 발로 차고, 풀이 무성하게 자란 공중전화 부스에서 절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공동묘지를 배경으로 강렬한 표정연기와 칼군무가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일부 공개해 눈길을 끈다. “난 날 죽여 죽여놔”라는 가사를 속삭이는 범규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는 장면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한편, 선주문량 146만 장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예고하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9일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컴백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5.08 11:00
연예일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강렬 비주얼의 티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비주얼을 연이어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미니 4집 '미니소드 2: 썰스데이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 타이틀곡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 범규·태현·휴닝카이 버전의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굿 보이 곤 배드'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는 첫 이별 후 상처받고 흑화하는 소년의 모습을 짧고 임팩트 있게 그렸다. 범규는 쓰레기통이 즐비한 뒷골목에서, 태현은 네온사인이 깜빡이는 뒷골목에서, 휴닝카이는 공중전화 부스 앞에서 등을 보이고 선 채 등장한다. 강렬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배경으로 정면을 향해 돌아선 이들은 상처받은 소년의 감정을 담은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해 다크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6일 수빈과 연준에 이어 7일 범규·태현·휴닝카이 버전의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의 공개를 마무리했다. 이들은 지금까지와 다른 다크하고 강렬한 비주얼로 무장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타이틀곡 '굿 보이 곤 배드'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9일 미니 4집을 발매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5.07 11:26
연예일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손으로 목 긋는 자극적 제스처 궁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가 타이틀곡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 일부 음원에 맞춰 손으로 목을 긋는 듯한 제스처를 노출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일 0시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인 틱톡(TikTok) 공식 계정에 미니 4집 '미니소드 2: 썰스데이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 타이틀곡 '굿 보이 곤 배드)' 일부를 공개했다. '난 날 죽여 죽여놔, 다 내다 버려 Good Boys Gone Bad, 다 버려 Good Boys Gone Bad, 널 사랑했던 Good Boys Gone Bad, 더 날 부숴 부숴놔'라는 반복적인 가사와 함께 한 번만 들어도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멤버들은 영상 속에서 타이틀곡 음원에 맞춰 리듬을 타고 손과 발로 화면을 가리는 등 ‘흑화’한 소년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이들은 '난 날 죽여 죽여놔'라는 가사에 맞춰 손으로 목을 긋는 듯한 제스처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굿 보이 곤 배드'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6일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5.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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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타이틀곡은 하드코어 힙합… 다섯곡 수록

투모로우바이투게더(범규·태현·연준·수빈·휴닝카이)가 9일 다크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하드코어 힙합 장르 타이틀곡 '굿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로 돌아온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미니 4집 '미니소드 2: 썰스데이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 앨범 프리뷰를 공개, 프리뷰 영상에는 '굿보이 곤 배드'를 포함해 '오프닝 시퀀스(Opening Sequence)' '트러스트 펀드 베이비(Trust Fund Baby)' '론리 보이(Lonely Boy)(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 '썰스데이 차일드 해즈 파 투 고(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등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다섯 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이 일부 공개되면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됐다. 타이틀곡은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처음으로 맞이한 이별의 순간을 플래시백으로 펼쳐지는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에 비유한 얼터너티브 알앤비 '오프닝 시퀀스', 돈만 있으면 현실에서 벗어나 사랑을 지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실패를 경험한 소년의 이야기를 인디팝이 가미된 팝 발라드 '트러스트 펀드 베이비(Trust Fund Baby)', 첫 이별을 겪은 소년이 네 번째 손가락 위에 남은 커플 타투를 보며 느끼는 감정을 그린 컨템퍼러리 알앤비 '론리 보이(Lonely Boy)(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 이별의 슬픔을 딛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나아가려는 소년의 의지를 청량하고 레트로한 느낌의 신스팝 '썰스데이 차일드 해즈 파 투 고(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귀를 사로잡는다. 앨범은 9일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5.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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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보 프리뷰 공개…하드코어 힙합 ‘굿 보이 곤 배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하드코어 힙합 ‘굿 보이 곤 배드’로 돌아온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미니 4집 ‘미니소드 2: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 프리뷰를 게재했다. 공개된 프리뷰 영상에는 타이틀곡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를 포함해 ‘오프닝 시퀀스’(Opening Sequence), ‘트러스트 펀드 베이비’(Trust Fund Baby), ‘론리 보이’(Lonely Boy), ‘서스데이스 차일드 파 투 고’(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등 다섯 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겨 있다. ‘굿 보이 곤 배드’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인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이외에도 처음으로 맞이한 이별의 순간을 플래시백으로 펼쳐지는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에 비유한 ’오프닝 시퀀스’, 돈만 있으면 현실에서 벗어나 사랑을 지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실패를 경험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려 낸 ‘트러스트 펀드 베이비’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어 첫 이별을 겪은 소년이 네 번째 손가락 위에 남은 커플 타투를 보며 느끼는 감정을 그린 ‘론리 보이’, 이별의 슬픔을 딛고 새로운 길을 나아가려는 의지를 표현한 ‘서스데이스 차일드 파 투 고’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의 전 곡에 참여해 첫 이별을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해석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성장을 증명할 계획이다. ‘미니소드 2: 서스데이스 차일드’는 오는 9일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5.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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