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돌싱포맨’ 박용택 “야구선수 은퇴 후 코 성형, 비염 너무 심했다”[TVis]
전 야구선수 박용택이 성형을 고백했다.박용택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출연해 야구선수에서 은퇴하자마자 코를 성형했다고 밝혔다.박용택은 “원래 코가 휘었다”면서 “야구공에 맞기도 하고 비염도 너무 심했다”며 코 성형 이유를 공개했다.‘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이 펼치는 토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2.27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