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6건
연예일반

'나는 솔로' 8기 옥순, 한의원 취직했나..현숙과 의리의리하네

'나는 SOLO'(나는 솔로) 8기 옥순이 한의원 직원복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옥순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의원 취직?'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한의원 내부로 보이는 곳에서 직원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 사진을 올려놨다. 그런데 이에 앞서 8기 현숙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순이 자신의 한의원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해, 이 장소가 현숙이 개원한 한의원임을 짐작케 했다. 현숙은 "옥순이가 놀러온 날~! 센스있고 착한 아이에요. 많이 예뻐해주실거죠? #나는솔로8기 #나는솔로8기옥순 #나는솔로8기현숙"이라는 메시지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옥순은 '나는 솔로'에서 6명의 솔로남 중 5섯명을 사로잡은 '올킬녀'로 화제를 모았으며, 박신혜 닮은꼴 외모에 똑부러진 성격과 싹싹한 성격, 친화력 등으로 모두에게 호감을 샀다. 또한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출신의 재원이자, 기자에서 마케터로 이직한 사회 커리어로도 주목을 받았다. 현재 블록체인 관련 플랫폼에서 마케터로 근무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7.01 07:15
연예일반

'나는 솔로' 6기 옥순, 이 정도로 브레인이었어? 한의대 성적표에 A가 수두룩~

'나는 솔로' 6기 옥순이 놀라운 한의대 성적표를 공개했다. 옥순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의대에 입학한 뒤 받은 첫 성적표를 인증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서 옥순은 평점 3.78, 전공 성적 4.07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특히 한의학개론은 A학점을, 기초의학입문은 무려 A+로 최상급이었다. 실제로 옥순은 "이번 학기 생각보다 너무 열심히 다닌 것 같아, 다음 학기는 더 열심히 놀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옥순은 '나는 솔로'에서 고려대 일어일문학과 출신의 '의자녀' '올킬녀'로 솔로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지만 최종 커플은 되지 못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6.30 07:46
연예일반

'나는 솔로' 올킬녀 옥순, 8기 막방에 시원섭섭 인증샷.."촬영 후에도 잘 만나"

'나는 솔로' 옥순이 8기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인증샷을 게재했다. 옥순은 2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솔로' 촬영장에서 6명의 솔로녀들과 함께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려놨다. 이와 함께 그는 "우리 낼 막방"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시원섭섭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동안 옥순은 8기에서 다섯명의 솔로남의 호감을 독차지 하는 등 역대급 '올킬녀', '의자녀' 등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 왔다. '쌈디 닮은꼴' 영식을 비롯해, 상철, 영수, 영철, 영호가 옥순에게 호감을 드러낸 가운데, 옥순은 이중 영식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하지만 최종 선택에서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현재 아무도 모르는 상황. '나는 솔로'의 제작사인 촌장엔터테인먼트는 22일 8기 마지막 방송을 유튜브에서 라이브로 중계하면서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8기 출연자들도 대거 자리할 전망이라, 최종 선택에 대한 출연자들의 다양한 비화들이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옥순은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출신 마케터로, 박신혜 닮은꼴 외모에 똑부러진 자기소개로 8기 솔로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8기 촬영 후에도 함께 출연했던 솔로남녀들과 교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 후에도 다같이 잘 어울려 만나고 있음을 알려, 8기의 훈훈한 우정을 인증하기도 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6.22 07:37
연예일반

'나는 솔로' 옥순, 청량미 넘치는 원피스 자태...이러니 솔로남들 다 반하지

'나는 SOLO'의 옥순이 청량미 넘치는 근황샷을 공개했다. 옥순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상큼한 원피스 인증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특히 매주 수요일마다 방송 중인 '나는 솔로'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듯한 피드를 올려서 팬들을 열광케 했다. 현재 그는 '나는 솔로' 8기 솔로남들의 마음을 모두 뒤흔든 '올킬녀', '의자녀'로 주목받고 있다. 15일 방송에서는 영식, 상철, 영철, 영수호, 영수 등이 호감을 표현해 1대1 대화를 나누느라 '맛집'보다 예약이 꽉 찬 바쁜 행보를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나는 솔로'에서 옥순이 과연 누구와 커플이 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6.16 07:07
연예

'짝' 레전드 베이글녀 여자4호, 10년 후 근황 포착..."미국서 두 아이 엄마"

10년 전 '짝'에서 베이글녀로 이틀 연속 포털 사이트를 올킬 시켰던 '레전드 의자녀'가 10년만에 근황을 공개했다.'짝'을 연출했던 남규홍PD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는 지난 1일 '[짝 애정촌] 네이버-다음에서 이틀동안 검색어 1위 짝 레전드! 뉴욕새댁 여자4호 긴급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어 "안녕하세요 촌장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예능계의 레전드 짝 출연자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섹시한 몸매로 화제가 되어 네이버, 다음에서 이틀동안 검색어 실시간 1위를 장악했던 19기 여자 4호! 10년후 그녀는? 애정촌장 남규홍 피디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는 그녀...방송으로 못 다한 이야기 지금 들어봅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여 호기심을 자극했다.실제로 영상 속 짝 여자4호는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6세와 2세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는 미국에서 살고 있고, 현재의 남편을 '짝' 출연 후에 연락이 와서 만났다고 털어놨다. '짝' 방송 후 수많은 남성들이 연락을 취해 왔는데 당시 남편이 미국에서 무려 한달에 한번씩 한국에 와서 구애할 정도로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여자4호는 남규홍 피디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있는 자녀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남편과의 애틋했던 러브 스토리도 털어놨다.한편 남규홍 PD는 현재 SBS플러스와 NQQ가 공동 제작하는 '나는 솔로'를 연출, 제작하고 있다. '나는 솔로'는 현재 두쌍의 결혼 커플을 탄생시키는 등 진정성과 화제성 모두를 사로잡은 극사실주의 연애 예능으로 인기몰이 중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0.02 09:34
연예

‘짝’ 여자5호를 향한 남자들의 변심 “이뻐도 까칠하면 싫다”

‘이쁘면 뭐든지 용서된다’는 공식이 깨졌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짝’은 애정촌에 모인 59기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손연재를 닮은 외모 여자5호의 등장은 7명의 남자들이 펼칠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여자5호는 도시락을 함께 먹는 시간에 남자 출연자들로부터 3표를 받아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남자1호는 “여신이 이렇게 걸어오는 줄 알았다”며 첫인상을 설명했다. 남자2호는 선물공세를 퍼부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고 남자4호는 “난 일편단심”이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여자5호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애정촌에서의 시간이 지나면서 여자 5호의 까칠한 성격에 남자 출연자들은 마음이 변했다. 남자 출연자들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여자5호의 태도에 오히려 상처를 받은 듯했다. 남자4호는 개별 인터뷰에서 도시락을 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가 차갑게 반응하는 여자5호에 기분이 나빴다고 말했다. 여자5호는 2차례에 걸쳐 “도시락을 들어드리겠다”고 호의를 제안하는 남자4호에게 “한 번 거절하면 다시 물어보지 말아달라”고 말했다.또 남자2호는 데이트 코스를 정하는 과정에서 “가까운 음식점으로 가자”고 말했다가 여자5호로부터 거절당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5호는 남자2호와 데이트를 하는 내내 “저 그거 싫어하는데”를 남발했다. 남자 2호 또한 개별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당황했다. 다시 생각해봐야겠다”고 심정 변화를 밝혔다. 여자5호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대시했던 남자5호는 여자5호를 떠나 여자1호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했던 남자들이 모두 떠나자 여자 5호는 쓰디쓴 표정을 지었다. 한편 다음 주 방송 예고편에서 ‘의자녀’였던 여자 5호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9일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외모는 손연재를 닮았지만 성격이 좀...” “여자5호는 다가가고 싶지 않은 가시를 가진 장미”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9일 방송된 SBS ‘짝’은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기준 6.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8%)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J엔터팀 2013.10.10 10:01
연예

‘짝’ 손연재 닮은꼴 여자 5호, ‘차도녀’ 매력 안 통해

'짝' 여자 5호의 '차도녀' 매력이 안통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애정촌 59기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초반 여자 5호는 '손연재 닮은꼴' 외모로 남자 출연진의 쏟아지는 관심을 받았다. 덕분에 '도시락 선택'에서 남자 2·3·4·5호의 선택을 받으며 '59기 의자녀' 타이틀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여자 5호의 문제는 자존심을 세우는 것. 남자 4호가 '도시락을 들어드리겠다'는 2번의 제안을 모두 거절했고 "한 번 거절하면 다시 물어보지 말아달라"며 차갑게 쏘아붙였다. 이에 남자 4호는 개별 인터뷰를 통해 "기분이 나빴다"고 불쾌감을 표했다. 남자 2회는 데이트 코스를 정하는 과정에서 여자 5호에게 실망을 했다. 정해진 데이트 시간 때문에 가까운 음식점으로 가길 권유했지만 여자 5호는 빈정대며 고집을 굽히지 않았다. 남자 2호는 개별 인터뷰에서 "솔직히 좀 당황했다. 조금씩 실망이 된다. 다시 생각해봐야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남자 5호 역시 여자 5호에게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다가 여자 1호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결국 옆에 있던 남자들은 모두 떠났고 여자 5호는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2013.10.10 08:17
연예

‘스타애정촌’ 쥬얼리 김예원, 의자녀 등극…이지훈 “이상형”

걸그룹 쥬얼리 김예원이 '의자녀'가 됐다. 김예원은 1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짝-스타애정촌'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과 도시락 선택의 시간을 가졌다. 여자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면 마음에 든 남자가 뛰따라가는 형식. 예원이 자전거를 타고 출발하자 이지훈·손진영·주아성·조정식 아나운서가 뒤따라 나섰다. 앞서 남경민과 노희지가 0표 굴욕을 받은 것과 배치된 장면. 예원은 도시락 선택에서 총 6명의 남성 출연자 중 4표를 받으며 최고 인기녀에 등극했다. 이지훈은 인터뷰에서 "작고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처음 보는 순간 이상형에 가까웠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명절마다 화제를 몰고온 '스타애정촌'에는 남성 출연자로 장동혁·앤디·이지훈·주아성·손진영·조정식 신입 아나운서가 여성 출연자로는 김예원·사희·최은주·노희지·남경민이 출연했다. J엔터팀 2013.09.19 20:59
연예

‘짝’ 女 2호 “애정촌, 차라리 연기였다면” 눈물

'의자녀' 여자 2호가 자신을 위한 남자 출연자들의 묘기에 눈물을 흘렸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짝' 에서는 여자 2호에게 잘 보이기 위한 남자 1호와 5호의 각종 묘기가 펼쳐졌다. 여자 2호는 SBS 월화극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에서 자경 역으로 출연 했던 배우 지유. 남자들은 차를 뛰어넘거나 덤블링을 하는 등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남자 1호는 팔이 긁히는 등 상처를 입었다.이에 여자 2호는 "두 남자분들의 순수함을 볼 수 있었다. 내게는 너무 과분한 것 같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애정촌은 감당하기 힘든 곳이다. 차라리 대본이 있었으면 좋겠고 연기였으면 좋겠다. 내가 이 분들에게 이 정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가 생각해봤다"고 털어놓았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사진=SBS캡처 2013.06.20 09:37
연예

‘짝’ 여자 2호 “애정촌, 감당하기 힘든 곳” 눈물

SBS '짝' 여자 2호가 '의자녀'로 등극하고도 눈물을 쏟았다.19일 방송된 SBS '짝' 52기에는 SBS 월화극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자경 역으로 출연한 배우 지유가 여자 2호로 등장해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여자 2호는 남자 출연자의 사랑에 오히려 "과분하다"며 눈물을 흘렸다.이날 여자 2호는 남자 1호와 5호가 자신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본 뒤 "두 남자의 순수함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내게는 너무 과분한 것 같다"며 "애정촌은 감당하기 힘든 곳인 것 같다. 차라리 대본이 있었으면 좋겠고 연기였으면 좋겠다. 내가 이 사람들에게 이 정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가 생각해봤다"고 전했다.네티즌들은 '여자 2호 복터졌네' '여자 2호 누구를 선택할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3.06.20 09:3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