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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만약에’ 프로젝트 두 번째 곡 리메이크한다…조장혁 ‘러브’ 재해석

가수 이영현이 또 한 번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가창자로 낙점됐다.13일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앞서 포지션 임재욱의 ‘너에게’를 리메이크했던 이영현이 대중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조장혁의 ‘러브’(Love)를 리메이크한다.제이지스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원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는 ‘만약에 이 명곡을 다른 목소리로 부른다면?’이란 질문에서 시작됐다. 제이지스타는 ‘만약에’를 통해 대중이 사랑하는 명곡들과 가수들을 매칭해 색다른 곡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러브’를 리메이크할 이영현은 비교할 수 없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다. 이런 이영현이 ‘러브’를 재해석해 사랑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표현, 연말을 대표하는 시즌송의 탄생을 알릴 예정이다.한편 이영현의 ‘러브’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12.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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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김소연 “인기 아이돌 팬들에 공격 당해..무대에서 ‘꺼져라’ 외쳐” [TVis]

배우 김소연이 데뷔 초 극성 아이돌 그룹 팬들에게 공격을 받은 일화를 털어놓았다.3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 김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소연은 “과거 당시 인기가 정말 많았던 아이돌 그룹과 콩트를 하나 찍었다. 제가 등에 업히는 장면이 있었는데, 방송이 되고 난리가 났다”며 “제가 사는 아파트 놀이터와 엘리베이터에 ‘김소연 죽어라’ ‘XX’라고 낙서를 하고 갔다. 엄마가 그걸 매번 수세미로 닦으셨다”며 극성 팬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일을 털어놓았다. 이어 김소연은 “그때 영화 ‘체인자’가 개봉했다. 홍보를 위해 저와 조장혁 씨가 ‘체인지’ OST를 부르러 가요 무대에 나갔는데, 하필 그 아이돌 그룹이 출연했다”고 전했다.그는 “관객석의 팬분들이 제가 나오니까 동시다발로 ‘꺼져라’를 외치더라. 의연하게 부르긴 했지만 당시엔 (속상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분들도 이제 성인이 되셨으니 ‘내가 왜 그랬나’하고 후회하실 것”이라고 위로를 건넸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5.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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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 BT엔터와 전속 계약 체결…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와 한솥밥 [공식]

가수 조장혁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3일 BT엔터테인먼트는 “조장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수의 히트곡과 깊이 있는 보이스로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조장혁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음악을 향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조장혁이 가수로서 더욱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BT엔터테인먼트에는 환희 등이 소속돼 있다. 조장혁은 지난 1996년 첫 앨범 ‘그대 떠나가도’로 데뷔해 ‘중독된 사랑’, ‘Love is Over’, ‘이별보다 아픈 하루’, ‘Love’, ‘Change’ 등 특유의 음악적 색깔이 녹아 있는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조장혁은 드라마 ‘조선총잡이’, ‘원더우먼’ 등 OST에도 참여했다.한편 조장혁은 다양한 앨범과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을 찾을 계획이다.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2023.02.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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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캠핑짱’ 뮤지션 3인방,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

가수 조장혁, 몽니 김신의, 플라워 고유진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다. 22일 방송될 채널A, ENA채널 ‘배우는 캠핑짱’에서는 그때 그 시절 노래방 인기차트를 주름잡았던 뮤지션 3인방이 감미로운 하모니 대신 살벌한 망치 소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캠핑장을 찾은 초대가수 조장혁, 김신의, 고유진은 사장님들의 환영을 받으며 등장한다. 그러나 손님이 많아지고 서비스 요청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영업이사 신승환의 영업 능력이 발동, 어느새 초대가수들도 일손을 거드는 기묘한 그림이 그려진다고. 여기에 ‘웅보스’ 박성웅까지 “잘하네, 일단 자세가”라며 막무가내 구인 구직에 합세해 일일 아르바이트생들의 열일을 부추긴다. 이들은 장작 패기 시범조가 되는 것은 물론 “장작 패다가 다리를 자를 수 있다”라는 신승환의 경고를 바탕으로 상황극까지 시전하는 등 열혈 아르바이트생으로 거듭날 조짐이다. 그런가 하면 뮤지션과 배우의 장작 패기 한판승이 벌어져 흥미를 자극한다. 손님으로 온 배우 임휘진이 서비스를 기다리다 못해 직접 장작을 쪼개기 시작한다고. 이에 즉석에서 음악계와 연기계의 자존심이 걸린 장작 패기 대결이 성사돼 과연 뮤지션과 배우 중 누가 승리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후배 배우 임휘진에게 보내는 ‘웅보스’ 박성웅의 따뜻한 조언도 공개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작품 속 살벌한 모습과 달리 따뜻함이 물씬 묻어나는 목소리로 전하는 진심 어린 한 마디에 캠핑장의 분위기도 훈훈하게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뮤지션 3인방의 활약은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ENA채널 ‘배우는 캠핑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8.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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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도, 롤 모델 조장혁 ‘중독된 사랑’ 리메이크

가수 윤도가 ‘조장혁 신드롬 프로젝트’의 파트1 ‘중독된 사랑’을 리메이크한다. 소속사 꿈의엔진은윤도가 ‘조장혁 신드롬 프로젝트’에 참여해 2000년 조장혁이 불러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중독된 사랑’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장혁 신드롬 프로젝트’는 1996년 데뷔해 ‘체인지’, ‘중독된 사랑’, ‘러브’ 등을 히트시킨 뮤지션 조장혁을 재조명하고 그의 명곡을 후배 가수들이 새롭게 해석해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윤도는 ‘흰 눈이 녹아 다른 봄이 와도’, ‘12월의 어느 겨울’ 등을 불러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신예다. 평소 조장혁을 롤 모델로 꼽아 왔다. 윤도는 “평소 존경하고 닮고 싶은 스승인 조장혁 선배의 노래를 부르게 돼 영광"이라며 “선배의 가르침을 받아 2022년 윤도 스타일의 ‘중독된 사랑’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윤도가 부른 ‘중독된 사랑’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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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장혁 '그대 떠나가도' 28년만 리메이크 발표

2am(조권·임슬옹·정진운·이창민)이 성숙한 보이스로 '그대 떠나가도' 확장된 이야기를 전한다.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2am이 가창에 참여한 '리본 프로젝트' 열세번째 앨범 '그대 떠나가도'가 발매된다. '그대 떠나가도'는 1994년 발매된 조장혁의 원곡을 28년만에 리메이크한 음원이다. 2am은 따뜻한 피아노 선율이 이끌어가는 어쿠스틱 사운드로 '그대 떠나가도'의 감성을 재해석했다. 특히 진솔한 가사와 풍부한 스트링 사운드가 만나 원곡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깊어진 애절함으로 확장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더 성숙한 완전체 하모니로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2am이 '그대 떠나가도'로 시대를 초월하는 감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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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오늘(9일) ‘그대 떠나가도’ 리메이크 음원 발매

그룹 2am이 ‘그대 떠나가도’의 확장된 이야기를 전한다. 2am이 참여한 ‘리본 프로젝트’의 열세 번째 앨범 ‘그대 떠나가도’가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대 떠나가도’는 지난 1994년 발매된 조장혁의 원곡을 28년 만에 리메이크한 음원이다. 2am은 따뜻한 피아노 선율이 이끌어가는 어쿠스틱 사운드로 ‘그대 떠나가도’의 감성을 재해석했다. 특히 2am은 ‘그대 떠나가도’의 진솔한 가사와 풍부한 스트링 사운드로 원곡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깊어진 애절함으로 확장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더욱 성숙한 완전체 하모니로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2am이 ‘그대 떠나가도’로 시대를 초월하는 감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리본 프로젝트’는 웹툰, 드라마, 영화 등 작품과 음원의 만남, 이전 발매되었던 숨겨진 명곡과 새로운 가창자의 만남 등 다양한 방식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2022년 현재 음원 소비층에게 또 다른 감성을 전달하며 공감을 유도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1월 멜로망스 김민석이 참여한 열두 번째 앨범 ‘취중고백’이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프로젝트의 가치를 재확인시켰다. 2am이 재해석한 ‘그대 떠나가도’는 오늘(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3.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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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장혁 '그대 떠나가도' 리메이크… 9일 발매

2am(조권·임슬옹·정진운·이창민)이 조장혁의 '그대 떠나가도'를 다시 불렀다. 2am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리메이크 음원이자 '리본 프로젝트' 열세번째 앨범으로 '그대 떠나가도'를 발매한다. '그대 떠나가도'는 1994년 조장혁이 발매한 동명의 노래를 원곡으로 한다. 2am은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인 '그대 떠나가도'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2am은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는 보컬 그룹. 지난해 11월 7년 만의 완전체 앨범을 발매했고 올해 1월에도 카카오웹툰 '사귄 건 아닌데'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1초 1분 1시간'으로 반가운 완전체 하모니를 들려줬다. '리본 프로젝트'는 '새로 풀고 엮어 다시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웹툰·드라마·도서·영화 등 작품과 음원의 만남, 이전 발매됐던 숨겨진 명곡과 새로운 가창자의 만남 등 다양한 방식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기존 곡의 장점과 매력은 유지하고 새로운 편곡을 통해 확장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0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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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캠핑 뮤직 페스티벌 2월 26-27일 노들섬서 개최

2022 캠핑 뮤직 페스티벌(2022 CAMPING MUSIC FESTIVAL)'이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캠핑 뮤직 페스티벌은 뮤지션과 관객이 함께 캠핑장으로 꾸며진 공연장에서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음악 여행'이라는 테마로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쉼'을 선물하고 특별한 하루의 추억을 만들자는 의미로 진행된다. 페스티벌 주최사 측은 "실제로 캠핑장에 온 듯한 분위기의 무대와 포토존 등 다양한 연출 구성으로 도심 속 캠핑장을 재현해 관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2팀의 뮤지션이 무대에 오른다. 라인업으로는 26일 1회 차 기프트·몽니 26일 2회 차 윤딴딴·브로콜리너마저 27일 3회 차 탄타라 프로젝트(고유진·김신의·조장혁·김용진·오아랜) 짙은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되며 공연장 소독·발열 체크·손 소독제 사용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방역패스 적용으로 인해 공연장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이상 완료자나 48시간 이내 발급된 PCR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1.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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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은미&서도밴드, 2022 첫 올킬우승

'불후의 명곡' 이은미&서도밴드가 작두를 탄 듯한 퍼포먼스로 심사단을 홀렸다. 1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540회는 ‘2022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 내용이 담겼다. 이은미&서도밴드, 임정희&조권, 조장혁&김바다, 마이클리&민우혁, 효린&리아킴, 부활&SF9 인성 6팀이 2부에서 경연을 펼쳤다. 자타공인 우승 후보 이은미&서도밴드가 첫 번째 순서로 나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하며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의 포문을 시원하게 열었다. 2022년은 코뿔소처럼 힘차게 돌파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한영애의 ‘코뿔소’를 선곡한 이은미&서도밴드는 신선한 사운드와 폭발하는 에너지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은미의 카리스마 보컬, 서도밴드의 새롭고 풍성한 사운드, 레전드 기타리스트 신대철까지 합세해 무대를 완전 평정했다. 무대에서 내려 온 이은미는 “2022년 코뿔소처럼 멋있게 돌파하시길 바랍니다”라고 곡에 담긴 응원의 메시지를 한번 더 강조했다. 무대가 끝나기도 전에 객석과 대기실에서는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조장혁은 “작두를 탔다”며 연신 감탄을 터트렸다. 이은미&서도밴드는 모두가 경계한 우승 후보의 위엄을 드러냈다. ‘대낮에 한 이별’을 재해석한 21년 우정의 임정희&조권,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소화한 레전드 보컬리스트 듀오 조장혁&김바다, ‘Tonight’을 부른 뮤지컬계의 슈퍼스타와 황태자 마이클 리&민우혁을 연달아 꺾으며 3승을 챙긴 것. ‘올킬을 막아라’라는 막강한 임무를 갖고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오른 효린과 리아킴은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으로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200% 소화하며 흔들림 없는 탄탄한 보컬을 자랑한 효린과 시선을 강탈하는 경이로운 안무로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리아킴의 컬래버레이션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아쉽게도 이은미&서도밴드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마지막으로 레전드와 레전드의 대결이 성사됐다. 올킬 우승까지 단 1승을 남긴 이은미&서도밴드의 앞에 부활&SF9 인성이 등판한 것. 데뷔연도가 30년 차이 나는 가요계 차범근 ‘부활’과 손흥민 ‘SF9 인성’이 한 무대에서 같이 노래하는 모습은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박완규의 우상인 김현식의 곡 ‘추억 만들기’를 선곡해 더욱 의미 있는 무대를 만들어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명곡판정단의 최종 선택은 이은미&서도밴드였다. 이은미&서도밴드의 코뿔소는 2022년은 어려움을 돌파하고 나아가자는 응원의 메시지와 희망찬 에너지를 선사하며 2022년 첫 올킬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시청률 8.5%, 수도권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이자 土 예능 시청률 1위 기록으로 10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갔다.(닐슨코리아)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1.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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