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女 기상캐스터, 생방 도중 상의 입은 사연? ‘너무 야해’
미국의 한 기상캐스터가 생방송 중 가디건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지역방송사의 기상캐스터 리버티 챈이 생방송 뉴스프로그램에서 날씨 예보를 진행하던 중 옷이 야하다는 이유로 가디건을 걸쳤다. 영상을 보면 당황한 챈이 가디건을 입으면서 이유를 묻자 제작진은 ‘항의메일이 많이 오고 있다’라고 답한다. 방송 후 챈은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특별한 의도가 담긴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온라인 일간스포츠[영상 유튜브=Getting Near ]
2016.05.17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