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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KG모빌리티, 하계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KG모빌리티가 ‘하계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하계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운전과 즐거운 여행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동안 대전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43개 서비스센터에서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주요 부품 점검을 실시한다.차량 점검 항목은 에어컨 및 히터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 등 각종 오일상태 점검, 부동액 비중 점검 및 보충, 브레이크 액량 및 상태점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점검, 워셔액 보충 등 총 10개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KG모빌리티 관계자는 “지난 14일 여름 장마철 국지성 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한 데 이어 곧바로 찾아온 여름 휴가 철을 대비해 이번 하계 특별 차량 점검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며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고 고장 및 사고 없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3.07.21 11:41
자동차

침수차 급증에 차 업계 보상·수리 서둘러

장마철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 차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자동차 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중고차 업계는 차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앞다퉈 보상 확대에 나서고 있고, 완성차 제조사들은 수해차 수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자동차보험 판매 전체사에 접수된 침수차량은 총 517건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오는 20일까지 폭우를 쏟아질 것이라고 예상해 침수피해 차량도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중고차 업계에서는 침수차 매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침수차로 식별되면 보상한다는 대응 방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직영 중고차 기업 오토플러스의 비대면 중고차 판매 브랜드 리본카는 최근 업계 최고 수준의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 구매 차량이 침수차로 판명될 경우 차량 가격의 100%와 함께 취등록세 300%를 환불해주고 업계 최대인 800만원의 추가 보상금도 지급한다.침수차를 일절 취급하지 않고 품질을 자신하는 만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방안이다.리본카 관계자는 “차량 매입 단계부터 최대 260가지 정밀 점검으로 침수차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며 “정확한 침수차 구별을 위해 차량용 내시경 카메라로 점검이 어려운 부분까지 진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최근 침수 여부에 대한 고객 불안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책임 보상을 확대했다”고 했다.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도 지난주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내놨다. 구매 후 90일 이내 케이카 차량 진단 결과와 달리 침수 이력이 있는 차로 확인될 경우, 차량 가격과 이전 비용 전액 환불은 물론 추가 보상금 500만원을 지급한다.9월 30일까지 내차사기 홈서비스 및 전국 케이카 직영점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서비스 받을 수 있다.케이카 관계자는 "장마 기간에 자동차의 내·외부 사고 및 교체, 엔진, 변속기 등 성능 진단을 비롯해 침수, 자기 진단, 도막 측정 등을 철저하게 진행한다"며 "침수차는 매입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중고차 플랫폼 엔카닷컴은 매물 모니터링을 진행함과 동시에 판매자가 명확하게 차량 정보를 전달하도록 계도하고 있다. 또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엔카홈서비스 구매 시 침수차로 판명되면 차량 가격의 100%를 환불해주고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중고차 거래 전 성능점검 원본확인,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 자동차 365의 중고차 성능상태 점검 이력조회 서비스 등을 통해 침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완성차 업계는 수해를 입은 차량 대상으로 소비자 고통 분담을 위해 각종 지원에 나섰다.KG모빌리티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에서 수해차량 특별정비를 한다.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은 총 수리비에서 40%를 할인해준다.여기에 재난 및 재해로 선포된 지역의 관청과 연계해 긴급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과 함께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시 비상시동 조치 등을 취한다.현대자동차그룹도 유사한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현대차그룹은 자차보험 비가입자 대상 300만원 한도 내에서 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하고 수리 뒤 세차 서비스를 무상으로 해줬다. 르노코리아와 GM 한국사업장 등도 침수차 관련 지원을 계획 중이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3.07.17 07:00
산업

KG모빌리티, 오는 10월까지 수해 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는 '수해 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 장마철 국지성 호우 및 태풍으로 차량 피해를 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KG모빌리티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 수해 차량 서비스 전담팀을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수해를 입은 고객 중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총수리비의 40%를 할인받을 수 있다.아울러 KG모빌리티는 재난·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 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 합동서비스 전담팀을 편성할 방침이다.전담팀은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긴급출동, 수해 차량 무상점검, 소모성 부품의 무상 교환, 비상시동 조치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3.07.14 09:40
자동차

자동차 업계, 수해 차량 수리 특별 지원 나서

폭우에 침수된 차가 속출하자 자동차 업체들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연말까지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고객에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그룹은 수해 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줘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수리 완료 후에는 세차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피해 고객이 수리를 위해 피해 차량을 입고하고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도 절반만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수해 지역에 긴급 지원단을 파견해 생수·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 차량을 투입해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수해 지역 긴급 지원 서비스도 한다. 르노코리아도 전국 415개 직영·협력 AS센터에서 오는 9월까지 보험 수리 자기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유상수리 시에는 차량 출고 연도에 따라 공임비의 최대 20%, 부품가의 최대 2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새 차 구매 시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집중 호우 피해자 또는 배우자가 이달 말까지 SM6 차량을 구매할 경우 20만원의 특별 할인도 함께 지원한다. 쌍용차는 지난 9일부터 '수해 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에 돌입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 지역별로 '수해 차량 서비스전담팀'을 운영하고 특별정비 서비스를 진행한다.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에 대해 총 수리비(공임 포함)의 40%를 할인해준다. 침수피해를 본 차량 소유주가 쌍용차로 대차 구매할 때 전 차종(토레스 제외)에 대해 2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재난·재해 지역 선포 시 해당 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AS 네트워크에 합동 서비스 전담팀을 편성하고, '긴급 출동·수해 차량 무상점검'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 '비상시동 조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GM도 서울·수도권 지역의 집중적인 호우로 차량 침수와 파손 피해가 발생한 고객을 대상을 서비스 네트워크에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 준다. 수입차 업체들도 피해 고객에 대한 지원 서비스 마련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이번 폭우가 수입차 메카인 강남 지역에 집중되면서 고가 수입차 2554대(10일 오후 3시 기준)가 침수된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는 침수 피해를 입은 자사 고객에게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험 수리 고객의 자기부담금(50만원 한도) 지원, 수리기간 렌터카 제공(최장 10일), 1년 무상 재점검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BMW그룹코리아는 9월 말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침수 부위 무상 점검과 보험 적용 범위를 초과하는 수리비를 지원하는 ‘BMW-MINI’ 특별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토요타코리아도 오는 31일까지 무상점검(내외관, 엔진룸 등 14가지 항목)과 유상 수리 시 최대 300만 원 한도에서 공임 및 부품가격 30% 할인 혜택,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혼다코리아는 보험 수리 시 발생하는 자기부담금 50만원을 지원하고, 재구매 시 기존 재구매 혜택에 추가로 50만원을 더해 총 1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 침수 및 파손 차량 지원은 자차보험 유무·피해규모 등에 따라 브랜드마다 최대 지원 금액과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 센터에 문의해야 정확한 혜택을 알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이나 변속기, 그 밖의 전기·전자부품 등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2.08.10 15:22
자동차

대형 폭우에 쌍용차,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돌입

쌍용자동차가 국지성 호우와 태풍을 비롯한 게릴라성 폭우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수해차량에 대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하며,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은 총 수리비(공임 포함)의 40%를 할인해 준다. 또한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 소유주가 쌍용차로 대차 구매할 경우 전 차종(토레스 제외)에 대해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재난·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A/S네트워크에 합동서비스 전담팀을 편성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는 물론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할 경우 비상시동 조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이나 변속기, 그 밖의 전기·전자부품 등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2.08.09 15:45
경제

전국 물폭탄…완성차, 피해 복구 앞장

국내 완성차 업계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삶의 터전을 잃고 망연자실한 피해주민들에게 자동차 점검과 정비서비스, 생필품 제공 등 다방면으로 지원에 나서는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차량정비 지원에 더해 무료 세탁서비스 등도 지원키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침수 등 피해차량의 엔진·변속기 등 주요 부품을 무상점검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워 서비스센터로 입고된 차량은 수리비를 최대 50%까지 할인해 준다. 또 현대차는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기아차는 수해 차량을 폐차한 후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최장 5일 동안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한다. 이 밖에 세탁구호차량을 투입해 이재민들의 세탁·건조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성금과 수해 차량 점검, 생필품 및 세탁 지원 등의 지원 활동이 갑작스러운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지역이 신속하게 복구돼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차는 집중 호우로 차량 파손 및 침수 피해를 본 자사 차량 고객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수리비 지원과 무상 견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르노삼성차 직영 및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보험 수리를 하는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을 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유상수리(비보험) 고객에게는 부품과 공임을 포함한 수리비를 최대 500만 원 한도에서 30% 할인해준다. 아울러 르노삼성차 애프터서비스(A/S) 브랜드인 ‘오토솔루션’이 제공하는 평생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무상 견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쌍용차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 차량 서비스전담팀을 편성·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한다.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은 수리비의 30%를 할인해 준다. 또 재난·재해 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 서비스전담팀을 편성하고 긴급 출동과 수해 차량 무상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할 경우 비상시동 조치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이나 변속기, 전기·전자부품 등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08.13 11:00
연예

쌍용차,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는 장마철 국지성호우 및 태풍, 게릴라성 폭우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편성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벌인다. 보험 미 적용 수해 차량은 총 수리비(부품+공임)의 30%를 할인해 준다. 아울러 재난·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 서비스전담팀을 편성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함은 물론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할 경우 비상시동 조치 등의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폭우에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 및 변속기, 전기장치 등 차량의 주요 부품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으니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당부했다.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2019.07.16 14:07
연예

쌍용차,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가 장마철 국지성호우 및 태풍, 게릴라성 폭우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수해 차량 특별 정비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 전담팀을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수해차량 특별정비를 실시하며, 보험 미적용 수해 차량은 총 수리비(부품+공임)의 30%를 할인해 준다. 아울러 재난·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A/S 네트워크에 합동서비스팀을 설치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함은 물론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할 경우 비상시동 조치한다.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 변속기, 전기장치 등 차량 주요 부품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으니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인근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를 받아야 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당부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2018.07.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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