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용 액션 RPG <발할라 나이츠> 가 오는 22일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 유니아나가 유통하는 <발할라 나이츠> 는 일본의 마벨러스 인터랙티브사가 개발한 게임으로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저주받은 세상을 방랑한다는 내용의 극한 자유 액션 RPG이다. 4만8000여종의 아이템과 150여종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22일 발매되는 <발할라 나이츠> 는 일본어 버전으로 발매된다.
●어. <신야구> 게임에 핵잠수함 BK가…
캐주얼 야구게임 <신야구> 가 핵잠수함 김병현 선수를 모델로 한 BK 캐릭터를 선보였다.
<신야구> 에 새로 등장한 BK 캐릭터는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슈트. 싱커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언더에서 뿜어져 나오는 직구와 슬라이더가 강력하다. BK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캐릭터를 구매하는 유저에게는 보너스 1만5000볼을 추가로 지급한다.
●CJ인터넷.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62억
CJ인터넷의 2006년 4분기 실적이 매출 302억원. 영업이익 62억원. 경상이익 56억원. 당기순이익 36억원으로 집계됐다. 2006년 총 매출은 1052억원. 영업이익 289억원. 경상이익 252억원. 당기순이익 16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24.4%. 영업이익은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부문별 매출은 게임포털 부문 143억원. 퍼블리싱 부문 139억원. 기타 부문 20억원으로. 특히 퍼블리싱 부문에서는 기존 라인업의 안정적인 매출과 함께 <서든어택> <마구마구> 등 유료화 게임을 통해 전분기 대비 27%. 전년 대비 54%라는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액토즈. 위메이드 지분 매각
액토즈소프트가 현재 보유 중인 관계사 게임개발사 위메이드의 지분 전량인 40%를 2000만 달러(약 187억원)에 위메이드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지분을 매각한 이후에도 샨다 인터랙티브에서 중국에 서비스하는 <미르의 전설2> 와 <미르의 전설3> 에 대해 액토즈소프트와 위메이드가 가진 공동 저작권은 그대로 유지된다.
● <천공의 궤적> . 미니게임 추가
영웅전설6-천공의 궤적> SC(이하 <영전6 sc> )에 새로운 콘텐트가 추가했다.
아루온게임스에서 서비스하는 <영전6 sc> 는 기존 전체 이용가 등급에서 삭제됐던 4종의 미니 게임이 포함됐고. 축소되었던 퀘스트 1건을 원본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수정한 버전이다. 만 18세 이상의 게이머들에 한정하여 지난 2일부터 서비스되고 있다. <영전6 sc> 는 스토리 RPG 대작 영웅전설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영전6> 영전6> 영전6> 천공의> 미르의> 미르의> 마구마구> 서든어택> 신야구> 신야구> 신야구> 발할라> 발할라>발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