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만을 위한 당구대회가 열린다. 국내 유일의 당구 전문 강습기관인 한국당구아카데미(www.kbac.co.kr)는 당구대 전문 메이커인 허리우드와 함께 2008 허리우드배 전국 여성 4구 당구대회를 개최, 오는 26일 1차전을 시작으로 12월 27일까지 모두 5차례의 예선 경기를 치른다.
그리고 5차 대회가 열리는 날인 12월 27일에는 국내 최강의 아마추어 여류 고수를 가리는 왕중왕전을 함께 갖는다.
스포츠 전문 케이블TV Xports 후원으로 열리는 대회는 당구가 남성 위주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스포츠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한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따라서 연령 제한은 없지만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으로 출전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대회는 1~4차 대회에서 각각 2명씩 모두 8명, 12월 27일 5차 대회에서 8명을 추가, 이들 16명이 왕중왕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우승자 50만원에 50만원 등 16위(5만원)까지 상금이 주어지고, 왕중왕전에서는 우승자 100만원 등 300여 만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참가비 2만원. 02-2027-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