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4일까지 벌어진 9회차 경주는 일부 경주를 제외하고는 안정적인 흐름이 유지됐다. 13일 14경주에선 축인 김민철과 도전세력인 김동관이 무리하게 다투다 두 선수 모두 낙차하면서 올해 최고 배당인 1714.5배가 터졌다.
금주도 지난 주 흐름과 비슷한 양상인데 중배당보단 저배당 또는 고배당이 많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며 훈련량 많은 16기와 자력승부형 선수들을 눈여겨봐야 하겠다.
20일 광명 2경주는 2번 주용태가 입상후보지만 7번 강일원의 컨디션이 양호하다. 강일원과 협공 가능한 6번 함영효와 1번 이경환을 묶는 7-1·6을 공략하자. 광명 6경주는 5번 이제인이 노련하지만 선행형 2번 장경동 활용에 실패할 수 있어 장경동을 축으로 2-3·6을 기대할 수 있다. 광명 10경주는 1번 정승이 선행력 좋은 편이나 막판 뒷심부족을 보일 수 있어 복병세력을 중심으로 뒤집기 차권인 3-1·5-1을 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