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강승윤과 장재인이 VJ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케이블 채널 Mnet 2010 'MAMA'(Mnet Asian Music Awards)의 사전 특집 프로그램 'MAMA 더 슈퍼 모먼트(MAMA The Super Moment)'에서 일일 VJ로 깜짝 등장한다. 강승윤과 장재인은 톡톡 튀는 진행으로 숨겨진 끼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총 6회로 진행되는 이번 특집에는 두 사람 외에도 톱11이 두명씩 짝을 이뤄 매일 VJ로 참여한다. 'MAMA 더 슈퍼 모먼트'는 22일~27일까지 방송된다.
정다와 인턴기자
사진=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