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남성그룹 샤이니의 재밌는 설정사진이 공개됐다.
샤이니의 키는 14일 미투데이를 통해 '와. 나 몸매가. 호주 재밌었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온유와 키는 해맑은 표정으로 수영복을 입고 있는 남자와 여자로 변신했다.
장난끼 가득한 사진에 네티즌들은 '둘다 귀여워 죽겠네' '온유 표정이 너무 해맑네' '키 표정이 그림포즈랑 너무 절묘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샤이니는 12일 호주 시드니 콘서트를 위해 호주를 방문했다.
김진석 인턴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