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일간스포츠 광고대상]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위엄

스와치그룹코리아 티쏘 브랜드에 광고 대상을 주신 것에 대해 일간스포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스와치그룹은 연간 1000만개 이상의 완제품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시계업체로 전세계 시계 판매량의 25%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 중 158년 전통의 티쏘는 스와치그룹의 여러 브랜드 가운데 대표주자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스와치그룹코리아 최성구 대표

스위스 르 로끌 의 시계 장인들에 의해 설립된 티쏘는 정통 스위스시계의 기술력과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와 모험으로 꾸준히 티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역시 젊은 남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현재 150개가 넘는 POS를 보유하여 전 세계 티쏘 지사 중 Top 10 Markets에 들어갈 정도로 큰 성장을 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티쏘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공식 스폰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공식 스폰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의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됐었으며, MotoGP 모터바이크 챔피언쉽과 NASCAR의 공식타임키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 공식타임키퍼로 활약함으로써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의 스폰서로 공식 데뷔를 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들의 후원을 통해 열정과 패기가 숨쉬는 다양한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