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HK저축은행의 신문광고가 일간스포츠 광고대상 최우수작품상으로 선정된 데 대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7년 6월 1일 저축은행을 포함 금융권 최초로 출시된 HK저축은행 신용대출상품 '119머니'는 서민고객을 위한 안전한 제도권 신용대출시장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HK저축은행 구영우 부행장'119머니'란 100만원부터 4천만원까지 고객의 필요에 맞는 대출금액을 연 7.9%부터 중도상환수수료나 연체금리 없이 최장 5년까지 대출해 주고 있는 서민을 위한 대표 신용대출 상품으로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등 각 고객의 특성에 맞는 혜택 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기적인 상담직원 통화품질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들은 보다 편안하고 자세한 상담도 가능합니다. 금번 광고대상 수상은 서민고객이 안전한 제도권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해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HK저축은행은 안전하고 신속하게 고객들에게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 준다는 '119머니'의 모토처럼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진정한 서민들을 위한 대표 금융기관, 대표상품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