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제과는 40분 동안 맛이 유지되는 남성을 위한 껌 '아이디 에버라스트'를 출시했다.
20∼30대 남성 소비자를 분석한 결과, 장시간 씹어도 향을 유지하는 껌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제품이 40분간 상쾌한 민트향으로 입안에 깔끔함을 유지하게 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롯데제과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모델로 기용해 광고 및 마케팅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값은 1200원(편의점 기준).
류원근 기자 [one777@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