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톱 연예인들은 롯데면세점 '2012년 스타에비뉴 캘린더'를 제작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최지우·송승헌·현빈·JYJ·김현중·장근석·빅뱅·2PM·김사랑 등은 현재 롯데면세점 모델로 활동 중이다. 각 월별로 화보에 버금가는 사진을 담아 2012년 한 해를 꾸몄다. 달력은 한국어·중국어·일본어로 제작돼 한국어판 탁상용을 내국인에게 증정하고 중국어 및 일본어판은 탁상용과 벽걸이용 등 두 가지 형태로 제작돼 외국인에게 제공된다.
롯데면세점 남궁희 홍보 담당은 "고객들이 2012년 용띠 해를 맞아 스타에비뉴 캘린더와 함께 즐겁고 알찬 새해 계획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롯데면세점은 다가오는 새해에도 '엔터투어먼트 마케팅'을 강화해 내외국인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