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맥심 사랑 나눔 홈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맥심 온라인 커뮤니티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회원들이 쿠키와 케익을 만들어 인근 복지센터를 방문해 전달하는 소비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11일까지 '그녀들의 커피이야기 by Maixm(http://cafe.naver.com/coffeeinlife)’에서 소비자들의 사연을 응모 받았고, 이 중 40명을 선정해 지난 16일과 17일 광주 조성남 요리학원과 인천 연수 요리제과제빵학원에서 홈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홈베이킹 클래스 이후 맥심 커뮤니티 회원들은 광주 섬김의 집과 인천 어린이 복지시설 향진원을 방문해 정성스레 만든 요리와 동서식품 제품들을 전달했다. 동 서식품 맥심 마케팅 담당 김재환 PM은 "맥심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향기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맥심 사랑 나눔 홈베이킹 클래스’를 통해 맥심 카페 회원들이 커피를 이용한 쿠키와 케익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