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www.neutrogena.co.kr)에서 젖은 피부는 물론 물 속에서도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강력하게 유지되는 스프레이 타입의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 '울트라쉬어 스킨 선블럭 바디미스트'(141g / 2만1300원)를 출시했다.
'울트라쉬어 스킨 선블럭 바디미스트’는 물에 젖은 피부에 바로 뿌려도 겉돌거나 흘러내리지 않고 밀착, 흡수되며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 물이나 땀에도 지워지지 않고 SPF 50 수준의 뛰어난 자외선 차단효과를 선사해 2011년 미국판 매거진 얼루어(allure)에서 뽑은 'Best Sun Product'로 선정된 바 있다. 셀프 스프레이 타입 방식으로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손쉽게 뿌릴 수 있어 수시로 덧바르기에 편리하다.
특히 '울트라쉬어 스킨 선블럭 바디미스트’는 미국에서 특허 받은 뉴트로지나만의 독자적인 자외선 차단 기술 ‘힐리오플렉스 테크놀러지’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 오랜 시간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해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뉴트로지나 관계자는 “여름철의 강렬한 자외선은 조기 노화, 탄력 저하, 주름, 기미 등 피부 문제의 주 원인 중 하나로,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며 “땀이 많이 나고 물놀이가 잦은 여름철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킨 선블럭 바디미스트’가 한국 시장에서도 뛰어난 자외선 차단제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