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3세 암수마들의 삼관마 시리즈 두번째 관문인 코리안더비가 20일(일) 제8경주 1800m 레이스로 펼쳐진다. ④경부대로가 KRA컵 마일경주에 이어 연승을 노리는 가운데 후착 다툼이 치열할 것 같다. 경부대로는 추입형에 경주거리가 늘어나 유리한데다 조교사 특유의 특급전략이 기대된다. 후착 후보로는 ①드림타워와 ③그랜드특급을 꼽을 수 있다. ①드림타워는 KRA컵 마일경주에서 준우승했으나 ③그랜드특급과의 초반 선두 다툼에서 누가 앞서느냐가 관건이다. ②굿타임과 ⑪지금이순간이 복병감들이다. 이들은 모두 추입형인데 KRA컵 때보다 경주거리가 늘어나 막판 역전극을 시도해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