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수입퀸'으로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선정됐다.
12일 SBS E! '앤디, 서아의 K-STAR news'에 따르면 윤아는 올해 상반기 20편의 광고와 회당 1000만원 상당의 출연료를 받으며 40억원 가량의 수입을 올렸다. 이는 미쓰에이 수지·애프터스쿨 유이·카라의 구하라·원더걸스 소희 등 2012년 상반기 왕성하게 활동한 걸그룹 '센터' 중 최고 수입이다.
걸그룹 '수입퀸'의 순위는 12일 오후 7시 방송되는 SBS E! '앤디, 서아의 K-STAR news'에서 공개된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