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서희(40)가 푸켓에서 탄력넘치는 '헬시 몸매'를 드러냈다.
장서희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푸켓에서 휴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푸켓의 이국적인 배경을 뒤로 흰 민소매 티셔츠만 입고 당당히 카메라 앞에 섰다. 운동을 열심히 했는 지 탄력 넘치는 근육질 상체에 구릿빛 피부로 태닝까지 돼 건강미가 넘쳐 흐른다. 마치 할리우드 영화 속 여전사를 보는 듯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그냥 마른 몸이 아니라 근육질이네' '의외의 몸매에 놀랐어요' '자기관리가 뛰어나다는 증거'라고 칭찬했다.
장서희는 지난 19일 장우혁과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사진=장서희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