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기성용이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사상 처음으로 동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룬 홍명보호의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국가대표 주장이었던'절친' 구자철에 대해 '귀여운 폭로'를 하기도 했다. 올림픽 활약 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영국 프리미어 리그 이적설과 150억원가량의 높은 몸값 등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밝힌다.
▶MBC 골든타임(20일 오후 9시 55분)
장례식장에서 나온 민우(이선균)와 재인(황정음)은 의사라는 위치에 섰을 때 환자를 맞닥뜨리는 '순간'과 취하게 될 '선택'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한편 골반이 완전히 으스러진 환자가 실려오지만 골반 수술 경험이 없는 인혁(이성민). 골반 펠로우 경험이 있는 성진(조상기)이 내려오지만 매우 불안정한 환자의 바이탈로 인해 수술을 할 것인지 갈등하게 되는데…